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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클래식 3위 안나린, 세계랭킹 39위로 도약 2022-03-29 13:38:08
건너왔다. JTBC 클래식에서 티띠꾼과 연장전을 치러 준우승한 나나 마센(덴마크)는 32위에서 19위로 상승했다. 고진영(27)이 1월말부터 두 달째 세계 1위를 지켰다.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가 2~4위로 뒤를 이었다. 박인비(34)는 6위, 김세영(29)은 8위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안나린, JTBC클래식 3위…LPGA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 2022-03-28 10:34:53
L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마센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간발의 차로 놓쳤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은 이날 4타를 줄여 68타를 기록해 연속 언더파 행진을 34개 라운드로 늘렸다. 그는 최종합계 14언더파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34)는 11언더파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가장 비싼 아파트는 169억 '더펜트하우스 청담' 2022-03-23 17:13:10
부부, 골프선수 박인비가 거주 중이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2~4위는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고급 단지들이 차지했다. 2위는 ‘나인원한남’ 전용 244.72㎡로 공시가격은 91억4000만원이다. 총 341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전용 206.89~273.94㎡의 초대형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아이돌그룹 BTS(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장동건·고소영 사는 아파트, 공시가 169억…올해도 전국 1위 2022-03-23 14:20:57
수학 스타강사 현우진, 골프선수 박인비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가구가 복층식이고 가구별 엘리베이터가 제공되는 고급 아파트다. 2위부터 4위까지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나왔다. '나인원한남' 전용 244.72㎡ 공시가격이 91억4000만원이었고 '파르크한남' 전용 268.95㎡ 공시가격은...
'리오 엄마' 박인비, 유기농 펫푸드 회사와 후원 계약 체결 2022-03-15 09:08:56
최정상급 선수인 박인비 프로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다. 박인비는 오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JTBC 클래식에 출전하기 위해 17일 출국한다. OSP가 만드는 펫푸드는 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HACCP),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USDA-NOP)을 모두 받았다. 최근에는 자체 유기농...
'시즌 첫 승' 고진영, 코다와 격차 벌리며 세계랭킹 1위 질주 2022-03-08 11:08:50
유지한 가운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이민지(호주)가 지난주 7위에서 3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다. 이어 지난주 4위 대니엘 강(미국)이 이민지에 밀려 5위로 하락했고, 박인비(34)와 김세영(29)이 각각 5위와 6위에 자리했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전인지(28)는 지난주...
박인비·김아림 선두권…'K자매' 시즌 첫승 노린다 2022-03-03 17:24:27
‘골프 여제’ 박인비(34)가 돌아왔다. 두 번이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총상금 170만달러·약 20억5000만원) 첫날 4언더파 68타로 리더보드 상단에 오르며 우승을 향해 첫발을 뗐다. 박인비는 3일 싱가포르의 센토사GC 탄종코스(파72·6749야드)에서 열린 대회...
고진영 다시 세계랭킹 1위…코다에 0.03점 앞서 2022-02-01 13:11:07
게 영향을 미쳤다. 코다가 18위 이내에 들었다면 1위를 지킬 수 있었지만 20위에 머물면서 1위를 고진영에게 내어주게 됐다. 게인브리지 LPGA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위를 유지했고 4위 박인비(34), 5위 김세영(29)도 자리를 지켰다. 개막전 우승과 게인브리지 LPGA 준우승으로 상승세를 탄 대니엘 강(미국)이...
'개막전 우승' 대니엘 강, 세계 8위로 도약 2022-01-25 16:06:32
김효주(27)는 대니엘 강과 헨더슨에 밀려 11위로 밀려났다. 개막전 공동 4위를 기록한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는 지난해 11월 둘째 주부터 12주 연속 세계 1위를 질주했다. 고진영(27)과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5), 박인비(34), 김세영(29)은 지난 주와 같이 2~5위를 지켰다. 조희찬 기자...
"겨울 특훈 덕봤어요"…대니엘 강, 개막전 역전 우승 2022-01-24 17:41:03
쐐기를 박았다. 박인비(34)는 최종합계 7언더파 공동 8위로 개막전을 마무리했다. 박인비는 “날씨가 좋은 1, 2라운드 때는 샷감이 좋았다”며 “마지막 이틀이 너무 추워 샷감을 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어려웠다. 그래도 시즌 첫 경기치고는 잘했다”고 말했다. ‘성 대결’이 펼쳐진 유명인(셀럽) 부문에선 메이저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