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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12일ㆍ금) 2017-05-12 14:03:52
- '이글 쇼' 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공동 7위 출발(송고) - 프로야구 5경기 결과(예정) [문화] - 배우 이민호, 수서종합사회복지관서 공익근무 시작(종합)(송고) - '터널' 최진혁 "상상이 많이 필요했던 연기…매번 고비였죠"(송고) - '대장암 투병' 유상무, 2년간 소아암 환아에 6천만원...
'이글 쇼' 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공동 7위 출발 2017-05-12 08:59:35
7번홀(파4)에선 티샷이 벙커로 들어가 보기로 홀아웃했다. 김시우는 현재 공동선두에 2타 차에 불과하기 때문에 나머지 라운드 성적에 따라선 선두권 경쟁 가능성도 충분하다. 2014∼2015년 PGA의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경험을 쌓고 PGA 투어에 오른 김시우는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 그해 PGA 투어 ...
강성훈·노승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2 라운드 같은 조 2017-05-10 09:06:40
49분 ▲ 김시우-대니얼 버거(미국)-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 10번 홀, 11일 21시 49분 ▲ 노승열-강성훈= 10번 홀, 12일 1시 35분 ▲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패트릭 로저스(미국)-마이클 김(미국)= 1번 홀, 12일 1시 46분 ▲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애덤 스콧(호주)-맷 쿠처(미국)= 1번 홀, 12일 2시 41분 ▲ 대니...
세계남자골프 '빅3' 제5의 메이저에서 격돌 2017-05-09 04:05:01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최경주를 비롯해 김시우, 노승열, 강성훈도 출전한다. 해마다 수많은 선수의 탄식을 자아냈던 소그래스TPC의 17번홀의 드라마는 올해도 계속된다. 티잉그라운드에서 고작 137야드에 불과하지만, 연못 속에 섬처럼 자리잡은 솥뚜껑 그린으로 악명 높은 17번홀은 지난해 36개의 볼을 수장시켰다....
최경주·위창수,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R 공동 3위(종합) 2017-04-29 10:09:51
2R 공동 3위(종합) 노승열·안병훈·김시우·강성훈 등 한국 선수들은 컷탈락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최경주(47)와 위창수(4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권 경쟁을 이어나갔다. 최경주-위창수 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최경주·위창수,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첫날 공동 3위 2017-04-28 08:29:27
김민휘(25)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9위다. 강성훈(30)-김시우(22) 조는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65위로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 은메달을 따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조는 이븐파 72타, 공동 44위에 올랐다. 제이슨 데이(호주)는 리키 파울러(미국)가...
PGA 취리히클래식에선 올림픽 금·은메달이 같은 편 2017-04-25 11:10:23
가장 눈부신 성적을 내는 강성훈(30)은 막내 김시우(22)와 짝을 지었다. 포섬과 포볼 방식 경기 경험이 적은 '코리언 듀오'는 우선 컷 통과가 당면 목표다. 1, 2라운드 성적에 따라 80개 팀 가운데 상위 35개 팀만 3, 4라운드에 진출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성훈, PGA 발레로텍사스오픈 공동 6위(종합) 2017-04-24 08:27:26
19위였던 김시우(22)는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를 범해 1오버파 73타로 부진했다.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를 친 김시우는 공동 2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븐파 72타를 친 안병훈은 최종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1타차로 공동 2위에 오르면서 우승 경쟁까지 예고했던...
[PGA 최종순위] 발레로 텍사스 오픈 2017-04-24 07:28:20
72 71 70) 라이언 파머(미국) (74 68 68 71) 10.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6 282(73 70 69 70) 버드 컬리(미국) (70 66 74 72)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 (66 73 70 73) T22. 김시우(한국) -2 286(70 72 71 73) T40. 안병훈(한국) 2 290(73 69 76 72)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강성훈, PGA 발레로텍사스오픈 공동 6위 2017-04-24 07:05:38
김시우는 전날 공동 19위에서 공동 6위로 13계단이나 상승했다. 강성훈은 15번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하면서 톱10 진입이 힘들어 보였다. 그러나 16번홀(파3)에서 9m에 달하는 롱퍼팅으로 버디를 잡은 뒤 상승세를 탄 강성훈은 18번홀까지 연속으로 3개의 버디를 낚으면서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올 시즌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