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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미 양국관계, 특정기업 로비로 흔들릴 정도 아니다" [간담회 전문] 2026-01-24 10:37:25
총리의 기자간담회 주요 내용. (실제 발언과 일부 차이 있음) [모두발언] 반갑다. 바로 본론에 들어가겠다. 관심 있을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 결과부터 미국 방문에 대한 성과까지 말씀드리겠다.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은 예정됐던 40분부터 길어진 50분 정도 진행. 자리 했던 대사(강경화 대사)나 차관(박윤주 외교부 1차관...
[더 라이프이스트-정인호의 통섭의 경영학] 행복한 부부와 불행한 부부 2026-01-14 17:23:04
큰 차이는 없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행복한 부부가 갈등을 더 빨리 해결하거나 대화를 잘 풀어내는 능력을 특별히 갖추고 있지도 않다는 점이다. 오히려 많은 경우, 이들은 문제 해결 능력만 놓고 보면 그다지 유능하지 않다. 우리는 관계의 질을 흔히 ‘갈등 해결 능력’으로 판단한다. 감정을 잘 다루고, 논리적으로...
"공학의 선구자 정신에 매료…실력있는 엔지니어 전세계서 통할 것" 2026-01-04 17:26:44
▷환경 차이가 크군요. “젊은 엔지니어가 느끼는 어려움은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미국 기업은 매우 적극적이거든요. 스탠퍼드대 같은 미국 대학도 전공 간 이동이나 학제 융합이 훨씬 자유롭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안정적 선택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공대 선택이 어렵지는...
온두라스 대선 정권 교체…트럼프가 밀어준 우파 후보 승리 확정 2025-12-25 11:32:30
얻은 아스푸라 후보가 39.5%를 받은 중도 살바도르 나스라야(72)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고 밝혔다. 집권 여당의 릭시 몬카다 후보는 19.2%의 득표율을 얻어 큰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1·2위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친 가운데 이번 온두라스 대선은 개표 과정에서 기술적 장애, 선거 부정 의혹과 이를 둘러싼 거센 시위...
[사설] "2040년 의사 1만8700명 부족" 다시 확인된 의대 증원 필요성 2025-12-23 17:13:12
큰 차이가 없다. 당시 권정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2040년 1만6746명, 홍윤철 서울대병원 교수는 1만8102명의 의사가 부족할 것으로 봤다.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논리적 정합성을 결여했고 의사 수 추계가 부정확했다’는 감사원 발표와 다르다. ‘의대 증원’ 결정 자체가 아니라 의정 갈등과 의료...
"패전국 日, 약속 위반"…中, 유엔서 '대만 발언' 철회 요구 2025-12-16 08:34:22
푸 대사는 지난달과 이달 초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 두 차례 서한을 보내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을 비판하기도 했다. 야마자키 카즈유키 주유엔 일본 대사는 이에 관한 반박 서한을 통해 "사실에 반하고 근거가 부족해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대화를 통해 견해 차이를 해결하고 냉정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AI야, AI가 무슨 뜻이니?"…AI 알렉사가 올해 많이 받은 질문은 2025-12-12 11:04:50
관련 질문은 '잠드는 방법'과 '루빅큐브를 푸는 방법'으로 영국과는 차이가 있었다. 아일랜드에서도 호날두, 스위프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등 유명인 관련 질문을 하는 사용자가 많았고, '비트코인의 가치는 얼마인가', '도널드 트럼프는 몇살인가' 등의 질문도 많이 나왔다고 아마존은...
"연준, '매파적 0.25%p 인하' 후 부분적 양적 완화 시사 가능성" 2025-12-10 20:33:49
주장함에도 현재 물가 수준과 연준 목표치 사이의 차이는 여전히 크다. 로레타 메스터 전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2%보다 크게 높은 인플레이션이 관세 때문만은 아니며, 어느 정도 긴축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스터 전 총재는 지난 11월 21일 파월 의장의 ‘대리인’으로 알려진 뉴욕 연준...
엔비디아코리아 "이제는 GPU가 아닌 AI 플랫폼 회사" 2025-12-10 16:10:43
지 3년이 됐는데 초창기와 지금의 성능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수준이다"라면서 "이런 인텔리전스의 질이 좋아질수록 더 많은 사용자가 생기고, 새로운 가치가 만들어지면서 투자가 이어지는 선순환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이제는 학습만 무겁고 추론은 가볍다고 볼 수 없다"라며 "복잡한 문제...
[사설] 금리 인상 예고에도 엔화 약세, 돈 풀기가 이렇게 무섭다 2025-12-09 17:29:32
차이가 줄어드는 만큼 엔저에 제동이 걸려야 할 상황이다. 하지만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5엔대 안팎에서 요지부동이다. 무엇보다 아베노믹스 계승을 외친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돈 풀기’가 엔저를 고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본 정부는 그제 18조3034억엔(약 172조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