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 안병훈…그래도 희망 2017-02-06 17:44:00
대회장을 찾은 65만명의 갤러리와 세계 골프팬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시우(22·cj대한통운)에 이은 ‘젊은피’ 안병훈의 가세로 pga투어에서 한국남자골프의 활약에 훈풍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훈 아쉽지만…한국남자골프 중흥 희망↑ 2017-02-06 08:55:51
윈덤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우승을 수확하며 기대를 모았다. 김시우는 한국인 최연소 PGA 투어 우승자 기록도 세웠다. 김시우는 지난해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추려진 최종 30인만 출전하는 투어챔피언십에도 참가했던 성장 곡선을 올해도 이어갈지 주목을 받고 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물오른 안병훈…PGA 첫승 '화룡점정' 찍을까 2017-02-05 18:09:13
최경주(47·sk텔레콤), 양용은(45), 배상문(31), 노승렬(26), 김시우(22·cj대한통운)에 이은 여섯 번째 한국인 pga투어 챔피언이 된다.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726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wm피닉스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안병훈 PGA 첫 우승 향해 진군…2R 공동 선두(종합) 2017-02-04 13:00:01
까먹어 1타차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최경주(47)와 김시우(22)도 컷 탈락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16만9천명이 입장해 작년에 세운 2라운드 최다 관중 기록(16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수립된 최다 관중 기록(61만8천명) 경신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병훈, PGA 피닉스오픈 상쾌한 출발…1라운드 공동 4위(종합) 2017-02-03 11:02:19
친 김시우(22)는 공동 120위로 컷 통과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1라운드 선두에는 2016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부에서 동메달을 딴 쿠처가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브랜던 스틸(미국)과 함께 6언더파로 2위에 올라 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축구장 응원' PGA 피닉스오픈, 다음 달 3일 개막 2017-01-31 11:06:03
피닉스오픈의 절대 강자다. 이번 시즌에 본격적으로 뛰고 있는 PGA투어에서 아직 이렇다 할 성적을 보이지 못한 안병훈(26)도 출사표를 냈다. 안병훈은 '골프 해방구' 피닉스오픈이 처음이다. 맏형 최경주(47)와 노승열(26), 그리고 김시우(22) 등도 출전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PGA투어 첫 승' 스와포드, 204위→89위 점프 2017-01-24 09:52:53
싱가포르오픈에서 준우승한 송영한은 80위에서 69위로 상승했다. 김시우는 55위, 김경태는 59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PGA 투어에 복귀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세계랭킹 663위에서 다시 시작한다. 제이슨 데이(호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더스틴 존슨(미국), 헨...
'타이거가 돌아온다'…27일 파머스인슈런스오픈 출격 2017-01-24 04:04:00
출격 세계랭킹 1위 데이와 대결…최경주·안병훈·김시우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가 돌아온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에 세계 골프팬들의 눈길이 쏠린다. 팬들에게는 영원한 골프 황제인 타이거 우즈(미국)가...
'253타 최소타' 토머스, 세계랭킹 8위로 4계단 상승 2017-01-16 17:50:24
없었다. 1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끝난 유럽프로골프 투어 남아공오픈에서 우승한 그레임 스톰(잉글랜드)은 251위에서 133위로 뛰어올랐다. 재미동포 케빈 나(34)가 47위, 안병훈(26)은 50위에 각각 올랐고 김시우(22)는 52위에 자리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657위다. emailid@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3 08:00:06
회장에 김기복 직무대행 당선 170112-0977 체육-0041 16:16 김시우, 프로암에서 허리 삐끗…소니오픈 기권 170112-0980 체육-0042 16:18 김주영, 中 상하이에서 허베이로 이적 초읽기 170112-0987 체육-0043 16:20 FA 조영훈, NC 잔류 계약…2년 4억5천만원 170112-0993 체육-0044 16:24 평창조직위·예술의 전당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