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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재산 한눈에' 시스템 2단계 구축사업 착수 2013-08-29 14:25:08
개발하고 전체 국유재산에 대한 등기부등본, 항공·위성 영상을 확인하는 과정 등으로이뤄져 있다. 정부는 내년 중에 3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국민이 국유재산 정보에 쉽게 접근할수 있고 온라인으로 국유재산 관련 민원도 처리하게 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eed@yna.co.kr(끝)<저 작...
오선화, 日귀화 뒤 韓 비하하더니‥제주도 땅 매입 사실 드러나 2013-08-29 10:35:59
주소는 일본으로 표기돼 있다. 등기부등본에는 오씨가 이미 지난 1999년 8월 20일 이 토지의 일부인 231㎡를 매입한 것으로 나와 있다. 당시 오씨의 국적은 한국이었다. 이번 매입으로 오씨는 이 토지 974㎡의 소유권 전부를 갖게 됐다. 오씨가 매입한 땅은 성산일출봉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일반 상업지역으로...
수도권 경매아파트 감정가, 6년만에 3억대 추락 2013-08-26 09:15:43
등 비담보 채권까지 포함한 등기부상 평균 채권총액은 올해 기준으로 평균 감정가의 171%에 이른다. 이 수치도 2010년 199%를 기록하고서 2011년 136%로 낮아졌다가 작년에 172%로 반등했다. 정대홍 팀장은 "가격이 계속 내려가 채권자들의 자금회수 여건은 악화했지만,경매 입찰 여건은 나아진 상황"이라며 "입찰...
한진피앤씨, 채권자 골든나래리츠 임의경매 개시 결정 2013-08-23 07:39:02
한진피앤씨는 등기부등본 열람 결과, 채권자 골든나래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골든나래리츠)가 지난 22일 법원으로부터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추후 법원에서 결정문이 도달할 경우 세부내용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서세원 딸 소유 19억원 오피스텔, 경매 나와 '눈길' 2013-08-22 08:50:25
11계에서 첫 매각에 부쳐질 예정이다.등기부등본을 분석한 결과 서씨는 2011년 3월 이 주택을 매입해 김 모씨에게 임대하며 전세권을 설정해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전세권자인 김 모씨는 이 전세권을 근거로 지난 5월 임의경매를 신청했다.2011년에 설정된 전세권 설정액이 7억5000만원이었지만 김 모씨가 실제 청구한...
전·월세 잘 고르는 요령 2013-08-14 11:08:43
우선 가장 기본적인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등기부등본을 열람하면 소유자 확인과 근저당권, 가압류 등 권리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면 대출 받은 금액과 전월세 보증금을 합한 금액이 현재 매매 시세의 70%가 넘는지 확인해야 한다. 집이 경매에 넘어갈 경우 시세보다 보통 20%...
김광규 전세사기, "부동산 사장이 전세금 가지고 도망가" 2013-08-13 11:59:11
수 있나 싶었다"라고 전했다. 김광규는 등기부등본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확정일자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김광규는 전세계약은 집주인과 만나서 해야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광규는 "이 일로 3년 동안 재판을 하며 법률용어를 익히게 됐다. 그런데 소송이 끝난 뒤에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미래 수익가치 따져보고 권리관계 꼼꼼히 파악 2013-08-11 14:58:05
착수해야 한다. 권리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등기부등본에 나와 있는 권리관계를 중심으로 경매로 소멸되는 권리와 소멸되지 않는 권리를 구분해야 한다. 유치권, 법정지상권, 관습법상법정지상권, 특수지역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분묘기지권 등은 경매로 소멸되지 않는 권리로 낙찰자가 부담해야 한다. ◆셋째, 현장방...
<충남개발공사 감사원 적발·사업철수 등 잇단 악재>(종합) 2013-08-08 17:58:50
보상업무였기에 업무에 서툴렀다"며 "계약 체결 전에는 등기부등본을 확인했지만 과도한 보상업무로 본 계약을 체결할 때 다시 확인하지 못해 손해를 끼친 것이기 때문에 고의성은 없다고 보고 변상액의 80%를 감경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감사원 감사에 적발된 전 기획관리팀장 B씨는 2007년 12월 이사회 의...
<충남개발공사 감사원 적발·사업철수 등 잇단 악재> 2013-08-08 15:45:36
보상업무였기에 업무에 서툴렀다"며 "계약 체결 전에는 등기부등본을 확인했지만 과도한 보상업무로 본 계약을 체결할 때 다시 확인하지 못해 손해를 끼친 것이기 때문에 고의성은 없다고 보고 변상액의 80%를 감경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감사원 감사에 적발된 전 기획관리팀장 B씨는 2007년 12월 이사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