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불륜 걸리자 "성폭행 당했다"…무고한 女 결국 2026-01-20 17:14:03
과거 관계가 알려지자, 형사 처벌을 받게 할 목적으로 B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작성해 수사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무고로 피무고자가 수사기관에서 조사받으며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이 1천만원을 공탁했으나 피무고자가 공탁금을 수령하지...
과거 음주운전죄 복역한 의사…과실로 80대 환자 숨지게 해 2025-11-16 07:52:21
12월 가석방된 상태였고, 당시 누범 기간이었다. 윤 판사는 "피고인의 업무상 과실로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했고 유족과 합의도 이루지 못했다"며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으나 자신의 잘못을 일부 인정했고, 피해자 명의로 7천만원을 형사 공탁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피해자에 죄송"…'불법촬영' 황의조, 2심도 집유 2025-09-04 16:54:54
암시하는 내용을 언급했다"며 "민감한 형사사건에서 피해자를 배려하지 못한 행위로 불리한 양형 요소"라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2명 가운데 황씨가 영상통화 중 몰래 녹화한 피해자에 대한 혐의와 관련해서는 "피해자 신체 자체가 아니라 휴대전화에 수신된 신체 이미지에 해당해 신체를 직접 촬영한 행위로 볼 수...
[속보] '불법 촬영' 황의조 2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5-09-04 15:07:04
내용을 언급했다"며 "이는 민감한 형사사건에서 피해자를 배려하지 못한 행위로 불리한 양형 요소"라고 했다. 재판부는 황의조가 피해자를 위해 2억 원을 공탁한 점에 대해 "공탁금을 수령하지 않겠다는 피해자의 의사가 표명됐으므로 이런 형사공탁을 합의나 피해회복에 준하는 양형 요소로는 볼 수 없다"면서도 "기습...
[단독] 황의조 '불법 촬영' 피해자, 거액 합의금 거절 2025-09-03 14:33:43
없고, 만약 황의조가 공탁한다고 하더라도 공탁금 수령 의사가 없다고 거듭 밝혀왔다. A씨 측은 의견서를 통해 "금전적 배상은 처음부터 바란 적이 없다"며 "이 사건에서 피해자는 2차 피해로 극단적인 선택을 언급할 정도로 피해를 본 상황으로, 원심에서 인정하지 않은 피고인이 입힌 2차 피해를 인정해주시고 피고인의...
법정서 울먹인 황의조 "잘못된 행동 진심으로 사죄" 2025-07-24 17:25:25
양형사유인데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피고인은 용서받지 못했다"며 "이는 피고인이 당초 범행을 극구 부인하며 자초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황씨가 기소된 뒤부터 태도를 바꿔 범행을 인정한 점을 언급하며 "진지하게 반성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없다"고도 했다. 이날 재판에 참석한 피해자 측...
檢,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2심서 징역 4년 구형 2025-07-24 17:10:07
요구했다고 주장했다"며 "(1심에서) 공탁금을 원치 않는다고 했는데도 공탁된 부분까지 반영해서 양형에 평가해달라"고 강조했다. 반면 황씨 변호인은 "피고인은 이번 사건으로 깊은 반성의 시간을 보냈고, 일부 피해자와는 1심에서 원만한 합의에 이르기도 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은 "30대 초반의 운동선수인...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징역 2년 6개월 2025-07-23 15:41:06
형사공탁 하는 등 피해 회복 노력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피해자는 동생의 혼인 생활에 누가 되고 상처받을까 봐 염려해 피해 사실을 감추고 피고인의 추행을 견디며 극심한 수치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고 공탁금 수령 의사가 없다고 밝히고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심야 2차 사망사고 가해 화물기사 발뺌했지만…법원 "과실 명확" 2025-05-24 08:51:20
차들은 사고 사실을 멀리서부터 인식하고 속도를 줄인 뒤 비상등을 켜고 현장을 지나갔다"며 "피고인의 차량은 충돌 때까지 감속하거나 비상등 점등 없이 주행하다 결국 사고를 냈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공탁금을 받을 의사가 전혀 없다고 명시했고 엄벌을 탄원하는 등 용서를 받지 못했다"며 실형...
'음주운전 뺑소니' 20대 징역 8년…자전거 출근 30대 참변 2025-05-23 23:42:11
한 차례 형사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까지 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유족들이 느낄 절망감과 고통 깊이는 감히 헤아리기 어렵다. 피해자의 가족과 지인들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거듭 탄원하고 있다"면서 "피고인이 피해자 유족에게 500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