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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해외건설 수주 11년만에 최대…체코원전이 견인 2026-01-09 06:00:05
등 고부가가치 공종에 주력하면서 최근 들어 이산화탄소 포집, 에너지 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등 미래산업 분야로 해외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탄소 포집 사업 수주액은 2009년 2천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13억7천만달러까지 커졌고, 2020년 650만달러 수준이던...
기후변화 대응 평가 최고등급 받은 신발 제조사는? 2026-01-08 16:31:28
14개 항목에서 A-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 남충일 창신 대표는 “이번 CDP 리더십 A등급 획득은 창신의 환경 경영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단계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공개와 체계적인 탄소 감축 노력을 통해 신발 제조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경유차 등록 첫 10만대 아래로…10년새 10분의1로 2026-01-07 06:00:04
탈탄소 흐름에 따른 친환경차 부상에 곧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7일 시장조사기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시장에 등록된 경유차(승용·상용 포함)는 총 9만7천671대로, 전년(14만3천134대) 대비 31.8% 감소했다. 전체 등록 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8%를 기록했다. 국내 연간 경유차 등록 대수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이 필요한 이유 2026-01-03 07:00:08
탄소 전환을 결정하는 법적 기준이면서 기업의 배출권 거래와 감축 의무를 규정하는 실질적 토대가 된다. 2020년 10월 탄소중립을 선언한 지 5년, 우리는 얼마나 달라졌는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배출량을 2019년 대비 43% 감축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다고 경고한다. 우리나라의...
안보 핵심 광물 '희토류'의 투자 포인트는[산업별 ESG 리포트⑦] 2026-01-03 06:01:04
아니라 민간에서도 투자가 늘고 있다. 2025년 10월 14일 JP 모건 다이먼 CEO는 희토류를 포함한 전략 산업에 1조500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미국의 에너지와 경제안보를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가안보에 중요한 광물을 신뢰하기 어려운 공급원에 너무 의존했다고 지적했다. JP 모건이 에너지 자립의...
"삼성, 미국서 첫 성과"…독일 기업 인수하더니 성장 '시동' 2026-01-02 10:50:43
뛰어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글로벌 14개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현장 중심의 사후서비스(AS) 엔지니어 조직이 "고객 신뢰를 더하는 강점"이란 설명이다. 공조 시장 전망에 관해선 규제·도시화·스마트 기술·실내 공기질(IAQ) 수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고 내다봤다. 도니 CEO는 “에...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대 2025-12-31 12:00:13
84개에서 100개로 확대된 데에는 14개 항목을 신설하고, 재생에너지 관련 경제활동을 세분화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발전·에너지 분야의 경제활동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태양광·풍력·수력 등 발전원별로 세분화했다. 히트펌프 구축 및 운영과 청정메탄올 제조, 폐기물에너지 기반 에너지...
日도쿄전력, 후쿠시마 사고 15년만에 내달 첫 원전 재가동 전망 2025-12-22 20:24:34
14기다. 그중 동일본 지역 원전은 혼슈 동북부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전 2호기 1기뿐이다. 도쿄전력은 가시와자키 원전 주변에서 데이터센터도 개발할 방침이다. 발전소 주변에 데이터센터를 만들면 송전망 정비 등 설치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도 발전소 주변에 데이터센터를 설치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한국수력원자력, 전국 골목길에 안심가로등…탄소 감축·전기료 절감 효과 2025-12-22 15:50:43
총 3610본의 안심 가로등을 설치했다. 안심가로등 1본당 연간 탄소 감축량은 약 490kg에 달한다. 지금까지 152만8000kg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내고, 연평균 5억2565만7600원의 전기 요금을 절감했다. 한수원은 올해도 전국에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폴을 설치해 더 많은 곳의 어두운 골목과 밤거리를 밝힐 예정이다. 아...
"연금 더 받고 정년도 늘린다고?"…청년 분노 부르는 '올드보이'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2 15:02:40
녹색당 의원은 '탄소중립 법안' 토론 중 야유를 받자 이 한마디로 물리쳤다. 클로이 의원이 언급한 '부머'는 전쟁 직후 출산율 급증으로 형성된 세대를 지칭한다. 이 말이 쓰인 북미에서는 1946~1964년생이 베이비부머로 분류된다.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의 문제를 무시하는 것에 대한 반발심이 담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