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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필리핀에 5번째 수출…차기 호위함에 전투체계 공급 2025-12-31 09:27:01
원해경비함 6척, 이번 3천200t급 차기 호위함 2척 등 필리핀 해군에 총 5번의 수출에 성공했다. 이번 공급될 CMS와 TDL은 7천600여개 도서 지역으로 이뤄진 필리핀의 작전환경과 해양 안보 상황에 맞춰 제공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2000년 이후 전투체계(CMS)를 순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고,...
방사청장 "KDDX 경쟁입찰, '李대통령 발언' 영향 없이 결정" 2025-12-24 15:22:32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사진)이 22일 7조원대 규모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방식과 관련해 "'지명경쟁입찰'이 다른 안에 비해 공정성과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는 점이 부각된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이 방사청이 결정하는 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용철 방사청장 "李 타...
이용철 방사청장 "적법성 따져 KDDX 경쟁입찰…상생은 법적 리스크" 2025-12-24 14:05:32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 방식이 경쟁입찰로 정해진 것과 관련해 "적법성이 기준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용철 청장은 24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KDDX 사업 방식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2일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를 맡을 사업자 선정...
"납기 지연 한번도 없어"…한화필리, 美 호위함 블록부터 만든다 2025-12-23 17:41:19
구축함(7000t 이상)과 비슷한 스펙인데, 한화오션은 그동안 이런 규모의 함정을 3척 건조했다. 세계 최정상급인 한화오션의 설계능력과 건조 기술, 인력 등을 필리조선소에 이식하면 핀칸티에리를 능가하는 파트너가 될 것으로 미국 정부가 판단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에 조선소를 보유한 조선업체 가운데...
'4성 장군'만 7명 줄전역…방산업계, 대형 수주 앞두고 '별들 모시기' 2025-12-23 17:04:52
연봉의 4~5배를 주고 장성 출신을 채용하는 것은 차기 무기체계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내년만 해도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외에 한국형 스텔스 무인전투기(UCAV), 전투용 무인수상정, ‘한국형 미티어’로 불리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군 장성이 취업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대형 방산 프로젝트·정권 교체기 장성 영입 급증 2025-12-23 17:01:49
크다. 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7조원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군 인력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떠오르고 있다. 국산 이지스 구축함 6척을 건조하는 KDDX 사업 전만 해도 대형 구축함은 HD현대중공업이 독점했다. 그러나 옛 대우조선해양(한화오션)을 인수한 한화그룹이 KDDX 사업을 계기로 도전장을 내며 군 출신...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상장 기대에 우주·로켓주 가격도 우주로? 2025-12-23 13:50:51
있다. 전날 방위사업청이 8조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C) 사업자 선정 방식을 지명경쟁입찰로 선정했다. 이로 인해 위 주가들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석된다.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은 해군이 계획한 8000톤급 미니 이지스함이다. 지명경쟁입찰은 과거 공개경쟁입찰과 다르게 검증된 회사들만 모아서 그 중에서...
트럼프발 호재에 스페이스X 기대감…개미들 '우르르' 2025-12-23 08:51:01
전망된다. 전날 방위사업청은 8조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방식을 지명경쟁입찰로 결론내기도 했다. KDDX 사업은 함정 건조 및 무기체계 등 핵심 기술을 국산화해 한국형 이지스 구축함을 건조하는 프로젝트다. 당초 정부는 HD현대중공업과 수의계약을 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한화 측의 문제 제기...
경쟁입찰로 결정된 KDDX …HD현대重·한화오션 표정 엇갈려(종합) 2025-12-22 19:08:33
=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방식이 경쟁입찰로 결정된 가운데 사업 당사자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표정은 엇갈리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수의계약을, 한화오션은 경쟁입찰을 주장해온 것을 고려하면 이번 결정은 한화오션의 입장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많다. 경쟁입찰 결정으로 1년 6개월 이상 표류해온 KDDX...
'2년 표류' KDDX 사업 급물살…치열한 수주전 예고 2025-12-22 17:57:45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건조 사업이 경쟁입찰 방식으로 확정되면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2030년대 중반까지 여섯 척의 첨단 방공 구축함이 해군에 인도되면 원양 작전을 수행하는 기동함대가 완성된다. 이 기동함대는 광역 방공·타격, 에너지·원자재 운송 핵심 항로 방어 임무 등에 투입된다. ◇ 치열한 수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