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설] 승진 거절하는 공기업 직원들, 공공 조직 근간이 무너진다 2026-01-19 17:21:02
‘철밥통’을 넘어 조직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는 위기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공기업 직원들이 승진을 기피한다는 사실이다. 31개 공기업에서는 임원(상임이사) 승진을, 7곳에서는 초급간부(차장·팀장) 승진조차 반기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전KPS의 초급간부 승진 시험...
올해 마지막 토요일도 집회…"내란 단죄" vs "윤 어게인" 2025-12-27 18:25:14
고발 사건을 무혐의 처리했다"며 "사법부의 철밥통이 우리를 더 춥게 만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집회가 끝난 후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까지 행진을 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이날 오후 1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오후 2시 30분 ...
지방에 내년 '9조원 돈벼락' 내린다…교부세율 상향 '재정 빅뱅' 2025-12-17 17:26:12
철밥통’ 타파를 위한 고강도 처방이 내려졌다.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개인에게 최대 30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해 민간 수준의 경쟁을 유도한다. 또한 2030년까지 인공지능(AI)을 실무에 능숙하게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는 ‘AI 챔피언’ 2만 명을 양성하고, 13개 핵심 행정망에 실시간 재해복구(DR) 체계를...
[천자칼럼] '내란 수렁' 빠져드는 공직사회 2025-11-12 17:51:23
‘철밥통’ 비난을 들을 만큼 직업 공무원제가 정착한 한국과는 먼 나라 얘기 같지만, 우리 공직사회라고 정권 교체기에 평지풍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적폐 청산’ 같은 사정의 칼춤이 공직자 줄 세우기에 어김없이 활용된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헌법존중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등장이 예고됐다. 중앙행정부처...
[백승현의 시각] 정년 65세와 '2013년의 교훈' 2025-11-05 17:25:22
‘철밥통’ 공공부문 근로자만 혜택을 볼 것이라는 점도 주지의 사실이다. 정년 연장이 가야 할 길이라면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하기 위해서라도 채비를 든든히 해야 한다. 청년 채용을 위해서라도 임금체계 개편은 반드시 동반돼야 하며, 이를 위한 취업규칙 변경 절차 개선도 필수적이다. 강제 정년 연장이냐, 자율적...
이준호·류승룡·김연경의 공통점 [장헌주의 Branding] 2025-11-05 08:47:06
일상에 엄청나고도 신선한 편의를 안겨줬지만, 과거 ‘철밥통’이라 불렸던 직장들에서 명퇴신청을 받는다는 기사를 보며 그것이 나의 현실은 아니기를 바란다. 희비쌍곡선이 존재하는 ‘아이러니의 시절’이다. 이럴 때 우리를 엄습해오는 키워드는 불확실성. 커지는 불안감에 ‘위로’가...
KTX·SRT 경쟁시킨다더니 요금은 그대로…'철밥통'만 늘었다 2025-09-16 17:30:43
노선을 공유하고 있다. 철도업계의 한 관계자는 “통합운행계획 부재로 부산역에 도착한 KTX가 곧바로 서울로 출발하지 못하고 수서행 SRT 출발을 기다리는 상황 등이 반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노선 통합 운용만으로도 연간 고속철도 운행 좌석이 500만 석(5%)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정한다. 철도 차량 유지·정비...
[사설] 정권마다 추진하는 공공기관 개혁, 용두사미식 반복해선 안 돼 2025-09-10 17:34:25
‘철밥통’ 조직이 생겨난 셈이다. 공기업(31곳) 준정부기관(57곳) 기타 공공기관(243곳) 등 331개 공공기관은 그나마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수, 인원 등에 엄격한 관리를 받지만 나머지 1176곳은 법 적용도 받지 않는다. 지난해 신설된 양육비이행관리원이나 추진 중인 학폭피해자분리위원회가 대표적...
"대통령한테도 욕먹었지만"…정부 대차게 비판한 조세연구원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8-28 08:59:30
"철밥통."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재임 때인 2020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을 놓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세재정연구원이 당시 ‘지역화폐의 도입이 지역 경제에 미친 영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지역화폐 발행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는 관측되지 않았다”고 밝힌 데 따른 반응이었다. 이...
"요즘 누가 공무원 해요"...4년만에 준비생 '반토막' 2025-08-25 06:49:03
통계 집계 이래 가장 적은 수준이다. 한 때 '철밥통'이라고 불리며 최고 선호 직업군으로 꼽히기도 했지만 최근 민간에 비해 처우가 낮다는 점 때문에 인기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20∼34세 비경제활동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