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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삶의 진실을 기억하는 건 '영원한 현재'다 2026-01-30 16:53:55
섭렵해 온 영미문학의 대가 줄리언 반스(사진)의 새 장편소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에 대한 이야기다. 이 소설은 반스의 공식적인 마지막 작품이다. 픽션과 논픽션을 오가며 생의 순간순간을 반추하는 자전소설이자, 삶과 죽음 사이에서 존재의 본질을 고찰한 관념소설이기도 하다. 화자는 그동안 소설가로서 현실...
심은경, 일본서 일냈다…韓 배우 최초 쾌거 2026-01-30 10:49:41
기적적으로 만난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수상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여행과 나날'에서 볼 수 있는 미야케 쇼 감독의 세계관에 전 세계 여러분도 분명 매료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여행과 나날'은 일본 영화 '베스트 10'에서 1위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다. 시상식은 다음...
"매일이 지옥"…장동주, 잠적 이유 '휴대폰 해킹' 때문이었다 [전문] 2026-01-29 07:17:14
사람들, 가족의 행복까지 모두 잃었다"며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았고, 정신 차려보니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장동주는 "이제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며 "결국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저를 믿고...
"해외 토픽감"…강남 학원가에 등장한 캠핑카 정체 2026-01-28 18:02:31
있었다는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치동 학원 건물 앞 대로변에 대형 캠핑카가 세워진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안에서 쉴 수도 있고 밥도 먹을 수 있으니 캠핑카를 빌려 학원을 다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공강 시간이 있으면 ...
이의근 이사장, '행복경영' 전도사…"직원 만족이 실적 키우는 진짜 경쟁력" 2026-01-27 17:23:39
CEO도 상당수다. 직원의 행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커리큘럼이 다른 최고경영자 과정과 구별되는 특징으로 꼽힌다. 임직원들의 높은 ‘행복 지수’가 고객에게 퍼지면 기업 성과 제고로 이어지고, 이는 고용 창출을 불러와 나라 경제에도 보탬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진다는 것이다. 강사진으로 손욱 전 삼성전자 사장,...
종목 추천 후 매도…거액 챙긴 '슈퍼개미' 유죄 2026-01-27 12:49:13
(해당 종목을) 담고 있다', '여러분의 행복이 저의 행복이다'는 등의 발언만으로 이해관계를 표시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김 씨가 자신의 주식 보유 사실과 매도 계획을 숨겼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주식 투자로 많은 수익을 올려 개인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전문 투자자라는 사회적 지위를 활...
안유진도 푹 빠졌다…SNS 뒤집은 '촌스러운 사진' 열풍 [트렌드+] 2026-01-24 10:31:07
말했다. 임 교수는 특히 "10년 전의 좋았던 사진을 꺼내 추억하는 행위는 역설적으로 현재가 그만큼 버겁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지금이 힘들기 때문에 그래도 그때는 행복했는데라는 감정에 더 쉽게 공감하게 된다. 최근 젊은 세대까지 과거 사진을 꺼내는 문화가 확산된 것도, 20·30대 역시 현재를 살아가는 데 상당한...
사랑하고 싶다면 거울을 보세요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6-01-23 00:40:03
한 장이 감정을 폭발시키는 이유는 그 사진이 ‘정보’가 아니라 신호이기 때문이지요. 신호는 뇌의 보상 회로를 흔들어 반추를 부릅니다. 반추의 고통이 반복되면 상처도 현재형으로 살아납니다. 그래서 과거 사진이나 관계 회복을 위해 썼던 “절박한 메모” 등 고통을 부르는 기억을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바로 지우기...
팬텀싱어? 춤꾼? '대체불가 소리꾼'을 향하는 김수인을 만나다 2026-01-22 10:26:00
프로필 사진을 직접 찍어주기도 했다. 조명과 구도, 표정 하나까지 세심하게 봤다. 김수인은 그 일을 아직도 감사하게 기억한다. 연기를 가르쳐주던 사람이 사진까지 찍어준다는 건, 그만큼의 시간을 들였다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김준수와 유태평양은 종종 "수인이 네가 있어서 믿고 떠난다"며 농담처럼 말했지만 김수인은...
바이올린 잡은 서현 "도전하는 삶은 다채롭고 즐거워" 2026-01-21 17:28:56
서현(사진)은 자신을 ‘열정 부자’라 한다. 예술에 대한 그의 집념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그는 배우로도 활동했다. 그런 서현이 오는 3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한다. 비토리오 몬티의 바이올린 명곡 ‘차르다시’를 켜는 연주자로 무대에 선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