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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상장주식 거래, 과세당국의 눈 피할 수 없다 2026-02-04 15:26:30
현물출자 받는 경우, 무수익 자산을 매입하거나 그 유지관리비를 부담하는 경우, 자산을 무상 또는 저가로 양도하거나 현물출자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금전이나 자산을 시가와 다른 이율로 대부하거나 임대차하는 경우, 저가로 발행된 전환사채를 특수관계자가 인수하는 경우, 감자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저가로 매입하는...
부실 무궁화신탁에 300억 쏴준 건설공제조합… 농협도 후방지원 [구멍 뚫린 자본시장] 2026-02-03 07:37:33
주식담보대출엔 기한이익상실(EOD) 요건이 발생했다. 무궁화신탁의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이 300% 아래로 떨어지면서다. 무궁화신탁의 재무구조를 개선하지 못하면 담보권이 실행돼 오 회장은 경영권을 잃을 절체절명의 위기였다. 이때 '구원투수'로 등장한게 건설공제조합이다. 건설공제조합은 EOD가 발생한 지 한...
무궁화신탁 부실 돌려막기…인수기업에 '폭탄' 떠넘긴 PEF 2026-01-29 18:05:03
중소 PEF 운용사에 자금을 출자하고, PEF를 수족처럼 부렸다. 로드인베스트먼트가 대표적이다. 로드인베스트먼트는 SK증권에 트리니티자산운용을 매각하고, 매각 자금을 SK증권의 지배 펀드인 J&W PEF에 출자한 정진근 씨 등이 설립한 운용사다. 로드인베스트먼트는 SK증권 자금으로 조성한 펀드로 2021년 99억원 규모의...
1월 회사채 10년 만에 순상환…기관, 채권 떠나 주식으로 2026-01-29 14:45:09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빠져나가는 데다 국민성장펀드 출자 등에 대규모 자금 소요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채권을 대량으로 발행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한 은행채 발행 관계자는 “은행채가 시장에 쏟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1년물 금리 스프레드가 연초 대비 10bp 이상 벌어졌다”며 “연초 채권을...
금융사 사들여 꼭두각시 만든 오창석…개인회사에 수백억 꽂았다 2026-01-28 17:44:01
현대자산운용은 2023년 36억원을 무궁화캐피탈에 출자했고, 케이리츠투자운용은 20억원을 대여했다. 2022년 말부터 코스닥 한계기업으로 무자본 M&A를 확장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 무궁화신탁 경영 상황이 크게 위축되자 새로운 자금줄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기에도 무궁화신탁이 나섰다. 무궁화신탁 산하 PE...
SK證, 무궁화신탁 인수 추진…"아랫돌 빼서 윗돌 끼우는 것" 2026-01-28 17:36:47
매각하고, SK증권을 지배하는 J&W파트너스 PEF에 자금을 출자한 정진근 씨 등이 2021년 설립한 회사다. SK증권은 펀드에 1000억원을 태워 무궁화신탁을 인수할 전략적투자자(SI)를 찾고 있다. 로드인베스트먼트 펀드가 1500억원을 모으면 1400억원 인수금융을 일으켜 무궁화신탁 경영권을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 ...
[칼럼] 직무발명 우수 인증기업, 매출 높아졌다 2026-01-28 15:03:09
현물출자 형태로 유상증자하면 가지급금과 미처분이익잉여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대표의 소득세와 법인세를 절감할 수 있고, 자본금과 자본 총액이 증가해 부채비율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가업승계 전략으로도 유용하다. 산업재산권을 상속인 명의로 출원 등록한 후 자본 증자를 진행하면 무형자산이 비용으로...
SK증권 대주주 따로 있는데…김신 '1인 체제' 가능했던 까닭 2026-01-27 18:02:23
더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회장은 두 차례에 걸쳐 SK증권 주식을 대거 살 수 있는 스톡옵션도 받았다. 2019년 1900만 주, 2020년 2800만 주로 총 4700만 주 규모다. 전환가격은 800~900원이다. 모두 주식으로 전환하면 SK증권 지분 약 9%를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이다. 김 부회장이 SK증권의 ‘진짜’ 오너...
J&W에 돈 대면 SK증권이 수백억 밀어줘…'금융 카르텔' 민낯 2026-01-27 17:52:08
모두 SK증권이 출자 지분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SK증권 돈으로 펀드를 조성해 투자하고 관리보수를 받아 챙기고 있는 것이다. 로드인베스트먼트는 로드제일호로 SK증권 PE본부(현 SKS PE)가 투자해 골치를 앓던 포트폴리오인 비앤비코리아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하는 등 SK증권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펀드’...
[칼럼] 법인 전환의 핵심은 시점 선택이다 2026-01-27 09:09:43
현물출자는 자산을 출자하고 그 대가로 주식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사업 전체를 현물출자할 경우 포괄양수도와 유사한 수준의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법원 감정평가와 검사인 선임 등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이 추가된다. 전환 방식 선택은 사업의 자산 구성, 특히 사업용 부동산의 보유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