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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할아버지·할머니 만날 생각에 설레요…설 연휴 2780만 대이동 2026-02-13 16:48:18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역에서 귀성길에 오른 가족이 KTX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총 278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영겁의 시간을 넘어 파라오를 마주하다 2026-02-12 18:28:42
두 아이를 담고 있던 것이다. 자신을 아끼던 할머니의 머리카락, 좋아하는 보드게임 ‘세네트’ 판 등도 있다. 사후세계의 여정에 대비해 챙긴 ‘접히는 캠핑의자’와 좋아하는 음식들은 죽음을 앞둔 투탕카멘의 불안과 슬픔을 짐작게 한다. GEM 본건물 옆에 있는 별도 전시관 ‘쿠푸의 배 박물관’도 놓쳐서는 안 된다. 쿠...
동화적 상상력 품은 뮤지컬 '긴긴밤'…부모님과 보기 좋은 '더 드레서' 2026-02-12 15:52:24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할머니 춘애와 열 번의 특별한 수업을 함께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삶의 끝자락에서 꿈을 꾸는 노인의 모습은 웃음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남긴다. 김영옥, 김용림, 손숙 등 원로 배우들의 연기 투혼이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김영옥 배우는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는...
강낭콩 한 알에 신화와 전설이 담긴다…캐스퍼 보스만스의 변주 2026-02-12 10:26:56
할머니로부터 듣고 자란 ‘반쪽짜리 붉은 남자’ 이야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덩치가 아주 크고 악마에 가까운 형상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이 남자의 이야기에 작가는 강렬함과 동질감을 동시에 느꼈다. 그는 이 이야기를 다르게 바라보기로 했다. 자신만의 해석으로 표현하기 위해 아주 색다른 재료, 달콤한 시럽을...
할머니가 물려준 '발 그림' 한 장…400억 낙찰 2026-02-07 17:27:35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왔으며, 자신은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아 자택에 보관해왔다고 밝혔다. 붉은 분필로 그린 발 스케치는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제작 과정에서 그려진 50점의 습작 중 하나로, 손바닥보다 조금 큰 크기다. 작품에는 발뒤꿈치를 살짝 들어 올린 채 그림자가 드리워진 발의 형태가 섬세하게 묘사돼 있다....
먹고 마시고 소통하라…이곳은 '찬미의 공간' 2026-02-05 17:27:47
통해 레시피를 공유하는 유희, 할머니의 손맛을 소환하는 향수는 삶을 더 풍요롭게 한다. “오늘 무엇을 먹을까”라는 사소한 질문이 시작되는 곳, 그곳에서 우리는 진정한 휴식과 연결을 완성한다. 대리석 가공한 '미노티쿠치네', 극강의 화려함 '카를 라거펠트'… 주방, 생활 예술 공간으로…명품 주방...
현동진 현대차 로보틱스랩장 “모베드 목표는 할머니도 쓰는 자율주행" 2026-02-05 16:04:35
“할머니도 향유할 수 있는 편리한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것이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의 지향점”이라고 말했다. 전문가 도움 없이 누구나 쉽게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다. 현 상무는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 포럼’에서...
"中기업 전시장에 왜 한옥이?"…CES 전시 연출 논란 2026-02-04 10:43:18
한복을 입은 할머니가 한옥 마루에 앉아 있는 모습, 한옥 마당의 장독대를 걷는 장면, 드론 촬영으로 담은 한옥 전경 등 한국 전통문화 요소가 상세히 담겼다. 문제가 된 영상은 TCL이 자체 제작한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음향 기업 돌비가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한 '구례에서 온 편지'라는 콘텐츠로 확인됐다. 서...
겨울이 가면 냉이가 온다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6-02-03 16:58:18
할머니들께 어떤 게 냉이냐고 묻자 바구니 속을 들어 보이며 “이게 냉이여!”라고 웃는다. 눈에 불을 켜고 들여다보니 묵정밭 땅거죽에 들러붙은 냉이가 드문드문 눈에 띄었다. 냉이를 캘 때는 호미를 흙에 살짝 밀어 넣고 뿌리가 다치지 않게 들어 올린다. 그건 냉이가 뿌리째 먹는 식물인 까닭이다. 햇볕이 도타워지면서...
잘 팔리는 배우보다 귀한 배우가 된 심은경 2026-02-03 16:01:40
이 영화의 시그니처이다. 에서는 할머니와 몸이 바뀐 손녀딸 역할을 했고 이 해괴한 코미디는 2014년 관객을 9백만 가까이 모은 대히트를 기록했다. 한국 영화에서 심은경의 정점은 그런 대목들이었다. 구김살 없는 이미지, 정직하고 순수한 느낌, 젊고 발랄한 성격이야말로 심은경을 규정하는 단어들이다. 그녀의 미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