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차그룹, CES서 미래 모빌리티 공개…정의선, 그룹 역량 총결집 2025-12-28 21:22:56
현대자동차그룹의 CES 2026 참가는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비전 아래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려는 정의선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CES는 그룹의 각 계열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한데 모아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미래 모빌리티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책마을] "리더와 친구가 되려면 그가 쓴 책을 읽어라" 2025-12-26 16:56:46
이같이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날 기술 진보의 토대를 만든 거인 중 한 명의 책을 읽는 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더는 서재에서 탄생한다. 기업인들은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조직을 이끄는 법을 책에서 배우고 책으로 전한다. 연말을 맞아 박 전 대표...
[다산칼럼] 대통령실 '환율 간담회'의 역설 2025-12-22 17:41:32
진보 정부와 차별화되는 지점도 없을 것 같다. 문재인 정부 땐 청와대 참모가 부처 장관의 기업 방문을 비판했던 일도 있다. 2018년 8월 김동연 당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혁신 성장 점검’ 명분으로 현대자동차, SK, LG그룹에 이어 삼성전자를 방문하려 하자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재벌에게 투자·고용을...
현대중공업의 신뢰 모델, 용퇴와 전문경영인 승계 [EDITOR's LETTER] 2025-12-22 07:00:05
정몽준 이사장은 이같은 능력을 높이 사 2017년 그룹 경영을 권오갑에게 맡깁니다. 지주 대표이사 회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후 정 이사장은 경영이나 인사관련해 권 회장의 뜻을 존중해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병철 삼성 창업자는 생전에 아끼는 딸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회사에...
"美외교정책 뒤집은 트럼프 행정부…중국 활동공간 커져" 2025-12-19 11:58:40
민감한 분야를 거론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유라시아그룹의 제레미 찬은 "중국이 NSS를 읽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 것"이라며 "내가 중국인이라면 내년 미중 관계가 궤도를 유지할 거라는 믿음이 더 강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SCMP는 트럼프 대통령의 안보 전략으로 중국이 혜택을 보고 있다면서, 미국의 영향력 감소로 중...
前 통일장관들 "외교부, 남북관계 전문성 없어"…한미 공조회의 반대 2025-12-15 11:39:23
진보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던 장관들이 15일 외교부가 추진하는 '한미 대북정책 공조회의'와 관련해 "전문성이 없고 남북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외교부에 대북정책을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임동원·정세현·이재정·조명균·김연철·이인영 전 장관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한미 양국은 대북정책에...
영업익 5배 뛰었다…6개 장면으로 본 '게임체인저' 정의선[리파운더 정의선①] 2025-12-15 06:02:01
사사(회사의 역사)를 펴내면서 “실패와 시련의 순간도 빠짐없이 써달라”고 했다. 기아 창업주(김철호)의 역사를 줄이거나 지우지 않았고 분식회계와 두 번의 부도 위기 등 실패의 순간도 여과 없이 기록했다. 그가 되새기고자 하는 현대차그룹의 헤리티지는 도전과 위기극복의 DNA, 사람을 향한 진보다. 김영은...
[백광엽 칼럼] 론스타 사태 22년, 돌아봐야 할 자화상 2025-11-25 17:29:11
‘진보법관의 아이콘’으로 불린 대법관(박시환)이 주심을 맡아 정치적 고려로 볼 여지도 없다. 당시 법원은 핵심 쟁점인 ‘외환은행 BIS비율 하향’과 ‘론스타 인수 적격성 부여’를 위법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다소 무리가 있었지만, 예정된 파국을 막을 유일한 대안이라는 점을 고려한 정책적 결단으로 인정했다....
[사설] 기업별 '규제 완화 특설창구' 제안한다 2025-11-17 17:27:48
450조원, 현대차그룹은 로봇과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등에 125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SK도 반도체 인프라에 최대 600조원, LG는 소재·부품·장비 기술에 10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국정 운영의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의 말처럼 정부는 기업인들이 기업 활동을 하는 데 장애가 최소화되도록 정말 총력을 다해야 한다....
[커버스토리] 인재유출 세계 1위…'빨간불' 한국의 미래 2025-11-17 10:01:05
인구증가율, 외생적으로 주어지는 기술 진보율에 의해 장기적으로 결정된다고 설명합니다. 인재의 역할엔 주목하지 않지요. 하지만 1980년대 이후 등장한 신성장이론은 인적자본의 양과 질, 경제를 포함한 사회제도 등이 경제성장을 좌우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면 인적자본은 어떤 경로를 통해 경제성장에 기여할까요?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