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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인물열전] ⑾'맨발의 영웅 아베베'…한국전 참전한 마라토너 2026-03-14 08:00:05
2연패…1966년 한국 대회 마지막 우승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마라톤은 올림픽의 꽃이다. 이 종목에서 맨발로 우승해 전설이 된 아프리카 선수가 있다. 에티오피아의 아베베 비킬라(1932∼1973)다. 1960년 9월 10일 로마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무명의 에티오피아 선수였던 아베베는 맨발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17분 만에 골키퍼 교체…토트넘, 창단 143년 만에 '공식전 6연패' 2026-03-11 12:19:56
6연패에 빠졌다. 축구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1882년 창단 이후 143년 구단 역사에서 공식전 6연패는 처음이다. 이날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수비가 무너졌다. 선발로 나선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는 전반 6분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지며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14분에는 수비 실수로 앙투안...
힘 못쓰는 K야구…WBC 2연패 수렁 2026-03-08 17:41:20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높은 직구를 때려 원바운드로 펜스를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날렸다. 발 빠른 김혜성이 홈으로 들어오며 4-4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의 희비는 연장전에서 갈렸다. 10회초 승부치기에서 한 점을 먼저 실점한 한국은 10회말 득점 사냥에 실패하면서 4-5로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한국 타선은 단...
日 간담 서늘하게 만든 한국, '0-13 콜드패' 당한 대만에 졌다 [종합] 2026-03-08 16:26:43
4-4로 연장 10회 승부치기에 들어간 한국은 무사 1, 3루에서 대만 장군위의 스퀴즈로 결승점을 내줬다. 한국도 10회말 1사 3루 기회를 잡았으나 김혜성의 1루 땅볼 때 주자 김주원이 홈에서 아웃돼 동점이 무산됐다. 이날 도합 4안타에 그친 한국 타선에선 김도영이 홀로 멀티히트(2안타)에 3타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
4만명 달리는 ‘서울마라톤’ 15일 개최…광화문∼잠실 교통통제 2026-03-04 11:18:30
일반 참가자가 참여하는 마스터스 부문(42.195㎞·10㎞)으로 운영된다. 올해 대회에는 총 4만명의 러너가 참가할 예정이다. 엘리트 부문에는 9개국 17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지난해 남녀 우승자인 하프투 테클루(에티오피아·2시간5분42초)와 베켈레치 구데타(에티오피아·2시간21분36초)가 2연패에 도전한다. 세계 마라톤...
밀라노 빛낸 Z세대 "메달보다 도전 가치 중요"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8 17:23:15
3연패에 실패했음에도 자신의 최연소 기록을 경신한 후배를 뜨겁게 안아줬고, 최가온은 우상의 품 안에서 비로소 환한 미소를 지었다. 여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김길리(22)도 실패를 딛고 일어선 집념의 도전을 보여줬다. 그는 지난 10일 혼성 2000m 계주 준결선에서 앞서 달리던 커린 스토더드(미국)와...
걸을 수도 없는데…'금빛점프' 최가온 철심 박은 허리 화제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8 16:51:48
NBC가 선정한 대회 전반기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NBC는 17일(현지 시각) 개막 10일을 맞아 공개한 주요 장면 10선에서 최가온의 금메달을 8번째로 소개하며 "클로이 김의 3연패가 유력해 보였지만 이를 막아낸 유일한 선수는 한국의 17세 신예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제자가 스승을 이긴 셈"이라며, 경기...
'빙속 간판' 김준호·'포스트 이상화' 김민선…설에도 금빛 질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16:58:56
10위권 진입의 분수령으로 보고, 빙상과 설상 전 종목에서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등 전통적 효자 종목의 결선이 연휴 초반에 집중돼 있어 선수단의 최종 성적을 가늠할 지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 기간 메달 사냥의 포문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단거리의 간판 김준호가 연다....
한국어로 "클로이 김 화이팅" 외친 남친, 알고보니 570억 사나이 [2026 밀라노 올림픽] 2026-02-13 08:58:27
3연패에는 실패했지만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나오는 클로이 김에게 남자친구인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마일스 개릿은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개럿은 활짝 웃으며 클로이 김에게 "화이팅"이라고 말했고, 클로이 김은 말없이 그의 품에 안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NFL의 스타...
"이 아이는 9년 뒤 올림픽 챔피언"…최가온, 과거 영상 '성지순례'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3 08:13:42
포기하지 않았다. 3차 시기를 앞두고 순위는 11위, 점수는 10.00점. 메달 가능성은 희박해 보였다.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 클로이 김은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받아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게다가 3차 시기에는 눈이 다시 많이 내려 코스 컨디션도 악화된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이후 전략을 바꿔 1080도 이상의 고난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