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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비엔나 왈츠? 국립심포니는 '이탈리아'로 답했다 2026-01-12 14:37:47
취임 연주회에서 타국 작품 없이 이탈리아 곡만 연주한 배경이다. 악단 음악에 집중하고자 협연자도 두지 않았다. 첫 곡으론 20세기 초 활약한 작곡가 레스피기의 ‘환상적인 장난감 가게’를 골랐다. 발레를 위해 편곡된 작품답게 춤곡 특유의 리듬감이 넘실거리는 30분 길이 작품이다. 악단은 타란텔라, 마주르카, 코사크...
베를린 필 아바도의 조카, 국립심포니 수장으로 2026-01-07 16:11:11
11일 예술의전당에서 취임연주회 ‘차갑고도 뜨거운’으로 올해 한국 관객들과 처음 만난다. 레스피기, 베르디, 로시니 등 고국 작곡가의 작품으로만 프로그램을 짰다. 협연자 없이 오롯이 악단 연주에만 집중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기로 했다. “신년음악회에서 비엔나 풍으로 요한 스트라우스의 음악을 하는 전형적인...
정명훈 체제 닻 올리는 KBS교향악단…‘영웅’으로 첫발 2026-01-06 14:54:09
연주회를 겸한 음악감독 취임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불멸의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명곡들을 선보이는 새해 첫 정기연주회다. 동시에 정명훈 음악감독 체제로 선보이는 KBS교향악단의 첫 공식 무대다. 그동안 계관지휘자로서 깊은 음악적 유대감을 쌓아온...
한예종 총장에서 다시 강의실로…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새로운 시작 2025-09-17 14:46:52
유럽에선 동네 교회에서 5유로짜리 연주회가 수시로 열리죠. 우리도 동네 교회, 구민회관 같은 공간에서도 연주가 이뤄져야 해요. 예술의전당만이 무대는 아닙니다.” 앞으로 그는 유럽 4개국 대사관 개관 기념 연주회를 갈 예정이다. 국내에선 지방 교향악단과 객원 연주 등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제 학생들에게도...
인천시향 새 감독 최수열, 말러 교향곡 완주 나서는 이유는 2025-09-16 16:05:32
26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선보일 취임연주회 준비가 한창이었다. 피아노와 악보로 채워진 방, 그 한가운데에 놓인 파보면대엔 공연 첫 곡인 에드가 바레즈의 ‘튜닝 업’ 악보가 누워 있었다. “이 곡은 시민들이 현대음악을 흥미롭게 보는 신호탄이 될 거예요.” 아트센터인천은 솔직한 홀...못 하면 티 난다 그간 최수열은...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36회 정기연주회 26일 개최 2025-09-11 14:39:25
이달 26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36회 정기연주회 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9월 1일 새롭게 위촉된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의 취임을 알리는 첫 연주회다. 인천시향 제436회 정기연주회 'Adventurous IPO Ⅰ'는 전석 1만원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정명훈의 라스칼라 필하모닉…9월 한국서 클래식의 밤 연다 2025-06-24 18:10:32
아바도의 지휘로 독립된 연주회를 열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리카르도 무티, 다니엘 바렌보임 등 지휘 거장들의 손을 거치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정명훈은 라스칼라필하모닉과 인연이 깊은 지휘자다. 그는 1989년 라스칼라극장에 데뷔한 이후 오페라 9편을 84차례 지휘하고, 음악회를...
박성용과 손열음의 시절 인연…피아노 천재의 운명을 바꾸다 2025-05-22 16:58:55
“서울 한복판에도 제대로 된 실내악 연주회장이 있어야 한다”며 건물 3층에 ‘금호아트홀’을 마련했다. 이제 막 피어나는 클래식 음악계의 작은 별들이 무수히 반짝이는 곳이었다. 여기엔 그의 지정석이 있었다. 중앙 통로 바로 앞줄 왼쪽 블록의 맨 오른쪽 통로 옆자리. G열 7번이 거의 그의 지정석이었다. 모든 공연을...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야쿠프 흐루샤와 조성진 2025-03-31 17:18:25
데 탁월한 역량을 지닌 지휘자로, 울산시향 취임 연주회에서도 그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오케스트라의 수준과 자신의 음악적 지향점을 모두 고려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하이든 교향곡 39번은 세심한 프레이징과 리듬으로 빈 음악 전통의 정수를 보여줬다. - 음악칼럼니스트 박제성의 ‘서울 밖 클래식 여행’ 꼭 봐...
KBS교향악단, 새 사장으로 이승환 전 디지털뉴스주간 선임 2025-01-31 13:19:53
합동연주회를 현장 취재한 경험도 있다. KBS교향악단은 신임 사장이 안정적 운영과 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신임 사장은 “KBS교향악단은 신임 음악감독 취임과 KBS와의 지원금 협약 등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 현안이 있다”며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경영 능력으로 미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