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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17 15:00:05
(체육) 170317-0179 체육-0012 08:04 김시우·왕정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20위 170317-0181 체육-0013 08:05 류현진, 두번째 등판 3이닝 3피안타 4탈삼진 1실점(종합) 170317-0189 체육-0014 08:21 모리뉴 감독의 특별 지시 "바나나 먹고 가!" 170317-0196 체육-0015 08:29 '29년 재임' 하야투...
김시우·왕정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20위 2017-03-17 08:04:40
기자 = 김시우(22)와 왕정훈(23)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와 왕정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공동 20위이지만 5언더파를 친 공동선두 매튜...
매킬로이 "게 섰거라, 존슨" PGA 시즌 첫 우승 정조준 2017-03-15 05:05:00
입상의 관건이다. 노승열(26), 김시우(22)도 출전한다. 지금은 챔피언스투어에서 뛰는 '악동' 존 댈리(미국)가 모처럼 PGA투어 대회에 등장한다. 댈리는 2006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에 출전한다. 그는 1998년 베이힐 골프장 6번홀(파5)에서 18타를 친 적이 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2R 1오버파…공동 42위 2017-03-11 08:46:51
컷 탈락했고, 김시우(22)와 김민휘(25)는 기권했다. 재미동포 제임스 한(36)은 공동 8위에 올랐다. 제임스 한은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으면서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 전날보다 순위가 4계단 하락했다. 단독 1위 애덤 해드윈(캐나다)과는 5타 차이다. 해드윈은 이날 버디 8개를 쓸어담고 보기 1개를...
또 기권…김시우 '시련의 계절' 2017-03-10 17:39:46
‘영건’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혹독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김시우는 지난 9일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챔피언십 1라운드를 10오버파로 마친 뒤 기권했다. 2016~2017시즌 들어 벌써 세 번째 기권. 지난달 4개 대회 연속 커트탈락 등 다섯 번의 본선진출 실패를 포함하면 올 시즌 12개 대회...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20위권 2017-03-10 09:03:06
않았다. 한국 선수 중에는 노승열(26)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56위에 올랐다. 2002년과 200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 골퍼들의 맏형 최경주(47)는 2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98위로 부진했다. 더블보기 3개를 포함해 10오버파 81타를 친 김시우(22)는 기권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힘 못쓰는 K브러더스…"드라이버가 부족해!" 2017-03-08 17:58:31
한 수 아래다. 안병훈, 김시우(22·cj대한통운), 노승열(26), 강성훈, 김민휘(25) 5명이 모두 하위권에 몰려 있다. 그나마 최경주(47·sk텔레콤)가 투어 드라이버 정확도 20위로 ‘맏형’의 노련함을 과시한다. 하지만 짧은 비거리가 아킬레스건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장타 서열 2위인...
PGA 대회 코스 1천번 라운드한 신예 매코이 2017-03-08 03:03:00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 발스파 챔피언십에는 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일제히 출사표를 냈다. 최경주(47), 강성훈(30), 안병훈(26), 노승열(26). 김민휘(25), 김시우(22)가 출전한다. 최경주는 2002년과 2006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2010년에는 짐 퓨릭(미국)에 1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만큼 코스가...
"넘버1 샷 봤지?"…거침없는 존슨 '별 중의 ★' 다시 움켜쥐다 2017-03-06 18:00:42
이벤트’다. 이 무대를 밟은 k골퍼 4명은 모두 하위권에 머물며 wgc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48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았고, 왕정훈(22)이 71위,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공동 72위, 김경태(31·신한금융)는 76위에 그쳤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WGC 최종순위] 멕시코 챔피언십 2017-03-06 08:18:30
│ 김시우(한국) │ +15 │299(71-75-77-76)│ ├──┼─────────────┼───┼────────┤ │ 76 │ 김경태(한국) │ +22 │306(78-75-76-77)│ └──┴─────────────┴───┴────────┘ ※ T는 공동 순위.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