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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박상규 대한제과협회장 후보 "40년 제과 외길, 협회의 실질적 변화 이끌겠다" 2026-02-05 15:06:05
회관 준비'를 내세웠다. "K-베이커리 시대에 걸맞은 하드웨어가 절실하다. 당선 즉시 TF를 구성해 단중기 계획을 수립할 것이다. 단순한 사무 공간이 아니라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실을 갖추고, 미래 세대 기술 전수와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 아울러 2세 경영 지원 정책 TF도 가동해 가업...
천천히 읽을수록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는 춘천 2026-02-02 06:30:06
또 하나의 주요 전시로 강원 불교미술이 있다. 경주에 가려 잘 드러나지 않았던 강원 불교문화의 정수가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펼쳐진다. 도시의 결을 만드는 작은 공간들 '춘천서림' 1982년 문을 열었던 옛 서점의 이름을 이어받은 춘천서림은 도시의 기억을 현재로 불러온다. 서점지기가 고른 책들로 채워진...
"민주주의 거목"…영면에 든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종합] 2026-01-31 18:27:04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대회의실은 영결식 시작 전부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정계 인사들로 가득 찼다. 맨 앞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가 유족과 함께 자리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한국 첫 '무용계 오스카상' 비결은 조화와 색감" 2026-01-28 18:04:01
세종문화회관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일무’의 강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고 작품에 몰입하게 만드는 탁월한 색감”이라고 설명했다. 김성훈 안무가는 “‘일무’는 하나의 마음을 갖게 된다는 좋은 의미가 있는데, 하나의 마음을 갖기 위해선 양보와 배려, 인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 첫 '무용계 오스카상' 비결은 조화와 색감" 2026-01-28 16:06:51
정 안무가는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아티스트라운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일무’의 강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고 작품에 몰입하게 만드는 탁월한 색감”이라고 설명했다. “(뉴욕 공연 당시) 사진을 못 찍게 돼 있는데, 관객들이 몰래 다 사진을 찍었어요. 그들이 우리 무용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어...
민주당 "디지털자산기본법, 설 연휴 전 발의"…한은과 이견은 여전 2026-01-28 13:43:25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 2단계 법안의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은행과의 역할 분담, 디지털자산위원회 설치 방식, 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안도걸 의원은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디지털자산 2단계 법안은 설 전 발의를...
무대 위에 오른 '텍스트 힙' 2026-01-28 13:25:00
성별을 초월한 스물일고여덟명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객석이 아닌 무대로 향했다. 이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은 ‘리딩&리스닝 스테이지’. 무대 위 문학동네 시인선 27권이 진열된 책꽂이가 그들을 반겼다. 방문객들은 마음에 드는 시집을 골라 은은한 음악과 조명 속에서 각자의 문장에 집중했다. 여러 사람의 손에 자주...
서예지가 윤심덕으로…연극 '사의 찬미' 베일 벗었다 2026-01-27 11:51:37
'선택'이 시간이 흐른 뒤 어떤 언어로 소비되는지를 보여주며 관객이 사건을 한 걸음 떨어진 거리에서 바라보게 한다. '사의 찬미'는 오는 2026년 1월30일부터 3월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개막을 앞두고 '개막 기념 타임세일'을 진행 중이며 티켓 예매는 NOL티켓과 세종문화회관...
OTT·플랫폼 규율 새 판…통합미디어법 국회 토론회 2026-01-26 12:10:08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은 26일 의원회관에서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를 열고 입법 구상을 공개했다. 앞서 최 위원장은 지난해 6월 각계 전문가들과 '통합미디어법 TF'를 구성해 법안의 밑그림을 그려왔다.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은 지상파와 IPTV, OTT, 유튜브 등을...
박신양, 연기하다 쓰러진 후 붓 들었지만…"배우란 은퇴가 없는 직업" 2026-01-26 10:45:28
제4의 벽'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회화 전시에 연극적 구조를 결합한 한국 최초의 '연극적 전시'를 표방한다. 박신양은 미술감독과 무대감독, 연출, 시나리오 구성까지 직접 맡아 전시 전반을 총괄했다. 세종문화회관 측은 전시 공간 자체가 하나의 무대이자 서사로 기능하는 실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