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3년 클래식 사랑방 풍월당…"예술 라이브러리로 새출발" 2026-02-05 16:48:17
“음악가가 음악만, 미술가가 미술만 하는 건 충분치 않습니다. 음악가마저 베토벤의 작품이 어떤 시대적 토양에서 태어났는지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베토벤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괴테와 실러의 문학, 헤겔과 횔덜린의 사유를 함께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술에선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가 그린 풍경을...
[이 아침의 미술가] 샤넬이 '픽'한 디지털 이야기꾼…AI로 미래를 그리다 2026-02-04 18:07:32
한국인 수상자로 호명된 그에게 “미래적 상상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해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평가가 따라붙은 이유다. 김아영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대 후반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사진과 순수미술을 공부했다. 영상, 가상현실(VR), 게임, AI 등 인간의...
동계올림픽, 이번엔 JTBC만 중계…편성표 미리보니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4 10:14:00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한국 선수단 최연소로 출전해 가능성을 보인 이채운과 한국 여자 스노보드의 첫 페이지를 쓰고 있는 최가온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채운은 2월 12일 새벽 3시 30분 예선을 시작으로 14일 새벽 3시 30분에 방송되는 결선을 향한 질주에 나서며, 최가온은 2월 ...
신문 위에 남긴 흔적…'지움'으로 그린 예술 2026-02-03 17:36:21
꼭 무언가를 그려야만 미술이고 예술인가. 고(故)최병소 작가는 새까맣게 지워내는 것으로 이 질문에 답했다. 지난해 9월 82세를 일기로 별세한 작가는 일상의 재료를 활용해 한국 실험미술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 붓과 캔버스를 뒤로하고, 작가의 시선은 종이와 펜에 머물렀다. 여기에는 대구에서 초등학교를...
막오른 6·3 서울교육감 선거전…진보·보수 단일화 경쟁도 점화 2026-02-03 17:32:47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과 임해규 전 두원공대 총장, 윤호상 전 서울미술고 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밖에 신평 사단법인 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은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추대되면 예비후보로 등록한다는 방침이다. 이건주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현장 대변인도 출마 의사를 밝혔다. 지난 선거 득표율 2위에 오른...
세 아들과 고향을 두고 온 두 예술가, 태양을 향해 걷다 2026-02-03 16:00:36
한국에 처음 소개된다. 두 작가가 활동하던 시기는 비슷하지만, 이번 전시에 소개된 작품들은 50년의 격차가 있다. 이성자 작가의 작품은 1960년대, 에텔 아드난의 작품은 2010년대 작업한 것이다. 하지만 전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 두 작가의 작품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진 모습이다. 작업 연도도, 사는 곳도 다르지만...
신문지 대신 남은 잉크와 흑연…지우니 드러난 예술의 본질 2026-02-02 15:21:49
신체를 활용한 감각적 경험 역시 미술이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작가의 이러한 시도는 경북 상주 출신 한국 실험미술의 선두자 김구림 작가로부터 받은 영향도 적지 않다. 김 작가의 파격적인 행보는 최병소 작가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마른걸레로 바닥을 닦은 자리를 작품화해 비어 있는 전시장 한 켠에 붙은 김...
한국필립모리스, 세계 최대 방문객 '아이코스 IFC점' 재단장 2026-02-02 11:23:38
= 한국필립모리스는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내 아이코스 여의도 IFC점을 재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아이코스 여의도 IFC점은 전 세계 아이코스 매장 가운데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곳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IFC점에 '만남과 소통'이라는 새로운 콘센트를 도입했다"며 "방문객과 스토어, 정보와 경험이...
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IFC 스토어’ 리뉴얼 2026-02-02 10:40:10
리뉴얼은 한국에서 처음 적용되는 새로운 아이코스 스토어 콘셉트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방문객과 공간, 정보와 경험이 단절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만남과 소통 콘셉트다. 매장은 ‘웰컴’, ‘센소리얼’, ‘커넥션’ 등 세 개의 구역으로 구성되며, 방문객은 각 존을 거치며 체험과 안내, 직원과의...
천천히 읽을수록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는 춘천 2026-02-02 06:30:06
불교미술이 있다. 경주에 가려 잘 드러나지 않았던 강원 불교문화의 정수가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펼쳐진다. 도시의 결을 만드는 작은 공간들 '춘천서림' 1982년 문을 열었던 옛 서점의 이름을 이어받은 춘천서림은 도시의 기억을 현재로 불러온다. 서점지기가 고른 책들로 채워진 서가와 ‘이달의 픽’,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