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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간 금주 챌린지"…논알콜 주류 매장 '북적북적' [트렌드+] 2026-02-05 19:28:02
있다. 서울 종로구 혜화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술집 거리에서 무알콜 하이볼을 맥주나 무알콜 하이볼을 메뉴판에서 흔히 찾을 수 있었다. 200m 골목에 있는 술집 8곳 중 4곳이 무알콜 주류를 판매했다. '술이 어려우신 손님을 위한 카스 0.0 논알콜도 판매 중입니다'라고 쓰여진 입간판을 세운 술집도 있었다....
한낮 기온 50도 육박…호주 전역 '비상' 2026-01-28 14:11:17
이 지역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남동부 빅토리아주의 호프툰, 월펍 지역의 기온도 이들 지역 역대 최고인 48.9도를 기록했다.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파울러스갭(49.1도), 브로큰힐(47.8도), 아이반호(48.3도) 등지도 지역별 최고 기온 기록을 새로 썼다. 이는 2022년 1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 온슬로와...
호주, 50도 육박 '극한 폭염'에 곳곳 산불…주민 대피 2026-01-28 13:53:24
멜버른 거리 텅 비어…무더위에 호주오픈 관중 급감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한여름인 호주에서 기온이 50도에 육박하는 극심한 폭염이 덮쳐 곳곳에서 산불이 번지면서 주민들이 대피했다. 28일(현지시간) 가디언 호주판·SBS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 렌마크 지역의 기온이...
편수도, 기대감도 ↓… 2026년, 시험대 오른 한국 영화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1-02 14:54:06
편의 천만 영화도 나오지 않았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극장이 사실상 멈췄던 2021년을 제외하면 이례적인 상황이다. 한국 영화 산업이 체감하는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한국 영화' 관객 수는 4328만3075명으로 전체 관객의 41.3%에 그쳤다. 최근 4년 가운데 가장...
빈 도나우강 따라 달린다…러너들 꿈의 도시 2025-12-18 17:23:50
미술사 박물관, 호프부르크 왕궁, 자연사박물관의 건축물들이 한쪽 시야에, 정성스레 가꿔놓은 가로수가 다른 한쪽에 담겼다. 분명 왕실 마차가 지나다니던 길인데, 애초에 달리기 트랙으로 설계된 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장애물이 없다. 빈 도심에서 지하철로 약 20분 만에 닿을 수 있는 ‘그린 프라터’는 숲속 러닝에...
"벌써 이게 가능하다고?"…운전대 사라진 車 등장에 '깜짝' [모빌리티톡] 2025-12-15 20:00:02
브란덴부르크 광장, 브레슬라우어 거리, 그라우호르스트 거리, 하인리히-노르드호프 거리를 거쳐 다시 본사로 돌아오는 코스다. 신호등 교차로, 로터리, 공사 현장, 주거 지역, 공장, 교통 체증 구간 등 도심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이 포함됐다. 실험의 주된 목적은 자율주행 기술 자체가 아니다. 운전대와 페달이...
야자수 아래서 즐기는 이색 크리스마스… 연말 축제 가득한 하와이 2025-12-09 10:52:51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호프가드 공원 인근 도로를 따라 조명 차량이 행진하며 마을 전체가 하나의 빛 축제로 변한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대학 미식축구 경기 ‘하와이 볼'은 12월 24일 호놀룰루에서 열린다. 경기 중에는 열정적인 응원과 음악이 어우러지고, 하프타임에는 하와이 전통 훌라(Hula) 공연과 현대...
구텐베르크의 나라…한지와 까치호랑이에 반하다 2025-10-16 16:29:44
호프 호텔에 왔다”며 “10년째 방문하는 연례행사”라고 했다. 등을 해외에 소개해온 듀란킴에이전시의 남유선 대표는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과 이런 교류의 장은 출간 또는 집필 계약 전부터 비공식적으로 판권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통로”라며 “그나마 올해는 주최 측이 저작권 교류 행사장을 미리 개방해...
구텐베르크의 나라에서 윤동주와 '까치호랑이'를 만나다 2025-10-15 23:38:01
한복판의 슈타이겐베르거 프랑크푸르트 호프 호텔은 전 세계에서 모인 저작권 에이전시, 출판편집자들로 입구부터 소란했다. 해마다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개막 전에 이곳에서 출판 에이전시 교류 행사가 열리는 게 전통처럼 자리잡았다. 아셰트 그룹 미국 뉴욕본사에서 온 한 편집자는 "여기 모인 사람들은 30분 단위로...
오토 바그너의 건축, 오스트리아 '빈' 공간을 채우다[비엔나 건축투어] 2025-10-13 16:59:15
빈 도시철도 공사에 참여해 주요 거리와 철도역, 주거용 빌라, 성당, 우체국 등 모던 건축의 토대가 된 것들을 빚어냈다. 그는 평생을 바쳐 예술과 기술이 만났을 때 어떤 미래가 펼쳐지는지 건축으로 보여줬다. 그가 맡은 건축 설계가 80개에 달했으니 바그너를 빼고 빈을 이야기하기 어렵다. 하지만 혁신엔 언제나 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