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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지방선거 맞춰 개헌 물꼬" 2026-01-01 05:00:04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하나라도 합의할 수 있는 것부터 개헌의 첫 단추를 끼우는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40년 가까이 묵은 과제, 개헌의 물꼬를 트는 일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6월 의장 임기 시작부터 일관되게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맞춰 대통령 4년 중임제...
"인구감소 사전에 막아라"…정부, 18개 지역 선제관리 2025-12-30 17:44:44
나섰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과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지난 5월 개정·공포했고, 11월부터 시행됐다.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지정되면 지방정부의 대응 폭이 넓어진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인구감소관심지역 대응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생활인구 데이터도...
어쩐지 느낌 싸하더라…'부산도 이러다간 큰일 난다' 경고 2025-12-30 13:00:01
지원을 받기 어려웠다. 정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과정에서 일부 예산을 배정해왔지만 법적 정의와 지원 규정이 없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 같은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는 관련 법을 개정했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과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올해 5월 개정·공포됐고...
日, 광역·기초 지자체 업무 통합 검토…"지방분권 전환점" 2025-12-28 11:00:07
日, 광역·기초 지자체 업무 통합 검토…"지방분권 전환점"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지방 인구가 줄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업무를 광역 지자체에 넘기는 방향으로 지자체 사무 재편 검토에 나선다고 아사히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일본은 1995년...
배외주의 아니라지만…日미에현, 외국인 채용 중단 검토 2025-12-26 11:13:01
과거 중앙공무원뿐만 아니라 지방공무원도 외국 국적자 채용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취해왔으나 1970년대부터 외국인 주민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일반 사무직 등에 한해 국적 요건을 철폐하는 기초 지방자치단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특히 1996년에는 지방분권과 국제화 흐름 속에서 당시 총무상이 "운용 측면에서...
대광위, 충청권 BRT 면허 발급 등 권한 '충청광역연합'에 맡긴다 2025-12-25 11:00:02
지역 여건과 밀접한 광역 BRT 사무를 특별지자체에 위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뒤 실제로 적용된 첫 사례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번 권한 위임은 '5극 3특'의 지방분권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교통정책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추진해...
김태흠·이장우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감대 재확인 2025-12-24 12:14:19
이 시장 역시 행정통합이 대통령이 제시한 다극 분산 성장 구상과 방향을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에는 재정 특례, 조직 구성, 권한 이양 등 지방분권의 핵심 요소가 이미 담겨 있다”며 “그간 연구기관과 전문가, 민관 협의체 논의 및 주민 의견 수렴, 시·도의회 숙의 과정을 거친...
조국 "세종 행정수도 완성, 개헌 없이는 불가능" 2025-12-21 16:47:05
단계적 추진을 제안했다. 먼저 내년 지방선거에서 △수도 조항 △대한민국은 지방분권 공화국 명시 △헌법 전문에 민주화운동 정신 반영 등 (여야) 합의 가능한 사안부터 국민투표에 부치자고 주장했다. 이후 권력구조 개편 등 쟁점 사안을 논의한 뒤 2028년 총선까지 2차 개헌을 하자는 구상이다. 개헌 속도조절론에...
'중부권 잡아라'…李,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통합 승부수 2025-12-18 17:43:30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 지방선거 구도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과 충남이 통합되면 인구 36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90조원 규모의 초대형 광역단체가 탄생한다. 서울과 경기에 이은 3대 경제권이 되는 것이다. 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 승리에 사활을 건 이 대통령이 중부권에서 승부...
당대표 선거 '전초전' 與보선…김 총리 최측근 강득구 '출사표' 2025-12-15 17:27:48
‘풀뿌리 정치인’으로,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초대 공동대표를 맡았던 이력도 강조했다. 강 의원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지방선거 압승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마 회견에는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김우영 의원을 비롯해 박성준·민병덕·이정헌·이연희 의원 등이 참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