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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28 08:00:04
수업권 침해" 170627-0933 사회-0149 16:14 대법 윤리위, '사법행정권 남용' 이규진 부장판사 징계 권고(속보) 170627-0934 사회-0150 16:14 영동 야산서 약초 캐던 50대 비탈 굴러떨어져 사망 170627-0935 사회-0151 16:14 대법 윤리위, 임종헌 행정처 前차장 '사법행정 권한남용' 인정(속보) 170627-0938...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6-27 20:00:01
개선 등을 양승태 대법원장에 권고했다. 윤리위는 27일 4차 회의 후 대법원을 통해 "대법원장이 이규진(55·사법연수원 18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에게 징계 청구 등에 상응하는 조치를, 고영한(62·11기) 대법관에게 주의 촉구 등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GHRu5K-DAyU ■...
대법 윤리위 '권한남용'판사 징계권고…'블랙리스트'는 언급안해(종합) 2017-06-27 18:35:58
사실상 인정 이규진 고법부장 징계…임종헌 전 행정처 차장·고영한 대법관도 '책임' 양승태 대법원장, 주중 '판사회의' 측 요구에 입장 표명 전망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전효숙 전 헌법재판관)가 '법원 고위간부의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에 대한 심의를...
대법 윤리위, '사법행정권 남용' 임종헌·이규진 책임 인정 2017-06-27 16:28:19
이 부장판사는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에 곧 회부될 전망이다. 고 대법관은 구두 경고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책임자인 임 전 차장은 지난 3월 법원을 떠난 상태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발족한 '전국법관대표회의'(판사회의)는 학술대회 축소·견제 회의에 참석한 행정처 실장(고등법원 부장판사급) 3명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6-27 12:00:01
회의…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법령 의결 정부는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48일만에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를 순직 인정 대상에 포함하도록 공무원연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15일 스승의 날에 세월호 기간제 교사 김초원(당시 26세)·이지혜(당시...
'홍보비 파문' 겨우 잠잠한데…국민의당 '제보조작 파문' 충격 2017-06-26 20:25:04
"검찰 부장검사 출신이라고들 하더니 망신을 당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의혹 제기 당시 문재인 후보 쪽에서 즉시 고발하고 대응이 너무 확실하길래 미심쩍기도 했다"며 "이번 일은 객관적으로 죄질이 너무 나쁘다. 대선 며칠 전에…입이 몇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며 혀를 찼다. 이어 "이번 파문이 김대업씨...
대법 윤리위, 27일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결론 낸다 2017-06-26 15:30:51
18기) 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고등법원 부장판사) 등의 징계 권고 필요성과 이번 사태의 책임 소재 범위를 논의해왔다. 이 판사는 올 초까지 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윤리위는 이인복 전 대법관이 이끌었던 이번 사태 진상조사위원회의 기록을 바탕으로 조사위의 결론이 부실했는지도 검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7일...
전국법관회의, '정당성·불통' 논란에 "회의록 공개할 것" 2017-06-26 12:04:00
발언이 보장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송 부장판사는 "19일 회의에서는 가장 막내 기수인 판사도 30분 넘게 발제 안에 대한 수정안을 발표하는 등 누구나 자유롭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며 "속도를 내면 이번 주 안으로 회의록을 공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회의록 공개는 '사법행정권...
오늘 박근혜·최순실 재판에 삼성 전직 최고경영자들 증인 소환 2017-06-26 05:00:02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6일 박 전 대통령과 최씨의 재판을 열고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를 증인으로 부른다. 검찰은 삼성그룹이 최씨 딸 정유라씨의 승마훈련을 비롯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미르·K스포츠재단 등을 지원하는데 세 사람이...
비방·조롱…저급한 글 난무하는 '법관 게시판' 2017-06-25 18:42:23
부장판사)‘판사 블랙리스트’ 의혹 등으로 내홍을 겪는 사법부의 익명게시판이 저급한 비난과 조롱으로 도배되고 있다. 소위 진보판사들 목소리가 거칠어지며 ‘사법부 파동’으로 비화될 조짐이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대표판사 100명이 모인 ‘전국법관대표회의’ 이후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