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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 韓 개도국 원조 개편…"건수 줄여 굵직하게" 2026-02-15 09:42:21
AI디지털, 제조업, 문화, 보건, 농업, 환경 에너지, 농업, 인재양성, 인프라 등의 핵심 분야별로 중간 목표에 따른 평가 지표를 마련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국이 ‘국제적 리더십 확보’라는 국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성과 중심의 무상 원조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유엔개발계획(UNDP), 유니세프(UNICEF),...
美 "대만과 '15% 상호관세' 합의 서명…대미관세 99% 해소키로"(종합) 2026-02-13 11:27:12
관세 인하, 비관세장벽 제거, 투자, 조달을 통해 미국 제조업의 상당한 확장과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이 대만산 제품에 적용하는 상호관세 15%는 한국, 일본 등과 같다. USTR은 대만의 대미(對美) 투자에 대해선 지난달 15일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거론, "대만 측은 미국의 핵심 첨단 기술 분야 생산...
[칼럼] 중소기업도 배당을 해야 할까? 2026-02-13 09:16:15
금속 부품 제조업을 운영하는 이 대표는 2010년 법인 설립 후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렸다. 사업 초기에는 신용도가 낮아 금융권으로부터 자금조달이 어려웠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융통한 자금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몇 년의 고생 끝에 2015년부터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조금씩 성장하여 이익잉여금이 발생하기...
[칼럼] 미처분이익잉여금이 기업 신용도를 떨어뜨린다 2026-02-12 09:56:41
식품제조업을 운영하는 박 대표의 경우를 살펴보자. 현재 연 매출 35억 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는 최근 생산라인 확충을 위해 금융기관에 시설자금 대출을 신청했다. 사업 실적도 나쁘지 않고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대출 승인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부적격 판정이었다. 은행 담당자로부터 들은 거부 사유는 예상...
반도체·조선·방산·원전·K컬처, 동시에 빅사이클 맞았다[K-빅사이클] 2026-02-11 09:02:33
등 주력 제조업이 굳건히 버티는 가운데 K-푸드와 뷰티 등 소비재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가세했다. 또한 미·중 의존도를 낮추고 아세안, EU, 중남미로 시장을 다변화했으며 9월까지 수출 중소기업 수와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수출 저변 또한 한층 넓어졌다. 미·중 무역전쟁과 보호주의 강화로...
작년 수출 7천94억달러 역대 최대…미 관세에도 반도체가 견인 2026-02-10 12:00:02
광제조업(5.1%), 기타 산업(4.4%)에서 증가했다. 종사자 규모로 보면 10∼249인(-7.7%)에서 줄었으나, 250인 이상(5.1%), 1∼9인(19.2%)에서 증가했다. 수입액은 6천318억 달러로 전년과 같았다. 수입액은 대기업(-3.5%)에서 줄었으나, 중견기업(7.7%), 중소기업(4.6%)에서 증가했다. 수입액 상위 10대 기업의 무역집중도...
경북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문 연다 2026-02-09 18:36:19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국비를 포함해 연간 약 12억원이 투입되는 혁신센터는 다음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도는 구미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5G 멀티 액세스 엣지 컴퓨팅(MEC) 실증 인프라, 문경 버추얼스튜디오 등 기존 가상융합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중소기업의 기술...
[취재수첩] "중국·베트남 이길 수 있다"는 개성공단 中企 2026-02-09 17:37:43
있을까요.” 북한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국내 중소기업인들은 칭찬 일색이었다. 2016년 2월 10일 개성공단이 폐쇄된 지 10년이 지난 뒤 만난 해당 업체 대표들은 “개성공단의 생산성과 품질이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추켜세웠다. 이들은 무엇보다 북한 직원들의 손재주에 감탄했다. “복잡한 변신로봇 완구를 조립하는 법을...
이노비즈협회,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026-02-09 10:56:07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보안역량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들이 보안 걱정 없는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일부터 4월9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소상공인·골목상권 살릴 것"…서울시, 민생경제 2조7906억 투입 2026-02-09 10:15:03
전반을 원스톱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2500곳까지 늘린다. 취약노동자 지원도 포함됐다. 프리랜서 안심결제 서비스를 ‘서울프리랜서온’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도심 제조업·야간노동자 특수건강검진을 1000명까지 늘린다. 50인 미만 사업장 안전 컨설팅도 강화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가장 약한 고리부터 단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