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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년 부족 의사 2530∼4800명…공공의대·신설의대에 연 100명씩 가닥 2026-01-20 20:34:56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의대 교육 여건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심의위는 2037년 부족한 의사 수를 바탕으로 의대 정원을 산정하고 있다. 현재 의대 모집 인원 3058명에서 늘어나는 정원은 모두 지역에서 10년 동안 의무 복무하는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하기로...
판사 출신 작가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8:20:35
볼 법한 문구들이다. 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인 도진기 변호사(사진)는 신작 장편소설 <4의 재판> 속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려 이처럼 법정을 향한 매서운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만난 도 변호사는 소설의 시작이 캄보디아인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의 민사재판을...
[한경에세이] 모험자본, 형식 벗고 야성 입어라 2026-01-20 18:12:09
모험자본 육성을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과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금융 현장 참여자로서 이런 흐름 속에 내재된 근원적 고민을 하게 된다. 모험자본의 개념을 역사적 맥락과 금융의 본질적 기능 관점에서 차분하게 재정립해 볼 시점이다. 모험자본의 기원은 2차 세계대전 직후...
[백승현의 시각] 근로자 추정제가 가져올 미래 2026-01-20 17:45:49
법 사각지대 보호 좋지만정부가 관련 입법을 서두르는 이유는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등 기존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비임금 노동자 870만 명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고용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여러 규제와 의무가 뒤따르는 근로계약 대신 용역·위탁 형식으로...
겨울철 '뇌졸중 주의보'…20~30대도 안심 못한다 2026-01-20 16:17:28
있는 경우 뇌졸중 발생률이 △60대 2.6배 △70대 3.3배 △80대 4.5배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실제 뇌졸중 발생 건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3년 9만9596건이었던 뇌졸중 발생 건수는 2023년 11만3098건으로 13.6% 늘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뇌졸중 발생률이 여성보다 1.2배 높은 것으로...
국민참여펀드 40% 소득공제…서학개미 1분기 복귀시 양도세 0원(종합) 2026-01-20 16:07:22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을 2월 임시국회에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6∼7월 출시 예정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에 3년 이상 장기 투자할 경우 납입금 2억원을 한도로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9% 분리과세하고, 투자 금액에 따라 최대 40%를 소득공제하는 특례를 신설한다. 3천만원 이하분은...
신라·신세계 철수했던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오늘 마감…"눈치싸움 치열" 2026-01-20 15:38:48
약 7년이다. 관련 법에 따라 최대 10년 이내 계약 갱신을 청구할 수 있다. 이번 입찰은 면세점 매출의 핵심 카테고리를 포함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사업자들의 입찰 전략은 이전과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저수용가능 객당 임대료를 2023년 대비 인하했지만, 임대료 산정 방식 자체가 유지돼...
박유천, 전 소속사에 5억 안 갚아도 된다…의미심장 글 2026-01-20 14:29:21
고마움을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매니지먼트사 라우드펀투게더(구 해브펀투게더)는 박유천과 전 소속사 리씨엘로를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지난 8일 취하했다. 반소를 제기했던 박유천 측도 소를 취하하면서 2심 판결에 따른 5억원과 지연이자 지급 배상 의무가 사라지게 됐다. 지난해 9월...
국힘 "정부 통합특별시에 20조 지원?…재정 분권이 우선" 2026-01-20 13:51:28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4년 동안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20일 “중앙집권을 지원금으로 포장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민태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가 4년 최대 20조원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재정 분권 원칙은 비껴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권한이 없으면 지방...
'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 도진기 "범죄 부추긴다면, 그 재판은 틀렸다" 2026-01-20 13:39:35
법한 문구들이다. 부장판사 출신 추리소설 작가 도진기 변호사는 신작 장편소설 <4의 재판> 속 등장인물들의 입을 빌려 이처럼 법정을 향한 매서운 비판을 쏟아냈다. 지난 19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만난 도 변호사는 "한때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이른바 '캄보디아 아내 교통사고 사망사건' 민사재판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