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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재생 모두 필요…정책 불확실성 줄여야" 2026-02-17 14:30:00
원전, 재생에너지, 액화천연가스(LNG), 석탄 등 4개 전원의 발전 비용과 비중을 반영한 경제 모형을 구축하고, 원전은 재해 발생 가능성을 모형에 반영해 부정적인 영향도 고려하게 했다. 그 결과, 원전 비중 확대는 장기 사회 후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의 비용 효율성에 따른 긍정적 영향이 잠재적 원전...
석탄 부활 나선 트럼프, 뜬금없이 "韓과 수출 확대 합의" 2026-02-12 17:31:10
전쟁부(국방부)에 석탄발전소와 새로운 전력 구매 협정을 체결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트럼프 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은 그간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지구온난화 대응을 위해 함께해온 ‘화석 에너지원 사용 저감’ 노력에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한국 정부는 ‘에너지 수입 확대’라는...
투자심의에 ESG 반영...중장기 리스크 걷어낸다 2026-02-03 06:00:11
투자 원칙도 분명하다. SK증권은 2022년 탈석탄 투자 지침을 공개하고, 이를 투자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송승현 SK증권 과장은 “단기 성과가 예상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재무 위험이 커질 수 있는 투자는 배제한다”고 말했다. 다만 예외 조항을 두고 있다. 그는 “1년 이상 에너지 전환이 뚜렷하게 시작된...
2월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2026-02-02 06:00:36
협약 등 66개 국제기구에서 탈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국가 이익에 반한다고 판단한 66개 국제기구(유엔 산하 기구 31개, 비유엔 국제기구 35개)에서 탈퇴했다. 미국은 지난 1월 7일 발표한 행정명령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수행했다. 여기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유엔...
[우분투칼럼] 공정한 자본 조달…아프리카 에너지의 미래와 한국의 기회 2026-01-15 07:00:06
탈탄소화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선진국은 저렴한 석탄과 석유, 그리고 부채를 이용해 산업화를 진행했다. 그런데 이제 아프리카는 비싼 자본과 높은 이자율, 짧은 만기를 감수하면서 곧바로 재생에너지 인프라로 도약할 것을 종용받고 있다. 그 결과는 잔인한 역설이다. 아프리카는 글로벌 경제에서 가장...
"5조짜리 휴지 조각될 판,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IMF의 경고 2026-01-15 06:00:01
흐름 속에서 석탄화력발전은 가장 먼저 퇴출당할 에너지원으로 평가된다. 석탄은 탄소 함량이 높아 탈탄소 정책의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반면 천연가스와 석유는 탄소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운송 부문 등에서 수요가 있어 저탄소 기술이 완전히 보급되기 전까지 ‘가교 연료(bridge fuels)’ 역할을...
한·독, 재생에너지 확대·전력망 통합 모색 2026-01-03 07:00:17
탈석탄 등의 의제에 대해 정책과 경험을 나누며 다방면에서 에너지 파트너십을 지원하고 있다. [E] 에코나우-KB금융공익재단, 늘봄학교 순환경제 환경교육 성료 KB금융공익재단과 에코나우는 2025년 KB늘봄학교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에코라이프의 비밀을 풀어라! 나는야, 순환경제 탐험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래 전력수급계획 수립…환경단체 출신 대거 참여 2025-12-11 17:53:50
단체들은 석탄·가스 등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전환을 가속해야 한다고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오션에너지패스웨이 관계자는 반핵을 주장하는 글로벌 기후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의 정책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2000년대 초 미완의 전력산업 구조 개편이 다시 속도를...
SK이노 E&S, '국내 최대'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2025-12-11 10:00:00
참석했다. 김성환 장관은 축사에서 "해상풍력은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핵심"이라며 "전남해상풍력 1단지가 국내 해상풍력 보급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전남 신안군 자은도 연안에서 북서쪽으로 약 9km 떨어진 공유수면에 조성된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총 96MW 규모로 민간이...
장기 전력수급 계획 수립에…친환경 전문가 입김 세진다 2025-12-10 15:18:35
소속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단체는 시민사회 활동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전문가 중심으로 정책 제언과 분석을 수행하는 ‘정책참여형 NGO’로 분류된다. 플랜1.5는 최근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논의 과정에서 감축률 상향을 요구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한 단체다. 정부 공청회에서 감축목표가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