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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무너뜨리는 '3퍼트' 안 하려면…퍼팅 고수들의 노하우는? 2015-04-22 21:19:13
않다. 하지만 롱퍼팅의 경우 프로(약 65%)와 아마(약 35%)의 차이가 두 배에 이른다. 임경빈 프로는 “아마추어는 일단 2m 이내로 붙여 오케이 사인을 받는 게 관건”이라며 “남은 거리는 퍼터 그립을 강하게 쥐고 홀컵을 눈으로 보면서 하면 의외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마스터스 챔프인...
롱 퍼터 마스터스 우승 아담 스콧 "올해부터 짧은 퍼터" 2015-03-05 15:11:40
2015시즌부터 짧은 퍼터를 쓰겠다고 밝혔다. 롱 퍼터는 그립의 한쪽 끝을 몸에 붙여 시계추 원리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을 똑바로 보내는 장점이 있으나 2016년 1월1일부터 롱 퍼터를 쓰지 못하도록 골프 규칙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올해는 롱퍼터를 써도 문제가 없으나 사전 적응을 위한 수순인 듯....
44세 해링턴, 7년 침묵 깨고 우승 '부활샷' 2015-03-03 21:10:15
유명하다. 그동안 스윙을 10차례나 바꿨다. 2013년에는 퍼터도 롱퍼터로 바꾸는 등 실험정신이 강하다.해링턴이 7년간의 침묵을 깨고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7158야드)에서 열린 혼다클래식(총상금 610만달러)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악천후와 일몰 등으...
배상문, PGA 관록 앞세워 '귀향 우승' 2013-09-29 18:19:19
그린 주변 에이프런 5.5m 거리에서 공을 퍼터로 굴려 홀 앞까지 보내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9번홀(파4)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9번홀에서 3퍼트하며 이날 첫 보기를 기록했다. 11번홀(파4)과 12번홀(파4)에서도 연속 보기를 범했다. 배상문은 “카메라 소리가 많이 들려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이틀 동안 보기가 없었는데...
美 LPGA 진출 2년차 유소연 "웨그먼스 커트 탈락이 오히려 藥됐죠" 2013-09-05 16:55:41
6개를 3개씩 두 줄로 평행하게 꽂은 뒤 퍼터를 들고 직사각형 안에서 스트로크를 일직선으로 하는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스트로크와 공의 방향이 일직선이 됐으면 먼 거리에서부터 짧은 거리로 줄여가면서 홀에 공을 넣는 연습을 한다. 유소연은 “처음엔 열 걸음 정도 거리에서 시작해 차츰 가깝게 다가간다”며 “이후...
신세계百, 2억짜리 골프채 선보인다…10일까지 '정통 골프대전' 진행 2013-08-28 09:06:42
세계에 5개뿐인 글리프스 수제 퍼터도 2억 1000만원에 판매한다.세계적인 스포츠카 ‘페라리’와 유명 클럽 메이커 코브라골프의 콜라보레이션 드라이버와 퍼터는 각 239만원, 189만원에 판매한다.골프를 즐기는데 꼭 필요한 용품 초특가 상품도 준비됐다. 클리브랜드 골프하프백 7만9000원, 캉가루 골프 장갑 2만7000원,...
김재박 "골프 18홀, 야구 9회…역전 기회 꼭 온다" 2013-08-21 18:25:56
5명, 셋업맨 4명, 롱 셋업맨 1~2명, 마무리 투수 1명 정도죠. 선발 투수가 6회 이상 던져줘야 불펜진에 부하가 걸리지 않고 1주일에 6일 경기 일정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부상 없이 각각의 역할을 잘 수행해줘야 좋은 성적이 나오죠.” 골프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의 역할이...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퓨추라 X` 출시 2013-08-13 10:18:45
세련된 감각을 살렸고, 그립 시 왼손 뒷편의 공백을 막아주는 두툼한 디자인의 피스토레로 (Pistolero) 그립을 적용해 한층 편안한 그립감을 선보입니다. 이번 스카티 카메론 퓨추라 X 퍼터는 국내에는 아담스콧이 사용했던 롱퍼터가 아닌 기본 33, 34, 35인치로 출시되며 8월부터 타이틀리스트 클럽 정품 대리점을 통해...
필 미켈슨 "US오픈 '준우승 징크스'가 약 됐다" 2013-07-22 17:03:59
우승▶ 美 pga투어도 롱퍼터 금지▶ 感잡은 이동환, 4언더 공동 9위▶ 브리티시오픈 18일 개막…"우승을 향하여"[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14세 태국소년, 세계 男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2013-07-22 16:59:51
美 pga투어도 롱퍼터 금지▶ 感잡은 이동환, 4언더 공동 9위▶ 브리티시오픈 18일 개막…"우승을 향하여"▶ 필 미켈슨 "us오픈 '준우승 징크스'가 약 됐다"[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