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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3 08:00:06
오버워치서 '승부조작'…감독·코치 입건 170423-0105 체육-0007 07:21 나달, 롤렉스 마스터스 결승 진출…'나도 부활했는데' 170423-0113 체육-0008 07:29 김시우·강성훈, PGA 발레로텍사스오픈 3R 공동 19위 --------------------------------------------------------------------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3 08:00:05
오버워치서 '승부조작'…감독·코치 입건 170423-0105 체육-0007 07:21 나달, 롤렉스 마스터스 결승 진출…'나도 부활했는데' 170423-0113 체육-0008 07:29 김시우·강성훈, PGA 발레로텍사스오픈 3R 공동 19위 -------------------------------------------------------------------- (끝) <저작권자(c)...
김시우·강성훈, PGA 발레로텍사스오픈 3R 공동 19위 2017-04-23 07:29:38
친 김시우는 공동 36위에서 공동 19위로 뛰어 올랐다. 지난해 윈덤 챔피언십 우승으로 PGA 투어 첫 승을 거둔 김시우는 2016-2017시즌 들어 허리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이번에 모처럼 반등의 발판을 만들었다. 전반 9개 홀에서는 6번 홀(파4)에서 나온 보기가 아쉬웠을 뿐 나머지 8개 홀을 모두 파로 막으며...
강성훈, PGA 발레로 텍사스오픈 둘째날 공동 10위 도약 2017-04-22 09:47:56
2라운드를 마감했다. 김시우(22)는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안병훈(26)과 함께 공동 36위를 달렸다. 안병훈(26)은 이날 버디 4개를 낚고 보기를 1개로 막아 전날 94위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1라운드에서 공동 6위까지 올랐던 노승열(26)은 이날 6오버파 78타를 치는 부진 속에 93위까지 급락하며 컷...
노승열, 발레로 텍사스오픈 첫날 공동 6위 2017-04-21 09:36:43
선두와는 3타 차이에 불과해 선두권 진입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김시우(22)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33위, 한국 골퍼들의 '맏형'인 최경주(47)와 김민휘(25)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55위를 기록 중이다. 안병훈(26)은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 적어내면서 공동 94위로 출발했다. 재미교포 존...
PGA의 높은 벽, KPGA와 샷 비교해보니… 2017-04-19 19:54:22
올랐고, 노승렬(26·나이키)과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1승씩을 보탰다. pga투어의 벽이 그만큼 높다는 얘기일까. ‘높아도 너무 높은 벽’이라는 게 대다수 선수의 생각이다. 지난 2월 초청선수 자격으로 생애 첫 pga투어 무대를 경험한 최진호(33·현대제철)는 “급이 완전히...
강성훈, 남자골프 세계 랭킹 96위로 100위권 진입 2017-04-17 09:14:03
외에 김시우(22) 72위, 김경태(31)가 73위에 올랐고 송영한(26)은 87위다. 1위부터 3위까지 더스틴 존슨(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등 상위권은 변화가 없었다.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한 웨슬리 브라이언(미국)은 지난주 73위에서 37위로 껑충 뛰었다. emailid@yna.co.kr (끝)...
'오거스타 덫'에 걸려 와르르~줄줄이 고개 숙인 K브러더스 2017-04-09 18:14:04
높았다. ‘이변’을 기대하며 오거스타의 문을 처음 두드렸던 김시우(22·cj대한통운)와 왕정훈(22)이 고개를 숙였다. 2라운드 중간합계 12오버파를 나란히 치며 컷 통과에 실패했다. 맏형 안병훈(26·cj대한통운)만이 간신히 살아남았다. 하지만 치열한 컷 통과 전쟁을 치르느라 ‘상처’...
가르시아·파울러 등 4명, 마스터스 2라운드 공동 선두(종합) 2017-04-08 09:42:29
선수로는 안병훈(26)이 5오버파 149타를 쳐 공동 35위로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다. 재미동포 제임스 한(36)은 6오버파 150타로 데이 등과 함께 공동 45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왕정훈(22)과 김시우(22)는 나란히 12오버파로 컷 탈락했고 재미동포 케빈 나(34) 역시 7오버파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mailid@yna.co.kr...
가르시아·파울러 등 4명, 마스터스 2라운드 공동 선두 2017-04-08 09:01:01
선수로는 안병훈(26)이 5오버파 149타를 쳐 공동 35위로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다. 재미동포 제임스 한(36)은 6오버파 150타로 데이 등과 함께 공동 45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왕정훈(22)과 김시우(22)는 나란히 12오버파로 컷 탈락했고 재미동포 케빈 나(34) 역시 7오버파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