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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당명 개정보다 시급한 장동혁의 과제 2026-01-12 17:15:57
어느 쪽으로 기록될까. 작년 12월 3일 “의회 폭거에 맞선 계엄”이라고 한 발언보다는 분명 진전된 태도다. 하지만 유권자 초기 반응은 ‘실패한 사과’ 쪽에 더 가깝다. 6~8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26%(한국갤럽 기준)로 전주와 같았다. 김병기·강선우 의원, 김경 서울시의원의 공천 뇌물 의혹과...
"계엄은 잘못"…고개 숙인 장동혁, 과거와 단절 선언 2026-01-07 17:48:50
그는 지난달 3일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말하는 등 당 안팎의 사과 요구를 사실상 거부해 왔다. 하지만 당내 개혁 성향 의원뿐만 아니라 영남권 중진들까지 당 지도부를 향해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하자 장 대표도 입장을 선회했다. 일각에서 장 대표의 리더십이 유지될 수...
[사설] "내란 종식 위해 용인 반도체 전북 이전하자"는 지역 국회의원 수준 2026-01-06 17:19:28
“윤석열 내란은 전북의 미래를 파괴한 폭거”라며 “수도권 이기주의에 맞서 싸워 삼성전자 이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전북 완주·진안·무주가 지역구로,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표심을 얻겠다는 의도로 보이지만, 황당하기 짝이 없는 주장이다. 삼성전자만 거론...
국힘, '정통망법 美 우려'에 "외교 대참사…원복해야" 2026-01-02 13:26:54
틀어막는 반인권 폭거와 한미 외교 갈등의 주범으로 떠올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법 시행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 지금이라도 위헌적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원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4일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폭력이나 차별을 선동하는 정보를 불법정보로 규정하고 불법·허위조작...
내란재판부법·정통망법 국무회의 통과…野 "악법에 입틀막법" 2025-12-30 17:34:24
폭거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만드는 위험한 신호"라고 밝혔다. 그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사법부 독립을 흔드는 위헌 논란을 키우는 악법이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역시 국민 입을 틀어막는 '디지털 입틀막법', 자기 검열을 강요하는 '위축법'"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의결은...
한동훈, 장동혁에 손 내미나…"24시간 필버, 노고 많으셨다" 2025-12-25 07:15:39
강행 통과시켰다"며 "민주당의 폭거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 및 탄핵 국면에서 정반대 노선을 걸으면서 갈라선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이 불가피하다는 시각이었던 반면 장 대표는 탄핵을 막아서는 입장이었다. 지난 8월 장 대표가 당 대표에 선출된...
민주, '정보통신망법' 강행 처리…무너진 '타협의 정치' 2025-12-24 17:04:12
저항 수단인 필리버스터까지 막는 폭거”라고 비판했다. 통일교 특검법을 둘러싼 갈등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요구한 특검 도입을 수용했지만, 추천 방식에 대해선 여전히 이견을 드러내고 있다. 야권은 특검 후보자를 법원행정처가 추천하도록 하는 특검법을 발의했는데, 민주당은 이를...
장동혁, 내란재판부법 필리버스터 23시간째…역대 최장 기록 경신중 2025-12-23 10:28:54
입법 폭거에 맞서고 있는 장 대표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날 필리버스터 시작 이후 20명 안팎의 조를 짜서 이날 새벽까지 교대로 본회의장을 지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본회의장 국무위원석에서 밤새 자리를 지키며 장 대표의 무제한 토론을 듣고 있다. 장 대표는...
장동혁 "계엄 결과 책임져야…이제 변해야 할 시점" 2025-12-19 17:16:56
계엄 해제 표결에 빚이 없는 제가 맨 앞에 서서 맞서 싸우라는 당원들의 명령일 것"이라고 했다. 그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서는 "헌법재판소는 '민주당의 여러 의회 폭거가 있었지만, 그 폭거는 다른 정치적 방법으로 풀었어야 옳았다'고 판결을 했다"며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인사받고 기분 좋았는데' 우원식 뒤통수 친 곽규택 2025-12-12 18:46:01
의장의 독단적인 본회의 진행이자 폭거"라고 항의했다. 국회법에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 발언을 중단시키고 정회를 선언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 조항은 있지만, 실제 이뤄진 건 1964년 공화당 출신 이효상 의장이 당시 김대중(DJ) 의원의 마이크를 끈 이후 61년 만이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