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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CBAM, 탄소 부담 가중…저탄소 기술 투자 시급 2026-02-03 09:00:04
톤의 저탄소 강판을 생산할 수 있다. 기존 고로(BF-BOF) 방식 대비 탄소배출을 50~90%까지 줄인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저탄소 강판을 개발하고 있지만,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한 투자 가속화가 시급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투자자 관점에서도 CBAM은 새로운 리스크 평가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 액면분할 추진…3월 주총서 안건 상정 2026-02-02 16:11:19
포스코스틸리온, 액면분할 추진…3월 주총서 안건 상정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 강판 전문기업 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을 추진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주식 액면분할 안건을 상정한다고 2일 공시했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를 일정 비율로 낮추고, 그만큼...
포스코그룹, 인간·AI·로봇 협업…'인텔리전트 팩토리' 전환 2026-02-02 15:31:23
평가받았다. 포스코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문부터 생산, 판매까지 AI 시스템 안에서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인텔리전트 팩토리’로 진화하고 있다. 실제 제조 현장에서는 AI가 쇳물을 생산하는 고로는 물론이고 도금강판의 표면 도금량을 정밀 제어하는 핵심 공정까지 관리한다. 이를 통해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포스코, 특화제품으로 '체질 개선' 통했다 2026-01-29 17:41:03
중 약 12%가 미국으로 향한다. 포스코는 이에 따라 후판, 열연강판 등 범용재로는 미국에서 가격 경쟁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특화 제품으로 눈을 돌렸다. 포항제철소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 시추·운송, 전력망 구축 등에 필요한 스테인리스스틸과 전기강판 위주로 생산했고, 광양제철소에선 저탄소 공정 혁신을 통해...
사탕수수밭뿐인 시골 마을에 '9조 K제철소'…2분기 첫삽 뜬다 2026-01-27 17:30:40
기술 개발과 투자금 마련 등의 부담을 덜기 위해 포스코와 손잡기로 했다. 포스코는 약 8000억원을 투자해 지분 20%를 확보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1, 2위 철강업체가 미국 공략을 위해 손을 잡은 이례적인 사건”이라며 “두 회사가 공동 연구개발(R&D)에 나서면 공장 정상화 시점이 앞당겨지고 품질도 좋아질...
포항 폐철강소재 공장, AI데이터센터 변신 2026-01-26 18:08:58
확장할 계획이다. 사업 부지는 2022년까지 전기 강판의 핵심 첨가제인 고순도 페로실리콘(FeSi)을 생산해 포스코에 독점 공급하던 유망 중견기업 소유의 합금철 공장이었다. 당시 100명 가까운 인력이 일했지만, 현재 일하는 직원은 단 한 명도 없다. 중국발(發) 저가 공세에 밀려 가격 경쟁력을 상실하면서 사실상 설비를...
원자재 인플레 덮친 K철강…中 저가 공세에도 '눈물의 인상' 2026-01-19 18:01:05
100만원에서 108만원으로 인상한 게 신호탄이다. 포스코도 다음달부터 스테인리스스틸 열연강판을 t당 20만원 인상하면서 국내 유통가가 33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6.1% 오를 전망이다. 현대제철도 철근 가격 인상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다. ◇ ‘자원 무기화’로 광물 가격 급등국내 대표 철강회사들이 철강 가격을 인상하기...
고환율에 광물 인플레…철강제품 줄줄이 인상 2026-01-19 17:58:58
쓰인다. 포스코도 다음달부터 스테인리스스틸 열연강판을 t당 20만원 인상함에 따라 국내 유통가가 330만원에서 350만원으로 6.1% 오를 전망이다. 철강제품 가격 인상 주범은 글로벌 광물 인플레이션이다. 니켈 가격은 이달 12일 t당 1만7816달러로 한 달 전인 지난달 15일(1만4305달러) 대비 24.5% 급등했다. 안시욱 기자...
포스코, 철강부터 UAM까지 보폭 넓히는 솔루션연구소 2026-01-19 15:24:54
연구한다. 포스코의 고강도 자동차강판 '기가스틸'을 적용한 고성능·경량차체와 전기차 (EV) 배터리팩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전기차의 엔진 역할을 하는 구동모터코어, 가전제품 컴프레션 모터 등에 사용되는 '전기강판 셀프본딩 제품'도 포스코 제품연구소와 솔루션연구소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미래...
프리미엄 전환 나선 中철강…포스코·현대제철 등 긴장 2026-01-15 17:13:00
실행력도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사는 이 같은 중국 회사의 움직임이 글로벌 제품 가격을 안정시키겠지만 자동차 강판, 전기 강판, 고급 후판 등 프리미엄 시장에선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철강회사 관계자는 “중국이 ‘규모’ 대신 ‘기술’로 승부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