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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칩 주문 폭주…'패키징 외주' 늘리는 TSMC 2026-01-01 17:41:08
하청을 줘 TSMC 생태계에 편입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1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TSMC는 최근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 시리즈 제작을 위한 최첨단 패키징 물량 일부를 ASE, 앰코 등에 외주를 줬다. 예컨대 CoWoS(칩온웨이퍼온서브스트레이트)로 불리는 최첨단 패키징 공정 중 상대적으로...
[새해 달라지는 것] 육아기 10시 출근…전기차 화재 피해 100억까지 보장 2025-12-31 09:00:07
= 하청 노동자의 특정 근로조건에 대해 원청 기업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배력이 인정되면 사용자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하청 노동자는 지배력이 인정되는 범위 내에서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할 수 있다. 노동쟁의 범위는 정리해고·구조조정 등으로 확대되고, 쟁의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범위는 제한된다. ▲...
"몸 대신 돈으로 갚아라"…정부, 기업에 '과징금 폭탄' 예고 2025-12-30 17:55:38
납품업체로부터 광고비 명목으로 판매촉진비를 받아낸 사건(대규모유통업법 위반) 등에 대한 공정위 조사도 받고 있다. 경제계에선 “이번 정부 대책의 1차 타깃이 쿠팡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파다하다. 경제적 불이익은 크게 강화한 반면 형사처벌은 대부분 완화했다. 통신사가 위치정보 유출 방지 의무를 소홀히 한...
"빨리 신고하면 손해"…해킹대처 관행 논란 2025-12-30 17:12:54
걸쳐 LG유플러스 서버를 비롯해 하청업체와 연결된 네트워크망까지 일괄적으로 OS 업그레이드 등의 조치를 취했다. 실제 해킹 공격을 받았는지를 증명할 증거가 아예 사라진 것이다. 이에 따라 조사단은 의혹을 받은 서버 등에 대한 정밀 포렌식 분석을 수행하지 못했다. 특히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침해 사고 정황을...
실질적? 구조적? 체계적? 개정 노조법 행정지침 2025-12-30 16:34:58
‘원청의 하청 근로자에 대한 실질적 지배력 인정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개념으로 제시한 것이 ‘근로조건에 대한 구조적 통제 여부’이다. 원청이 하청 근로자에 대해 개별적으로 지휘·감독하지 않더라도 도급계약 조건이나 작업지시서,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실질적으로 통제(‘조직적·간접적 통제’라는...
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2025-12-30 09:30:11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포스코이앤씨와 하청업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과 경찰, 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2일 수사협의회를 열고 수사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18일 여의도역 신안산선 4-2공구 공사 현장 지하...
[속보] 검찰,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신안산선 사망사고 관련 2025-12-30 09:17:25
30일 신인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하청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경과 노동청은 지난 22일 수사협의회를 열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중심으로 수사 방향 등을 논의해왔다. 검찰 관계자는 "신안산선 사고 등 중대재해 사건의 발생 원인과 책임 관계 등을 철저히 수사하...
안전관리 소홀로 노동자 추락사…포스코이앤씨 벌금 1000만원 2025-12-29 07:55:49
판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하청 업체 2곳과 임원 2명에도 각각 벌금 500만원과 700만원을 선고했다. A씨 등은 지난 2021년 8월 9일 인천시 부평구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장에서 타워 크레인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B(33)씨는 21m 아래로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
하청에 재하청…'노동 착취' 의심받는 이탈리아 명품들 2025-12-26 23:29:06
노사 간 단체교섭으로만 정해진다. 명품 업체들은 재하청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하도급업체가 또 하청을 주려면 원청업체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하도급업체가 동의 없이 몰래 재하청을 줬다는 취지다. 명품 신발·가방 브랜드 토즈의 회장 디에고 델라 발레는 "검찰이 우리 명성을 더럽히고 업계...
법조계 "대법 확정 안된 판례 활용…분쟁 폭증할 것" 2025-12-26 17:55:00
특히 ‘백화점·면세점이 입점업체 직원 근로조건에 실질적 지배력을 가진다’고 판단한 1심 판결을 근거로 삼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법조계 평가다. 송현석 광장 변호사는 “백화점·면세점 판결은 매우 이례적인 판결로 노란봉투법 입법 취지인 원·하청 간 교섭권 인정과 무관하다”며 “이를 중요한 판단 근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