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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7천억달러 이후의 과제…거세지는 '무역장벽' 올해가 문제 2026-01-01 10:05:04
기다리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다. CBAM은 EU로 수출되는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에 대해 탄소 배출량에 비례한 비용을 사실상 추가 관세처럼 부과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EU에 해당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배출권거래제 가격을 반영한 인증서를 구매하는 등의 방식으로 실...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대 2025-12-31 12:00:13
저탄소 기술을 신규 포함했다. 산업 부문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별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경제활동 항목을 새로 만들었다. 그동안 철강·시멘트·기초화학물질처럼 탄소 다배출 업종의 감축 활동 중심이던 정책 프레임을 첨단 제조업으로 확장한 것이다. 정부는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을 기준 체계에 반영해,...
가장 잘 아는 현장 찾아, 함께 실천하는 봉사…기업, 나눔의 중심에 서다 2025-12-29 15:33:42
전문성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과 탄소배출권 시장으로 확장하며,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성과가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ESG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금리가 연동되는 금융 거래나 탄소시장 조성자 역할은 금융이 환경 문제 해결의 직접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서부발전 역시 발전 공기업이...
하나증권, 글로벌 ESG 금융시장 개척…모든 임직원 1인 1봉사 활동 2025-12-29 15:30:09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국내 증권사 최초로 탄소배출권 시장조성자로 선정됐으며, 방글라데시에 태양광 정수시설 123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했다. 싱가포르 탄소배출권 거래소인 CIX와는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ESG 금융 실천 범위를 해외로 확장하고 있다. 하나증권의 ESG...
재생에너지 전기에 요금 더 내고 싶다면?…"녹색요금제 검토"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2-26 08:30:03
적정 탄소가격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보시는지요? "배출권거래제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시장에서 배출권 가격이 형성되는 제도로, 정부가 특정 탄소가격을 직접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탄소세는 정부가 가격을 정하고 배출량을 관리하지 않는 방식이지만, 배출권거래제는 배출 총량을 관리하고 가격은 시장에 맡기는...
[2026전망] 미중 경쟁속 높아진 보호무역 장벽…韓 수출 순항할까 2025-12-26 07:11:11
내년에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철강 무관세 수입 쿼터 제한 등 한국 기업에 큰 영향을 줄 규제들이 잇따를 예정이다. CBAM은 EU로 수출되는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에 대해 탄소 배출량에 비례한 비용을 사실상 추가 관세처럼 부과하는 제도다. 내년부터 EU에 해당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ESG 규제 속 세제 인센티브 활용 방안 [린의 행정과 법률] 2025-12-25 07:00:02
셋째, 탄소배출권 회계·세무 처리의 표준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배출권을 단순히 자산으로 취득해 의무 이행 시 소모하는 구조로 볼 것인지, 거래 목적 보유나 헷지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우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에 따라 회계와 과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탄소배출권의 시장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과거의...
탄소 규제로 공장 다 뺏길라…EU, 철강·화학 보조금 확대 2025-12-24 17:00:22
기업은 탄소 배출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상황에서 탄소 배출권 가격이 상승해 EU 기업 경쟁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EU의 탄소 배출 비용은 t당 80유로를 웃돈다. EU는 역내 재활용 산업을 살리기 위해 저가 플라스틱 수입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국을 비롯해 제3국에서 저가 플라스틱이 대거 수입되며...
EU, 철강·화학 등 에너지 집약 산업에 국가보조금 확대 2025-12-24 04:14:26
확대해 기업들이 부담하는 이산화탄소 배출권 거래 비용을 간접적으로 줄여줄 방침이다. 기존 지원 대상 기업의 경우 간접 전력 비용에 대한 보조금이 최대 75%에서 80%로 상향된다. EU는 온실가스에 값을 매겨 탄소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수단인 이산화탄소 배출권 가격이 최근 몇 년 동안 상승함에 따라 에너지 집약...
반도체 기업에 '숨통'…전력배출계수 개편에 '환호' 한 까닭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2-22 08:45:01
무탄소 전원 확대 효과가 즉시 반영돼, 기업이 계산하는 간접 배출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의미다. 그동안 정부가 전력배출계수를 3년 평균으로 공표해온 것은 이 지표가 배출권거래제(ETS)에 활용돼 왔기 때문이다. ETS는 기업에 일정한 배출 허용량을 할당한 뒤 실제 배출량에 따라 배출권을 사고팔도록 설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