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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가상자산 과세원리, 제대로 알고 대응하자 [광장의 조세] 2026-02-04 07:00:08
금괴)은 소득에서 제외된다. 반면 순자산증가설(포괄적 소득개념)은, 이득 발생의 원인이나 성격을 불문하고 일정 기간 동안 순자산이 증가했다면 그 증가분을 모두 소득으로 포착한다. 일시적·우발적 이익은 물론, 반복성 없는 자본이득, 나아가 위법소득(횡령금이나 뇌물수수액, 민사상 무효 또는 취소되는 거래로 인한...
[칼럼] 미처분이익잉여금, 누적시키지 말고 활용하자 2026-01-28 10:55:43
경우 횡령이나 배임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합법적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배당 외에 자기주식을 활용한 이익소각도 효과적인 전략이다. 이익소각은 주주와 기업이 주식 매매 계약을 맺고 기업의 이익금으로 주식을 매입한 뒤 소각하는 방식이다. 기업의 본질적 가치는 동일하지만, 주식 수가 줄어들어 1주당 가치가...
[단독] 법무법인 YK, 2년 연속 1000억대 매출…업계 7위 수성 2026-01-26 13:13:20
역량을 시스템화해 횡령·배임 등 기업 사건 수임률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훈 YK 대표변호사는 "2025년은 YK가 개인(B2C) 법률 시장을 넘어 기업(B2B) 법률 시장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룬 원년"이라며 "공정거래, 중대재해 등 분야에서 특화한 전문성을 앞세워 기업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내실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단독] 가족 위장취업 시켜…회삿돈 빼돌린 회계사들 2025-11-13 17:43:27
2018년 신(新)외부감사법 시행 이후 금융당국이 기업과 회계법인 간 감사 계약을 지정해주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영업 없이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지만 감사 품질과 내부통제 등 공적 책임을 강화하려는 자정 노력은 미흡했다고 지적한다. 류경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0단독 부장판사는 지난 7월 1심에서...
'불꽃야구'·'최강야구' 갈등…법원 '화해권고' vs 제작사 '이의 제기' 2025-10-28 18:49:01
제작사가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횡령했다고 문제 삼았고, 장시원 PD는 "심각한 왜곡이며 명예훼손"이라고 반박했다. 오히려 "합의된 직관 행사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고, 수익 규모조차 은폐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후 장시원 PD는 '최강야구' 몬스터즈 소속들과 함께 나와 '불꽃야구'를 론칭했고,...
'42억 횡령' 황정음, 1심서 집행유예…"선고 결과 듣고 눈물" 2025-09-25 11:56:41
횡령한 금액을 모두 변제한 점,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황정음은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고, 지난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횡령금 전액을 변제했다. 선고 직후 황정음은 눈물을 흘리며 법정을 떠났고, 취재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그동안 경찰서 근처에도 가본...
이찬진 금감원장, 상호금융 만나 "타금융권에 준한 소비자보호체계 갖춰야" 2025-09-19 16:03:47
금소법을 적용받지 않는 농협·수협·산림조합에 대해서도 (자료열람요구권, 대출철회권, 위법계약해지권 등) 법상 주요 소비자 권리 사항을 자율적으로 도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상호금융 이용자들의 상당수는 조합과 생업을 공유하는 경제적 협력자인 동시에 조합의 출자자이자, 예금자이자,...
영장실질심사 D-1…'집사게이트' 핵심 관계자 구속되나 2025-09-01 14:18:46
대표는 32억원 상당의 배임과 35억원 규모의 횡령, 외부감사법 위반, 증거은닉교사 혐의를 받고 있다. 민 대표는 32억원 상당의 배임 혐의를, 모 이사는 증거은닉 혐의를 각각 받고 있다. 앞서 특검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집사게이트’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예성 씨를 구속 기소했다. 특검팀은 ...
은행장 만난 이찬진 "소비자보호 최우선"…'이자장사'도 비판(종합) 2025-08-28 20:12:38
금감원장이 은행권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압박성 발언들을 내놓으며 '군기 잡기'에 나섰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원장이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20개 국내은행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하고 은행권의 향후 과제와 방향을 논의했다. 그는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와 같은 대규모 소비자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첫 상견례' 이찬진 "은행, 손쉬운 영업 치중…생산적 금융 늘려야" [영상] 2025-08-28 15:00:11
금고에 돈을 맡기지 않을 것"이라며 "개인정보 유출, 직원의 횡령 등 금융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은 자물쇠가 깨진 금고와 다를 바 없다. 비용 절감을 위해 허술한 자물쇠가 달린 금고를 사용하면 국민의 믿음을 저버리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금융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고 개연성이 높은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