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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도 '포근'…미세먼지·안개 주의 2026-02-14 20:10:12
-8∼2도·낮 4∼10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경상권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남해 앞바다 파고가 0.5∼1.5m, 서해 앞바다는 0.5∼2.0m로 일겠다....
"적응형 주행제어 기능만 믿다 사고 빈발…83%는 전방주시 태만" 2026-02-14 06:00:04
간격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속도를 유지해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줄여줄 수 있는 기능이지만 차가 갑자기 끼어드는 상황이나 공사·사고 처리 현장에서는 전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
설연휴 극장 갈 맛 나네…'휴민트' vs '왕과 사는 남자' 쌍두마차 2026-02-14 05:42:02
장치로 기능한다. 라트비아 로케이션 촬영으로 구현한 차가운 도시의 질감, IMAX와 돌비 애트모스 포맷 상영은 극장에서 체험해야 할 영화라는 인식을 강화한다. 제작비 235억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손익분기점은 400만명 안팎이다. 같은 시각 예매율은 31.9%, 예매 관객 19만4000여 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가족 관객을...
탄소 규제근거 폐기에 얼어붙는 美전기차시장…"HEV·유럽 노려야" 2026-02-13 11:26:49
보인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이 미국에 수출한 전기차 신차 대수는 1만2천166대로, 전년(9만2천49대) 대비 86.8% 급감했다. 이는 전기차 수출이 본격화했던 2022년 이후 연간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현대차가 지난해 울산에서 신규 전기차 공장을 기공하는 등 국내 전기차 생산 캐파...
서울시, 강서·양천 모아타운 2곳에 2606가구 공급 2026-02-13 11:15:01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교통량 증가를 고려해 4개 도로를 확폭하고, 건축한계선 3m를 지정해 보행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높낮이 차가 15.7m에 달하는 북저남고 지형 특성을 고려해 레벨 차이를 완화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주변과 조화로운 높이 계획으로...
[천자칼럼] 실리콘밸리의 '코드 레드' 공방전 2026-02-12 17:45:42
입버릇처럼 말한다. 엔비디아 주차장에는 최고급 차가 즐비하지만 직원들이 퇴근을 위해 시동을 거는 시간은 오전 1~2시다. 실리콘밸리 사상 가장 긴박한 비상 경영 체제는 2022년 말 오픈AI의 챗GPT 등장에 구글이 ‘코드 레드’를 발동했을 때다. 코드 레드는 병원에 불이 난 상황이니, 그 위기감을 짐작할 수 있다....
한파 비켜간 포근한 명절…18일엔 수도권 눈·비 "귀경길 조심하세요" 2026-02-12 15:44:21
올해 설 연휴는 큰 추위 없이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귀성길에는 맑거나 구름 낀 날씨가 예상돼 이동에 큰 불편이 없겠지만, 연휴 막바지엔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귀경길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겠다. 한파는 없지만, 일교차가 벌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크루즈' 맹신이 부른 참사…사망 사고 속출 2026-02-12 11:10:27
인해 A씨가 숨지고, B씨의 세단에 타고 있던 동승자 1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고속도로 2차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맹신하는 운전 문화를 꼽는다. 지난해 3월 18일 평택시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월곡에서도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하던 승용차가 도로상의 고장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어 사고 여파로...
"새벽 2시 사무실서 4차"…술판 벌인 경찰 SNS 사진 논란 2026-02-12 09:28:31
개인 SNS에 게시했다. 게시 시간은 이날 오전 2시께로, 사진에는 개봉된 맥주캔과 함께 "마지막 남은 사람은 사무실에서 4차 T인데 왜 눈물이 나지"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사진을 올릴 당시 근무 시간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근무 시간 여부와 관계없이 동료들과 함께 근무하는 공간인 사무실에서 음주한 사...
"지방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는 인력확보" 2026-02-11 12:00:09
기업의 경영 환경과 '격차가 크다'고 답했다. 반면 수도권 중소기업의 경우 48.3%가 비수도권 기업과 경영 환경 격차에 대해 '보통'이라고 답해, 인식차가 확인됐다. 권역별로 보면 강원(79.6%)과 대경권(70.7%)이 격차를 크게 느낀다는 답변 비중이 높았다. 분야별로는 비수도권 기업의 66.2%가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