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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표창장 위조 주장' 동양대 총장 고소한 정경심, 경찰 조사 2025-11-20 17:07:13
교수는 조민씨의 표창장이 가짜라고 주장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을 고소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19일 정 전 교수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고소 경위 등을 조사했다. 오전 9시30분께 시작된 조사는 11시간여 만인 오후 8시30분께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교수는 지난 9월 30일...
부산대 총장 "조민 동양대 표창장 진짜여도 의전원 입학 취소" 2025-10-23 17:16:39
진술이라는 이유로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 8명을 고소했다"며 "조민씨의 의전원 입학 취소 이유 중 하나가 표창장 위조였다. 만약 위조가 사실이 아니라면 '입학 취소' 처분도 취소될 수 있느냐"고 최재원 부산대 총장에게 질의했다. 최 총장은 "동양대 총장 표창뿐만 아니라 입학원서,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다른...
정경심, 최성해 총장 고소…조국 사과 후 표창장 논란 2R 점화 2025-10-19 18:47:32
교수가 딸 조민 씨의 표창장이 가짜라고 주장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을 고소했다. 남편인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입시 비리와 관련해 공식 사과한 지 9일이 지난 시점에서 표창장 논란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이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달 30일 서울경찰청에 최 총장과 김모 전 부총장 등 학교 관계...
"조민 표창장 위조 아니다"...'사면' 정경심, 최성해 총장 고소 2025-10-19 11:21:51
적 없다고 주장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을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지난달 30일 서울경찰청에 최성해 총장과 김모 전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 8명을 증거인멸·모해위증 등 혐의로 고소했다. 학교가 실제 조씨에게 표창장을 발급했지만 그런 적이 없었다고 허위...
'사면' 정경심 고소 나섰다…표창장 논란 2라운드 2025-10-19 09:49:03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주장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등을 고소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전 교수는 지난달 30일 서울경찰청에 최 전 총장과 김 모 전 부총장 등 동양대 관계자 8명을 증거인멸·모해위증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사건은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됐으며, 경찰은 곧 정 전 교수 측을 불러 고소...
'사면' 정경심, 최성해 총장 고소…"표창장 위조 논란, 위증" 2025-10-19 08:16:14
조민씨의 표창장이 가짜라고 주장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을 고소했다. 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30일 서울경찰청에 최 총장과 김모 전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 8명을 증거인멸·모해위증 등 혐의로 고소했다. 정씨 측은 고소장을 통해 '조민씨의 표창장 발급일에는 발급기관 어학교육원에 직원이...
[속보] 대법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임원 취소' 처분은 적법" 2023-08-18 11:11:14
대법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임원취임승인 취소 처분 적법"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교육부 "'허위사실 유포'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수사 의뢰" 2021-09-06 16:01:48
교육부가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최 전 총장이 자신의 허위 학력 의혹에 관한 조사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무마하려 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다. 6일 교육부 관계자는 온라인 백브리핑을 통해 “최 전 총장이 지인에게 2019년 교육부 조사 및 직권면직...
진중권 "조국 가족의 특징? 타인 기억 조작하려고 한다" 2021-08-14 01:04:32
"총장(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해서도 '총장님이 표창장 발급 권한을 위임해 주셨잖아요'라고 했다더라"라며 "그 기법에 넘어간 것이라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는 뇌물수수,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기소된 조 전 장관과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공판을...
중도층 잡는다더니…앞다퉈 '집토끼'만 좇는 與野 후보들 2021-08-06 17:34:29
이낙연 캠프에서 조 전 장관을 공격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과 이 지사의 친분설을 제기하며 반격했다. 지난 4월 보궐선거 패배 후 민주당 지도부가 ‘혁신’을 외치면서 중도층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지만 막상 대선 주자들은 친문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에만 공들이는 모습이다. 한 민주당 지도부 소속 인사는 “경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