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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기술지주 스타트업 CEO] 의료인공지능 솔루션과 임상·전임상용 분자영상장치를 개발한 ‘브라이토닉스이미징’ 2023-12-22 00:06:04
이재성 대표(49)와 고근배, 김경윤 이사가 2016년 11월 설립했다. 이 대표는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이며, 전기전자공학과 의용생체공학을 전공했다.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은 대한민국 2022년 혁신창업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은 의료인공지능 솔루션과 임상·전임상용...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외상센터 "환자생명 살리는 게 가장 큰 사회공헌이죠" 2023-12-19 16:33:33
방사선 및 컴퓨터단층촬영(CT), 혈관조영실 등을 갖췄다. 19일 단국대병원에 따르면 센터 개소 후 매년 약 2400명이 외상센터를 찾는다. 손상중증도지수인 ISS(Injury Severity Score) 점수가 15점 이상이면 중증외상환자로 분류하는데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4년 전체 외상환자(2378명)의 14.1%(354명)였던...
中지진, 서부서 빈발 이유는?…"심야에 발생해 피해 커져" 2023-12-19 15:51:58
이들 단층대가 시짱(西藏·티베트) 고원지대 지각을 쓰촨 분지로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지진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원촨과 루딩현 등 인명 피해가 컸던 쓰촨성 지진 발생 지역은 모두 룽먼산 단층대에 속해 있다. 전날 지진이 발생한 간쑤성 지스산현은 라지산 단층대에 속한다. 중국 지질대학 선톈이 부교수는 "지스산현...
프라이빗 정원, 테라스 품은 ‘루시아 청담 514 더 테라스’ 2023-12-19 15:50:59
맞춤형 설계를 진행했으며, 이에 더해 단층형, 복층형,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했다. 내부 평면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 주방에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가 시공되며, 욕실 또한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시공될 예정이다. 지하 주차공간은 세대당 2.6대의 넉넉한 공간이...
이거 실화냐…왼발 아픈데 오른발 뼈 절단 2023-12-16 15:21:20
해명이다. A씨는 "수술을 위해 왼발의 컴퓨터단층촬영(CT)과 자기공명영상(MRI)을 찍는 등 모든 검사를 왼발 중심으로 했는데 멀쩡한 오른발을 건드렸다"며 "오른발은 화상을 입었지만, 축구와 달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살길이 막막하다. 오른발이 왼발을 대신해 힘이 돼주어 의지하고 일도 했는데 이제는...
낡은 식당이 ‘힙’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다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3-12-02 07:48:01
수 없는 낡고 작은 단층 건물을 팔아 보겠다는 생각마저 ‘언강생심’이라는 걸 깨닫고 차라리 돈을 좀 들여서 라도 신축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했으나 대지(74㎡, 22.38평)가 협소해 이것 역시 마땅치 않았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채 해마다 더욱더 낡아져 가는 건물을 바라보며 한숨만 쉴...
"내장지방 많으면 치매 위험 높아진다" 2023-11-22 09:01:15
워싱턴 대학 말린크로트 영상의학 연구소의 마샤 돌라차히 박사 연구팀은 내장지방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최초 증상이 나타나기 최장 15년 전에 뇌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인지기능이 정상인 중년 남녀 54명(40~60세)의 뇌 스캔과 복부 지방, 체질량 지수(BMI), 비만,...
'지진 안전지대인 줄 알았는데'…美 시카고 규모 3.6 지진 발생 2023-11-16 06:11:51
있다"고 전했다. 뉴마드리드 단층대는 1811년 12월부터 1812년 2월 사이 북미 최대 규모(진도 7.0~8.8) 강진이 연달아 세 차례 일어나고 수많은 여진이 있었던 곳이나 이후 150여 년 동안 특별한 움직임이 없어 상대적인 지진 안전지대로 간주됐다. 그러나 지난 1968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경각심을 일깨웠다....
美 시카고 남서쪽 160km 지점에서 규모 3.6 지진 발생 2023-11-16 06:06:21
6.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25~40% 있다"고 전했다. 뉴마드리드 단층대는 1811년 12월부터 1812년 2월 사이 북미 최대 규모(진도 7.0~8.8) 강진이 연달아 세 차례 일어나고 수많은 여진이 있었던 곳이나 이후 150여 년 동안 특별한 움직임이 없어 상대적인 지진 안전지대로 간주됐다. 그러나 지난 1968년 규모 5.4의 ...
고령층에선 암보다 무서운 폐렴 "백신 꼭 맞으세요" 2023-11-15 16:17:28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하기도 한다. 폐렴을 일으킨 원인균을 찾기 위해 객담 배양 검사와 혈액 및 소변에서 혈청 검사를 하기도 한다. 원인균에 따른 항생제의 선택이 중요하지만, 많은 경우 원인균을 알 수 없고 원인균 배양 검사를 하더라도 균이 확인되기까지는 최소 3일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 폐렴이 무서운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