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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폐가스 재활용 설비 도입…에너지 절감·탄소 저감 2026-03-20 10:06:48
울산공장에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폐가스를 활용해 공정에 재사용하는 자원 순환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무수프탈산(PA)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가스를 재활용해 생산 공정의 열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가동 시 천연가스(LNG)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내고, 연간...
전세계 수요 폭발에 8조 풀었는데…"그림의 떡" 탄식한 이유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3-19 10:32:53
폐솔더볼 재활용 공정과 폐열 회수 시스템 구축에 250억원을 투입했다. 이 중 150억원은 신용보증기금 보증을 통해 저리로 조달했다. 공정 개선으로 연간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 8%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금융 지원으로 이어졌다. ○ 커지는 녹색금융 수요전기국가는 무탄소 발전소를 늘리고, 전기화 기술들을 개발한다고...
창업 돕고 환경 복원·돌봄…나눔 넘어 미래에 투자 2026-03-17 16:15:26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자동차 폐시트로 소파 만들어 기부한국가스공사는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성적표지는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계량화해 공개하는 제도다. 기업 단위의 환경 정보는 비교적 공개가...
脫탄소 넘어 '공급망 카드' 된 재활용 나프타 2026-03-08 18:28:23
폐비닐·폐플라스틱을 고온에서 분해해 얻은 열분해유를 정제해 재활용 나프타를 만들거나, 열분해유 자체를 나프타 대체 원료로 사용하는 방식이 확산하고 있다. 핀란드 정유기업 네스테에 따르면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50~6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LG화학은 선별·가공을 거친 SRF를 활용해 정제...
현대글로비스 "중동 전쟁, 국내 해운에 기회" 2026-03-04 17:27:11
아니라 원유선과 벌크선, 가스선 등을 보유한 종합 해운사”라며 “현대자동차·기아 외에 비계열사 고객도 많이 확보했고, 작년부터는 중국 자동차도 운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물류 특별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의 물류 자동화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화물...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 "중동사태, 국내 해운사에 수익 기회" 2026-03-04 13:47:08
"자동차 운반선 외에도 벌크선, 원유 운반선도 운용 중이며 액화천연가스(LNG) 등 가스선도 도입해 운송 범위를 크게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외에도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중고차 등 신산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
"쓰레기의 대반전"…정유·석화 판 흔드는 게임체인저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3-02 09:04:01
가스 기업 린데와 함께 세계 최초로 대규모 전기 가열 스팀 크래커 시범 설비를 준공했다. 하지만 이 설비는 6메가와트(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기를 사용해 시간당 약 4톤의 탄화수소만 처리한다. 기존 상업용 NCC 대비 처리 능력이 3~4% 수준에 그친다. 업계가 ‘브릿지 기술’로 원료 전환을 병행하는 이유다. 전기화가...
"맥도날드 매장에선 친환경을 테이크아웃합니다" 2026-02-24 16:36:32
온실가스 감축 노력도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맥도날드는 50여 개의 종이 포장재 전체에 국제산림관리협의회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재질을 적용하는 한편, 2022년부터는 전국에 위치한 직영 매장 배달 주문 서비스 ‘맥딜리버리’를 위해 운영 중인 바이크를 전량 친환경 전기 바이크로 전환했다. 전기 바이크는 주행...
탄소 규제근거 폐기에 얼어붙는 美전기차시장…"HEV·유럽 노려야" 2026-02-13 11:26:49
탄소 규제근거 폐기에 얼어붙는 美전기차시장…"HEV·유럽 노려야" 트럼프 위해성 판단 폐기에 美 전동화 전환 둔화 가속 전망 "현대차 등 HEV 수요 공략해야…전동화 빠른 유럽으로 수출처 전환"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임성호 윤민혁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의 근거로 활용돼 온 '위해성...
美, 온실가스 규제 근거 폐기…차량 등 배출기준 대폭 완화 전망(종합) 2026-02-13 06:34:35
온실가스 규제 근거 폐기…차량 등 배출기준 대폭 완화 전망(종합) 2009년 마련된 '위해성 판단' 폐기…트럼프 "역대 최대 규모 규제 완화" 환경단체·민주당 주(州) 소송 예고…오바마 "화석연료 산업만 이익"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의 근거로 활용돼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