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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15년 구형 2025-12-03 19:41:23
“수사·재판 기간 진실을 철저히 은폐하고, 진술거부권 뒤에 숨어 진정한 참회도 거부하고 있는 피고인에게 중형을 선고해 엄벌할 필요성이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날 법정에 출석한 김 여사는 구형 직후 “너무 억울한 점이 많지만, 제 자격에 비해 잘못한 점이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저로 인해 국민께 큰 심...
법원, 김건희 재판 피고인신문 중계 불허…"실익 없어" 2025-12-03 10:32:06
주가조작 혐의 등에 관한 재판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법원이 김 여사에 대한 피고인신문 중계를 불허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여사에 대한 공판에서 이같이 고지했다. 재판부는 김 여사가 피고인신문에 답변을...
'오세훈 측근' 강철원 특검 출석…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벗나 [특검 브리핑] 2025-11-25 15:17:49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이날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조사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날 피의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오 시장 기소 여부도 이른 시일 안에 결정할 방침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 13건을 제공받고, 김 씨를 통해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인...
'양평개발 특혜' 김건희 오빠도 구속기로…"이르면 오늘밤 결과" 2025-11-19 06:48:15
두 사람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는 않았으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모자 관계와 가담 정도 등을 고려해 최 씨에 대해서는 별도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았다. 이 사건과 관련해 최 씨의 동업자 김충식 씨는 지난달 31일 특가법상 국고손실 피의자로 소환 조사를 받았다. 사업 당시 양평군수였던...
尹, 4시간 넘게 옥중조사...'이종섭 호주 도피' 추궁 2025-11-16 18:50:43
첫 조사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대체로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도피 의혹 수사를 전담하는 정현승 부장검사가 이날 특검 측에서 직접 조사를 맡았다. 지원 검사와 수사관 각 1명이 배석했다. 조사는 구치소 내 공무상 접견실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주로...
[속보] 해병특검, 尹 2차 피의자 조사 4시간30분 만에 종료 2025-11-16 18:07:38
첫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대체로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특검 측에서는 호주 도피 의혹 수사를 전담하는 정현승 부장검사가 직접 조사를 맡고, 지원 검사와 수사관 각 1명이 배석했다. 조사는 구치소 내 공무상 접견실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주로 미결수에...
[속보] 특검 "황교안 전 총리 내란선동혐의…진술거부권 행사 중" 2025-11-12 14:35:07
특검 "황교안 전 총리 내란선동혐의…진술거부권 행사 중"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해병특검' 9시간 조사 마친 尹 측 "사단장 처벌 관련 말 안 했다" [종합] 2025-11-11 21:56:53
윤 전 대통령 측은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대부분 답했지만, 수사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하는 취지의 진술이 주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 측 배보윤 변호사는 조사를 마치고 나와 2023년 7월 31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의 통화 내용에 대해 "사단장 처벌과 관련한 말씀은 전혀 하지 않았고,...
[속보] 내란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일반이적·직권남용 혐의 기소 2025-11-10 10:55:50
전반적으로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면서도 일부에선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특검팀은 군사 작전의 성격과 국가 안보 상황 등을 고려해 최대한 절제된 범위 내에서 기소 대상과 범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번 기소 대상에서도 영·위관급 장교들은 모두 제외됐다. 특검팀은 이번...
특검, 김건희 모친·오빠 12시간 조사…'종묘차담회' 前 비서관도 소환 [종합] 2025-11-04 23:47:44
사실관계를 집중적으로 추궁했고, 최씨와 김씨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와 김씨는 ESI&D를 차례로 경영한 2011∼2016년 350가구 규모의 공흥지구 아파트 개발 사업으로 800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음에도 공사비를 부풀리고 이익을 줄이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