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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신문에도 나왔던 경매 전문가, 50억대 투자사기 구속기소 2026-03-09 17:52:44
서적은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인천지검 형사2부(윤원일 부장검사)는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38)를 구속기소 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부동산 경매회사를 운영하면서 회원 220여명으로부터 5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법원,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계좌 추징보전 해제 2026-03-09 16:59:23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강희석 조은아 부장판사)는 곽 전 의원이 낸 추징보전 인용 결정에 대한 항고를 지난달 9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추징보전은 향후 재판에서 몰수 또는 추징이 이뤄질 것에 대비해 범죄로 얻은 것으로 의심되는 재산을 법원 판결 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여성 2인조, 모텔로 30명 유인해 4억원 뜯어냈다 2026-03-06 18:56:09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6일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4·여)와 B씨(30·여)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 6개월과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에게...
'100만弗에 기밀 유출'…삼성 전 직원 "비밀누설 아냐" 2026-03-06 16:39:14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배임수재, 업무상 배임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삼성전자 전 직원 권모씨 측 변호인은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은 "공소사실 중 일부 내용은 업무상으로 연락한 것이고, 기술분석 자료를 전송한 것인 만큼 영업비밀...
男30명 모텔 유인한 뒤…4억 뜯은 女2인조 감형 2026-03-06 13:54:44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6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와 B(30)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 6개월과 징역 2년 8개월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이 중대해 실형 선고가...
법무법인 태평양, 임효량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 영입 2026-03-06 09:32:41
부산지법을 거쳤다. 대법원 법원행정처 기획제1·2심의관 등을 거쳐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를 지내기도 했다. 임 변호사는 2023년부터 2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속부장으로 일하며 상고심 사건의 법리 검토와 판례 연구를 총괄했다. 법원의 전자소송과 영상재판 도입에도 참여했고, 서부지원 재직 당시 2021·202...
'도박자금 사기 혐의' 임창용, 항소심서 "무죄" 주장 2026-03-05 13:47:02
부인했다. 광주지법 형사3부(김일수 부장판사)는 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임씨는 "피해자의 진술 번복이 판결에 반영되지 않았다. 죄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설령 유죄라고 해도 1심의 양형은 지나치다"며 항소 이유를 밝혔다. 임씨는 2019년 12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인에게 카지노...
'36주 낙태' 살인죄 인정…유튜버 산모는 '집유' 왜 2026-03-04 20:06:54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4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병원장 윤모 씨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범죄수익 약 11억5,000만원도 추징했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 심모 씨에게는 징역 4년이 선고됐다. 산모 권모 씨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며, 재판부는...
尹, 체포방해 2심 첫 재판…'징역 5년' "가볍다" vs "무죄" 2026-03-04 17:48:50
1심 형량을 놓고 공방을 이뤘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4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2심의 첫 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을 입고 재판에 출석했다. 재판부가 "직업이나 주거지에 변화가 있냐"고 묻자, 윤 전 대통령은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특검팀은 항소...
36주차 임신 중지 수술…법원, 의사·산모 살인죄 2026-03-04 17:33:27
이후 대체 입법 공백 속에서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형사 책임의 경계를 판단한 판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이날 병원장 윤모씨와 산모 권씨 등의 살인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윤씨에겐 벌금 150만원과 추징금 11억5000여만원도 함께 선고됐다. 두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