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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물려준 '발 그림' 한 장…400억 낙찰 2026-02-07 17:27:35
과정 중 훼손되기도 했다. 특히 '리비아의 예언자' 관련 스케치는 영국 애슈몰린 박물관과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각각 소장한 단 두 점만 남아 있어 이번에 입찰 경쟁이 치열했다. 미켈란젤로 작품의 기존 최고가는 2022년 프랑스 파리 크리스티 경매에서 2천430만달러(약 356억원)에 판매된 누드 스케치였다....
미켈란젤로 '맨발 스케치' 한장에 400억원…역대 최고가 2026-02-07 17:12:21
작품의 기존 최고가 기록은 2022년 프랑스 파리 크리스티 경매에서 2천430만달러(약 356억원)에 낙찰된 누드 스케치였다. 붉은 분필로 그려진 발 스케치는 미켈란젤로의 걸작으로 꼽히는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를 위해 그린 습작 50점 중 하나다. 스케치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의 작은 크기로, 발뒤꿈치를 지면에서 살짝...
[아프리카인물열전] ⑹세네갈 시인 대통령 상고르…佛과 대립보다 공존 모색 2026-02-07 08:00:08
상고르의 인생은 상반되거나 이질적인 것 사이에서 외줄을 타는 균형 잡기의 연속이었다. 그는 아프리카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지칭하는 '네그리튀드'(negritude)'라는 개념을 만들어내고 노래한 뛰어난 시인이면서, 문학과는 거리가 먼 정치에서도 최고 지도자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뿐 아니라 식민국이었...
세 아들과 고향을 두고 온 두 예술가, 태양을 향해 걷다 2026-02-03 16:00:36
미국 캘리포니아와 파리를 오가며 망명 생활을 한 작가에게 자신의 뿌리가 시작된 곳은 마치 꿈처럼, 매일 꾸지만 닿을 수 없는 세계와도 같았다. 프랑스어, 영어, 그리스어, 터키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그지만 정작 아랍어는 하지 못한다는 점 또한 그에게 해소되지 않을 감정을 남겼다. 모국을 향한 애틋한 마음은...
국경 넘는 명작들…"페르메이르·라파엘로가 움직인다" 2026-01-27 17:15:27
10월부터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자리를 옮겨 열린다. 네덜란드 라익스뮤지엄과 이탈리아 보르게세미술관은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es)’전을 공동 기획해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티치아노, 카라바조, 루벤스, 로댕, 마그리트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 고전부터 현대미술까지영국 내셔널갤러리의 얀 반...
현대차-테이트미술관, 현대커미션 올해 작가로 타렉 아투이 선정 2026-01-27 09:31:18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타렉 아투이는 1980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작곡가다. 음악사·악기·음악 제작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통해 소리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새롭게 제시하고 이해를 확장하는 다감각적 퍼포먼스와 설치 작업을 선보여 왔다. 그의 작업...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12년 만에 오사카행…라파엘로는 뉴욕 간다 2026-01-27 00:55:44
내셔널갤러리(5월 2일~8월 23일)와 파리 루브르박물관(10월~내년 1월)에서 열리는 스페인 미술 거장 수르바란의 전시, 네덜란드 라익스뮤지엄(2월 6일~5월 25일)과 로마 보르게세미술관(6월 22일~9월 20일)에서 티치아노, 카라바조, 루벤스, 로댕, 마그리트 등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 ‘메타모포시스’도 기대를 모으고...
수천만원 샤넬 입고 눈밭서 구른다?…'금수저' 패션의 정체 2026-01-24 09:00:01
등 파리 하이패션 브랜드들이 몸을 감싸는 더블브레스트 재킷에 허리 부분이 덮이는 하이웨이스트 팬츠 슈트를 선보였는데, 슬로프에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게끔 하는 게 디자인 포인트였다. 크리스찬 디올의 패션 스승으로 알려진 프랑스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 디자이너 뤼시앵 를롱은 투피스 슈트에 모자와 장갑,...
눈밭에 굴러도, 눈부시게 빛난다…힙하고 쿨하게 2026-01-22 17:54:17
당시 에르메스와 샤넬, 파투 등 파리 하이패션 브랜드가 몸을 감싸는 더블브레스트 재킷에 허리 부분이 덮이는 하이웨이스트 팬츠 슈트를 선보였는데, 슬로프에서도 우아한 느낌을 자아내게끔 하는 게 디자인 포인트였다. 크리스찬디올의 패션 스승으로 알려진 프랑스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 디자이너 뤼시앵 를롱은...
투란도트·뼈의 기록…예술의전당 채운다 2026-01-20 18:06:53
11월에 신작을 선보인다. 오는 7~8월에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에투알(수석무용수) 박세은과 협력해 ‘우리 시대 에투알 갈라 2026’을 선보인다. 박세은, 기욤 디오프, 아망딘 알비송, 폴 마르크 등 세계 정상급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들이 참여한다. 클래식 무대도 찾아온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