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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 강자에서 종합 로펌으로 우뚝…바른의 28년 도전 [로펌의 역사] 2026-03-02 13:35:50
변호사 시장에서 출발했다. 당시 민·형사 송무 시장은 서울 서초동에 밀집한 전직 판사·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주도했다. 개인 단위로 운영되던 법률사무소들은 브로커 역할을 하는 사무장을 앞세워 사건을 수임했다. 전관 변호사들은 사무소에 이름만 올린 채 암암리에 영업을 이어갔고, 탈세와 사건 청탁 비리가 잇따라...
'대법관 증원' 법안, 與 주도 국회 통과…사법개혁 3법 마무리 [종합] 2026-02-28 21:24:19
사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관련 사건을 합의 재판부가 아닌 단독판사 관할로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개정안은 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목표로 추진한 사법개혁 3법 중 마지막 법안이다. 민주당은 지난 25일 법왜곡죄법(형법 개정안) 상정을 시작으로 재판소원제 도입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이어 이날 대법관...
민희진 '256억 포기' 선언…"뉴진스 위해 분쟁 끝내자" 2026-02-25 16:12:34
256억을 포기할테니 하이브와의 모든 분쟁을 종료하자고 25일 제안했다. 이날 민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이브와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1심 소송 결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민 대표는 "제가 256억원을 내려놓는 대신 (하이브도) 현재 진행 중인 ...
민희진 "풋옵션 256억 포기"…하이브에 파격 제안 2026-02-25 14:53:45
형사상 분쟁을 끝내자고 공개 제안했다. 민 대표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256억원을 내려놓는 대신 (하이브도)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과 분쟁을 멈추라"며 "이 제안에는 저 개인, 뉴진스 멤버, 외주 파트너사, 어도어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고소·고발의 종료까지 포함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700억 한전 짬짜미” 효성중공업 혐의 ‘부인’ 중기는 ‘인정’ 2026-02-25 13:34:28
담합의 핵심 ‘대기업군’으로 지목된 효성중공업은 첫 재판부터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검찰과 날을 세웠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일진전기 등 8개 법인과 소속 임직원 9명에 대한 첫...
"악의적 수사" vs "회삿돈 사적 유용"…박현종 前 bhc 회장 혐의 전면 부인 [CEO와 법정] 2026-02-25 12:29:02
정상적인 ‘경영 판단’이었다는 취지다.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박옥희) 심리로 열린 박 전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 첫 공판에서 양측은 직영점 가맹 전환, 임원 특별상여금 지급, 회사 자산의 사적 이용 여부 등 핵심 공소사실을 두고 팽팽히 맞섰다. ‘알짜...
"테이저건 불출 금지"…'계엄사령관' 박안수 재판, 최대 쟁점은 2026-02-23 16:17:25
공판준비기일이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 심리로 열렸다. 현역 장성이던 박 전 총장은 그동안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전역해 민간인 신분이 되면서 거주지 관할인 대전지법 논산지원으로 사건이 이송됐다. 이후 내란 특별검사팀이 “서울중앙지법에서 병합 심리해야 한다”며 ...
'노상원 수첩' 부정…"장기독재 위해 준비된 계엄" 공소 전제 흔들 2026-02-22 08:20:05
부족을 들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검찰과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2023년 10월 군사령관 인사 이전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하기 위해 노상원 수첩이 작성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수첩에 '여인형', '박안수' 등의...
'尹 무기징역 선고' 지귀연, 교통사고 등 민사 사건 맡는다 2026-02-21 19:58:06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가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관련한 민사 사건을 담당하게 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은 지난 19일 사무분담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 부장판사를 민사6단독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민사6단독은 주로 교통 및 산업재해 분야의 손해배상 사건을 담당한다. 교통사고 피해자가...
"비상계엄, 구국의 결단이었다"…尹, 사과했지만 내란판결 반발 2026-02-20 17:53:51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을 ‘국회에 군을 투입한 행위’로 보고, 헌법에 의해 설치된 국가기관을 상당 기간 마비시키기 위한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를 결심한 시점을 내란 특별검사팀이 주장한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