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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 노상 방뇨한 男 CCTV 포착, 경찰 찾아갔더니 2023-02-01 12:09:04
남성이 실외기와 창고 방향으로 노상 방뇨해 창고에 오줌 냄새가 진동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이) '현장에서 잡아야지, CCTV로는 안 된다'고 답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잡아야 맞는 건데 현실적으로 잡는 게 쉽지 않다. 저걸로 공개 수배할 수도 없는 거고, 오줌으로...
대낮 시장서 바지 내린 50대…`공연음란 무죄` 이유는 2023-02-01 11:13:57
50대가 공연음란죄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단순 노상방뇨 혐의만 처벌을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A(55)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5월 21일 낮 원주시 한 시장 사거리에서 30분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불특정 다수가 보는 앞에서...
음주사고 후 노상방뇨 운전자…"소변 급해서" 주장 안 통했다 2022-10-17 18:04:54
노상방뇨를 했다. 이후 A씨는 재판에서 "소변이 급해 5m가량 떨어진 곳으로 갔다. 도주할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사고 현장을 이탈한 사실을 A씨 스스로 알고 있었고, 음주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도 상당히 높았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경미하고,...
내달부터 베트남 거리에 쓰레기 투척 시 최대 200만 동 벌금 [코참데일리] 2022-07-21 13:32:35
처리하는 경우에도 50만~100만 동(VND)의 벌금이 부과된다. 노상방뇨 및 노상방변 시 15만~25만 동(VND)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공공장소에서 담배꽁초를 버릴 경우 10만~15만 동(VND)의 벌금을 내야 한다. 화물트럭이 짐칸 덮개를 하지 않고 주행하다가 도로에 모래와 흙이 흘러내릴 경우 200~400만 동의 과태료가 부과...
“절대 반하지 마요” ‘링크’ 여진구의 설레는 경고→시청자 ‘심쿵’ 버튼 눌렀다 2022-06-14 09:40:04
동네에서 노상 방뇨를 일삼던 한의찬이 은계영의 실종 사건 용의자 였었고, 동생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던 한의찬의 피 묻은 옷은 동생의 실종과 또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 은계훈의 이름을 듣고 멈칫하는 지원탁의 변화도 궁금증을 더했다. “24시간 감시받는 감옥에 갇힌 느낌, 꼭 트루먼쇼 같다”라는 차진후(이석형...
박한별의 제주도 카페, 돌 위에 세운 화장실 `호불호` 극명 2022-06-10 17:32:41
"노상방뇨하는 느낌 들 것 같다", "벌레 어쩔 거야" 등 반응에 박한별은 7일 카페 SNS에 “카페의 이슈메이커(?) 화장실.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희 눈엔 예뻐 보여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카페 측 역시,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이 장소 만큼은 본인 취향대로 당부하고 만드신 작품”이라고 말해 이색 명소가 되고 있다....
"집 앞에서 소변 보지마" 호찌민서 노상방뇨男 살해한 50대女 체포 [코참데일리] 2022-06-09 13:47:09
ㅣ"집 앞에서 소변 보지마" 호찌민서 노상방뇨男 살해한 50대女 체포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집 앞에서 소변을 보던 30대 남성과 시비가 붙은 5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 호치민시 탄빈(Tan Binh) 지역에서 A씨는 자신의 집 앞에서 소변을 본 남성과...
여의도공원서 방뇨·집단 흡연…민노총 막장집회에 시민 '부글' 2022-01-16 17:45:27
지역인 공원에서 흡연하고 노상방뇨를 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16일 서울경찰청 불법시위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대규모 집회를 벌인 주최자와 주요 참가자들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적용된 혐의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 위반이다. 경찰...
아내살해 결국 미궁…40년간 수사 비웃어온 미 갑부 사망 2022-01-11 09:46:23
일삼아 미국 잡지의 단골 소재가 됐다. 왜소한 체구의 그는 노상방뇨하는 노숙자나 목소리가 안나오는 여성 행색을 하기도 했다고 NYT는 전했다. 그가 상속받은 재산은 약 1억 달러(약 1천200억원)로 알려졌다. newglass@yna.co.kr [https://youtu.be/9K8RZFkf2eQ]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노상방뇨하다 딱 걸린 변호사들, 90대 노인 폭행…검찰 송치 2021-12-21 16:50:48
술에 취해 노상 방뇨를 하다 식당 주인 부부로부터 항의를 받자 이들을 폭행한 변호사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를 적용해 현직 변호사 안모씨(42)와 정모씨(36)를 지난 17일 검찰에 넘겼다. 안씨에게는 모욕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안씨는 지난 9월 서울 서초구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