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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독점 수입하던 LNG…민간 기업 직도입 후 '탈중동' 성공 2026-03-29 17:49:40
미국, 말레이시아 등 대체 공급처 비중을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25일 한국민간LNG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민간 발전사가 직수입한 LNG 물량은 1244만t으로, 이 중 중동산 비중은 2.3%(28만t)에 불과했다. 오세아니아(41%)와 동남아시아(39%), 북미(11%) 지역 수입 비중이 높았다. 한국가스공사의 중동산 수입 비중이...
철도 확충·산업 육성·인구 유입…안양, 자족도시 탄력 붙었다 2026-03-26 16:02:07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체 인구의 약 27.3%인 청년(19~39세) 인구는 15만5869명으로 2년 연속 늘었다. 시는 이를 일시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변화의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출생 지표 개선도 눈길을 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안양시 출생아 수는 총 3800명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경기도 50만...
PKF서현회계법인, 경영전략·세무 부문 박국진 대표 선임 2026-03-26 10:05:56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을 경영전략·세무 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대표는 사법연수원 39기 출신으로 공인회계사와 변호사 자격을 모두 보유한 조세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다니며 200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2001년 삼일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한국인 86%, 미국-이란 전쟁에 관심…전쟁 발발 책임 미국 87%, 이란 83% 2026-03-25 13:24:48
핵 개발에 대해서는 '더 강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39%로 가장 높았고, '지금과 비슷한 수준 유지'(21%)를 합하면 60%가 핵 개발이 현 수준을 유지 또는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핵 개발 축소 전망은 26%에 그쳤다. 미국 군사작전의 목적 중 하나로 언급된 '이란 정권 교체'에 대해서는 공감 41%,...
'주 35시간 도입' 조스팽 프랑스 前총리 별세 2026-03-23 23:03:30
도입, 국영기업 민영화 등 실용주의 개혁으로 프랑스 현대사에 족적을 남긴 리오넬 조스팽 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별세했다. 1937년생 조스팽 전 총리는 프랑스 정치인의 엘리트 코스인 국립행정학교(ENA)를 나와 외무부 경제국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1995년 사회당 대표로 공산당, 녹색당을 아우르는 ‘좌파 연합’을...
등록금 인상에 교육물가 15년만에 최대폭↑…올해도 상승 압력 2026-03-16 05:51:24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년제 대학 190개교(사립대 151교, 국공립대 39교) 중 125개교(65.8%)가 올해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 인상률을 구간별로 보면 2.51∼3.00%가 68개교(54.4%)로 가장 많았다. 등록금 인상률이 3%보다 높은 대학도 31개교(사립대 28개교, 국공립대 3개교)에 달했다. 3.01∼3.18%가 23개교(18.4%)이고...
이정현 공관위 사퇴…국힘 '비호감 70%'인데 장동혁 돌파구 있나 2026-03-13 16:31:28
20%, 더불어민주당은 47%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월 첫째 주 25%를 기록한 이후, 한 달여 만에 5%p 떨어졌다. 정당 호감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호감 19%, 비호감이 70%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호감 50%, 비호감 39%로 나타났다. 특히 정치 성향별로 보면, 국민의힘은 극보수와 약보수를 통합하는 보수층에서 55%,...
국회의원 1인당 후원금 평균 2억원…김민석 총리 최다 2026-03-06 15:00:20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억9990여만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억6690여만원을 후원받았다. 국회의원의 연간 모금한도액은 1억5000만원이지만, 지난해처럼 대통령 선거 등 공직선거가 있는 해에는 한도액이 2배인 3억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지난해 한도액을 채운 의원은 39명으로 민주당 31명, 국민의힘 7명, 개혁신당...
[단독] "장동혁 노선전환 해야"…국힘 의총서 지도부도 쓴소리 2026-03-01 21:38:18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7%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은 45%로, 국민의힘을 28%포인트 앞섰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경북에서마저 양당은 각각 28%로 동률을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민주당 39%, 국민의힘 23%로 격차가 벌어졌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李대통령 지지율 1%p 오른 64%…민주 43%·국힘 22% [갤럽] 2026-02-27 10:52:00
순으로 지적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1%포인트 내린 43%, 국민의힘이 전주와 같은 22%였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판결이 무기징역형이 나온 것을 두고는 '미흡하다'가 39%, '적절하다'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