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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 다녀왔어요"…'N차 여행' 점점 번지더니 결국 [트래블톡] 2026-01-21 21:00:05
외교 갈등이 변수가 됐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응해 중국 정부가 자국민 대상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리면서 방문객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12월 중국인 방문객은 33만400명에 그쳤다. 이는 전년(60만4293명) 대비 45.3% 급감한 수치다. 연간...
EU조약에도 '상호방위' 조항…그린란드 美침공에 가동될까 2026-01-21 20:19:08
구조와 권한을 근본적으로 개편한 리스본 조약(2009년 12월1일 발효)에 삽입됐다. 이 조항은 2015년 11월 파리에서 테러 공격이 발생했을 때 프랑스의 요청으로 딱 한 번 시험 발동된 적이 있다. 당시 독일은 프랑스군이 자국 영토 방어를 위해 아프리카 말리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할 때 그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말리 ...
한덕수 법정구속에 카톡방 '들썩'…뜨는 이모티콘엔 '구속' 2026-01-21 17:57:06
체포영장을 발부했던 2024년 12월31일에도 지금 뜨는 키워드 1위에 '체포'가 올랐다. 이 항목 아래엔 28가지에 이르는 체포 관련 이모티콘이 표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이날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인 윤...
'12·3 내란' 못박은 법원 "비상계엄은 尹·추종세력의 친위 쿠데타" 2026-01-21 17:18:49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면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행위가 내란죄를 구성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선출된 권력인 대통령과 그 추종 세력의 ‘위로부터의 내란’은 이른바 친위 쿠데타로, 과거의 ‘아래로부터의 내란’과는 비교할 수 없는 중죄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오는...
한덕수 1심서 징역 23년…법원 "12·3 계엄은 내란" 2026-01-21 17:17:36
손상, 위증 등 주요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이날 선고는 12·3 비상계엄이 내란죄를 구성하는지에 관해 법원이 내놓은 최초의 사법적 판단이다.'12·3 내란' 못박은 법원 "비상계엄은 尹·추종세력의 친위 쿠데타" "과거와 다른 '위로부터의 내란'…기존 내란 형량 적용할 수 없어"법원은 21일 한덕...
고환율 '한두 달' 새 진정?…이대통령 '1,400원' 콕 집은 배경은 2026-01-21 16:48:42
이 대통령 발언 직후 하락세로 전환해 오후 12시37분께 1,467.8원까지 급락했다.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도 1,471.3원으로, '베선트 효과'가 나타났던 지난 15일(1,469.7원) 이후 4거래일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 관심은 이 대통령 언급 중 '1,400원'보다 '한두 달 정도'에 더...
한덕수, 구형보다 더 센 '징역 23년'…法 "12·3 계엄은 친위쿠데타" [종합] 2026-01-21 15:36:48
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또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12·3 내란의 진실을 밝히고 합당한 책임을...
[속보] '징역 23년' 한덕수 법정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2026-01-21 15:10:41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짚었다. 또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1심 징역 23년, 법정 구속 2026-01-21 15:00:46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에 대해 1심에서 징역 23년이 선고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내란'이라 명시한 첫 법원 판단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관진)는 21일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열고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밝혔다....
'시드니 테러' 호주, 총기규제 강화·증오범죄 단속 법률 제정 2026-01-21 14:18:10
통과시켰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하원에서 "테러리스트들은 마음에 증오를 품고, 손에는 고성능 소총을 들고 있었다"면서 "우리는 두 가지 모두에 대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 반유대주의와 증오에 맞서 싸우고 위험한 총기를 우리의 거리에서 없애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총기 규제법은 호주 시민에게만 총기 소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