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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습격' 중학생 응급입원…경찰 "건강상태 고려" 2024-01-26 09:51:11
의원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국회의원 배현진 의원이죠?’라고 두 차례 물어 신원을 확인한 뒤 배 의원의 머리 등을 수차례 가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배 의원은 피습 직후 서울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특수폭행 혐의로 A군을 검거해 경찰서로...
"국회의원 배현진 맞습니까" 확인 후 돌로 머리 내리쳤다 2024-01-25 21:09:14
분석이 나온다. ○15세 미성년자에게 둔기 피습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마친 뒤 개인 일정을 수행하기 위해 서울 청담동의 한 건물에 들어섰다. 배 의원에게 “국회의원 배현진입니까”라며 따라붙은 범인은 돌로 배 의원의 머리를 10여 차례 가격했다. 쓰러진 뒤에도 가격을 이어가 배 의원의 머리에 상당한...
[영상] "국회의원 배현진이죠?" 묻더니 '퍽'…CCTV 보니 2024-01-25 20:57:52
머리를 향해 둔기를 계속해서 휘둘렀다. 배 의원은 결국 바닥에 쓰러졌다. 괴한은 무방비 상태가 된 배 의원의 몸통 위에 곧장 올라타서 계속해서 머리를 둔기로 내려쳤다. 괴한은 범행 40여분 전부터 현장 근처를 배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응급 치료를 마친 배 의원은 현재 서울 순천향대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의료진은...
배현진, 서울 한복판서 괴한에 피습 2024-01-25 18:35:44
습격당했다. 괴한은 둔기로 배 의원의 머리 뒷부분을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배 의원의 머리에서는 상당한 출혈이 발생해 급히 주변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둔기를 수거했으며, 범인도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는 수행비서만 동행해 범행에 취약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속보] 경찰, 배현진 피습 용의자 체포…강남경찰서로 압송 2024-01-25 18:25:21
후 둔기로 머리를 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 측은 한경닷컴에 "배 의원이 의식이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면서 "현재 응급조치를 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용의자는 경찰에 자신의 나이가 15살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 앵커 출신인 배 의원은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소속으로 2020년 총선에서...
"배현진입니까" 묻더니 둔기 가격…병원 긴급 이송 2024-01-25 18:05:25
행인은 '국회의원 배현진입니까'라고 물은 후 배 의원을 둔기로 추정되는 물체로 가격한 것으로 전해진다. 배 의원을 피를 흘려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배 의원 측은 한경닷컴에 "배 의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면서 "현재 응급조치를 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與 배현진, 강남 거리에서 괴한에 둔기 피습 2024-01-25 17:56:08
거리에서 신원 미상의 행인으로부터 둔기로 추정되는 물체로 머리 뒤를 가격당했다. 배 의원은 피를 흘리며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 의원 측은 연합뉴스에 "어떤 사람이 '국회의원 배현진입니까'라고 물어 신원을 확인한 뒤 가격했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헤어졌는데…전 연인, 연애한다 착각하고 둔기 휘두른 50대 최후 2024-01-22 08:01:51
옛 연인인 B씨와 그의 지인인 C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의 둔기 난동으로 B씨와 C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쳤지만, 주변에 있던 찜질방 직원과 손님들이 A씨를 말리면서 생명은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21년 11월 음주 사고를 저질러 합의금이 필요해지자 당시 교제하던 B씨에게...
"다리 내려달라" 버스기사 요구에 망치로 내리친 20대 중국인 2024-01-18 01:22:48
경기도 안성에서 40대 버스 운전기사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20대 중국인 A씨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6시35분쯤 안성 미양면의 한 정류소에 정차한 버스 안에서 40대 운전기사 B씨를 둔기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가 운전하던 버스에 탑승한 A씨는 버스 좌석에서...
친형 살해, 13년만에 자수...중형 선고 2024-01-17 15:09:39
끝에 머리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움막이 외딴곳에 있는 데다 폐쇄회로(CC)TV나 목격자도 없어 경찰은 수사의 어려움을 겪었다. A씨는 살해 후 13년이 지난 지난해 8월 경찰에 자수했다. "죄책감 때문에 견딜 수 없었다"는 이유에서다. 부산지법 형사5부(장기석 부장판사)는 17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