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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원조…가장 미국적인 고전 2026-01-18 09:57:30
뉴욕 타임스는 2024년 김하나·황선우 작가의 에세이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어요. 이 책은 결혼이나 혈연, 연인 사이로 묶이지 않은 두 여성의 동거와 우정을 유쾌하게 담아냈어요. 새로운 가족의 미래를 제시해 국내외에서 주목받았죠. 억대 선인세를 받고 미국과 영국 대형출판그룹에...
1500년 관통한 이건희 컬렉션…K컬처의 뿌리, 워싱턴 홀리다 2026-01-08 17:30:51
기획에 참여한 황선우 NMAA 큐레이터는 “이건희 컬렉션을 미국에 처음 소개하는 만큼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도슨트가 꼽은 관람객이 가장 흥미롭게 본 작품은 ‘일월오봉도’다. 어린이 관람객들이 금방 알아본다. ‘케데헌’의 루미가 공연할 때 배경으로 사용해서다. 현장학습으로 방문한...
황선우·조엘진·박시훈…종목 달라도 '든든한 꿈지기' 있었다 2025-12-29 17:52:00
아시아 기록을 경신한 황선우(수영), 전국체전 3관왕에 오른 나마디 조엘진(육상), 고등부 대회 신기록을 세운 박시훈(육상)은 올 한 해 한국 스포츠계를 빛낸 이름들이다. 종목은 달라도 이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유망주 시절부터 ‘팀 CJ’의 지원을 받아 성장했다는 점이다.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는 지난 10월...
1주일 만에 '뮷즈' 동났다…미국 홀린 '이건희 컬렉션' 2025-12-18 17:50:41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선우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큐레이터는 “어린 학생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전시장을 찾고 있다”며 “특히 많은 관심을 받는 작품은 법고대(法鼓臺)”라고 했다. 법고대는 사찰에서 불교 의식에 사용하던 북을 설치하기 위해 만든 대로, 사자나 해태 형상을 한 경우가 많...
"인왕제색도는 한국의 모나리자"…워싱턴도 반한 '이건희 컬렉션' 2025-11-16 19:25:03
여러 유물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끝난다. 황선우 아시아예술박물관 KF한국미술문화 담당 큐레이터는 “수집품을 모아두는 행위로 처음과 끝을 구성해 일종의 ‘수미상관’을 보여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윌슨 큐레이터는 “책을 그린 19세기 병풍 책가도는 근대 이전의 예술품 수집에 대한 완벽한 은유”라고 했다. 초기 관...
"인왕제색도는 한국의 모나리자"…워싱턴도 반한 '이건희 컬렉션' 2025-11-16 13:37:45
아시아예술박물관의 KF한국미술문화 담당 황선우 큐레이터는 “수집품을 모아두는 행위로 처음과 끝을 구성해서 일종의 ‘수미상관’을 보여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윌슨 씨는 “책을 그린 19세기 병풍 책가도는 근대 이전의 예술품 수집에 대한 완벽한 은유”라고 했다. 관람객 중에는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 소식을 듣...
'박물관 속의 박물관' 이건희 컬렉션...마침내 미국으로 2025-09-15 08:36:14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이니까요." 황선우(이하 황): "NMAA는 중요한 기증품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컬렉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증자의 뜻을 대중과 나누는 개념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전시는 이 지점을 특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미 한국에선 ‘이건희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차례...
한국 남자 혼계영 세계선수권 첫 결승 진출…亞 유일 2025-08-03 12:55:22
400m 예선에서 이주호(서귀포시청), 최동열, 김영범, 황선우(이상 강원도청) 순으로 3분32초54의 기록을 내 25개 출전국 중 8위를 차지했다.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번 대회와 같은 멤버로 은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 기록(3분32초05)에는 0.49초가 모자랐다. 하지만 8개국이 겨루는 결승에 진출해...
김우민, 2년 연속 세계선수권 입상…자유형 400m 銅 2025-07-27 20:31:41
메달 획득에는 성공했다. 황선우가 3회 연속(2022, 2023,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메달(금·은·동 1개씩)을 획득했고 자유형 400m에서 2회 연속 메달은 김우민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이다. 박태환은 2007년 멜버른 대회와 2011년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2009년 로마...
주먹 '불끈' 황선우 "수영 세계선수권 4연속 메달 기대하세요" 2025-07-07 17:55:04
황선우는 최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올해는 마음을 비우고 새 출발하는 느낌으로 준비했다”며 “3년 뒤 로스앤젤레스(LA)올림픽에선 메달 획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실패로 끝난 파리올림픽황선우는 ‘마린 보이’ 박태환 이후 암흑기를 거친 한국 수영에 희망을 줬다.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