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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민주주의·평화 위협받는 시대, 3·1혁명 정신 되새겨야" [전문] 2026-03-01 11:11:41
'6·10민주항쟁'으로 민주주의를 실현했고, 촛불 혁명과 빛의 혁명으로 국민주권의 빛을 밝혀 온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생활을 풍족하게 할 만한" 세계 10위권의 경제력,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한"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춘 대한민국은 세계 영향력 7위에 달하는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한국전 참전 네덜란드 노병, 헤이그 韓대사관서 94번째 생일잔치 2026-02-28 08:01:00
촛불을 끈 뒤 눈시울을 붉혔다. 베링 씨는 행사 이후 연합뉴스에 "한국전에서 절친한 친구가 귀향을 하루 앞두고 전사한 것이 가장 가슴이 아프다"면서 "나 또한 파편이 등에 박히는 부상을 입기도 했지만 한국전에 참전한 것을 단 한 번도 후회해본 적이 없다.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싸운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중국산 TV 또 '스펙 뻥튀기'…"광고보다 화질 수치 낮아" 2026-02-26 11:00:46
차지하는 비율) 기준 비비드(Vivid) 모드에서 최대 1만니트(nit·1니트는 촛불 한 개 밝기)를 강조했지만, 계측 결과는 9천394니트로 조사됐다. 또 10%와 100% APL은 각각 2천679니트, 460니트로 측정됐는데, 화면 전체가 밝은 장면을 일컫는 100% APL는 경쟁 모델 대비 낮은 수치라는 분석이다. 업계에선 프리미엄 TV 시...
"尹 석방" vs "사형"…주말 도심 곳곳 집회 2026-02-21 17:46:27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서초역 대법원 인근에서 제179차 촛불대행진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조희대를 탄핵하라', '내란 완전 단죄하자'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집회를 이어갔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선고를 촉구해온 이들은 1심 선고에 대해 "조희대 사법부는 내란 응징 재판이 아니라 내란수괴...
"성경 읽는다고 촛불 훔칠 수 없다"…찰스1세까지 동원한 지귀연 2026-02-20 12:09:09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수는 없습니다." 한덕수, 이상민 재판부에 이어 지귀연 재판부도 12·3 계엄은 내란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 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며 군대를 동원해 의회를 해산했다가, 반역죄로 단두대에서 처형당한 영국국왕 찰스 1세까지 언급했다. 지...
"말도 안 돼" '尹 무기징역' 선고에도…큰 충돌 없었다 [현장+] 2026-02-19 19:05:01
3시경 서울시 서초구 중앙지검 서문과 중앙지법 앞에는 각각 촛불행동 등 진보 진영 지지층과 야권 지지층이 시위를 벌였다. 진보 지지층은 윤 대통령 사형 선고를 촉구했다. 윤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은 한쪽에는 '지귀연 판사 공소기각', 반대 쪽에는 '한동훈 잘 가라'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여했다...
"군 동원 국회마비는 국헌문란…폭동행위, 대한민국 평온 해할 위력" 2026-02-19 17:57:31
한다”며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순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들의 내란 행위는 합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폭력적 수단을 통해 국회의 권능 행사를 불가하게 한 것”이라며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근본적으로 훼손했다는 점에서 비난의 여지가 크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주 치밀하게 계획을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무기징역 2026-02-19 17:44:16
뿐”이라며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치밀한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고 물리력 행사를 최대한 자제시키려고 한 사정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 대부분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고 장기간 공무원으로 봉직했으며 현재 65세로 비교적 고령인 상황 등도 유리한...
尹 무기징역 선고 운명의 순간…희비 엇갈린 서초동 [현장+] 2026-02-19 16:47:10
서로를 껴안으며 법원의 판결을 환영했다.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초역 8번 출구 인근 서울중앙지검 서문 앞에서 5000여명 규모로 신고한 집회를 진행했다. 주최 측은 "당연한 결과"라며 "사법부가 헌정 질서를 지켜냈다"고 평가했다. "내란 책임 엄정 처벌", "민주주의 수호" 등의 구호도 이어졌다. ...
"尹 사형" vs "무죄"…설 연휴에도 곳곳 집회 2026-02-14 16:53:27
2시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에서는 촛불행동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조희대를 탄핵하라', '법비들을 응징하라' 등의 손팻말을 들고 "내란 세력 최후 보루 조희대를 탄핵하라"고 외쳤다. 오는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