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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7-21 17:00:02
07/21 16:54 지방 이은파 하늘에서 내려다본 보령머드축제 07/21 16:54 지방 조정호 공격하는 홍민기 07/21 16:54 지방 조정호 공격하는 손주상 07/21 16:55 지방 조정호 정준혁 속공 07/21 16:59 지방 조정호 블로킹을 뚫고 -------------------------------------------------------------------- (끝)...
중간 신영석이 주장…위아래 똘똘 뭉친 남자배구 대표팀 2019-07-18 12:39:23
"속공을 할 때 한선수 형이 공을 잘 올려준다. 저는 숟가락만 들 정도다. 그래서 밥을 잘 먹고 있다. 속공은 선수 형에게 맡겨도 문제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선수는 "상대 팀에서 강서브가 나오면 우리 팀의 리시브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도 최대한 득점이 나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세터로서의 각오를...
여자배구 라바리니호 첫 합류 양효진 '기대반 걱정반' 2019-06-30 07:08:26
배구'를 추구한다. 특히 센터들에게는 속공과 이동공격 등 많은 움직임을 통해 득점력을 높이는 한편 양쪽 날개 공격수들의 득점 기회를 창출하도록 주문한다. 그는 "(라바리니 감독은) 배구에 대한 열정이 많은 데다 토털 배구를 하는 것 같아 배울 게 많을 것 같다"면서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것 같고, 어떤...
한국 여자배구, 폴란드 3-1로 제압…VNL 3승 12패로 꼴찌 면했다 2019-06-20 19:10:03
17-16 리드에서 박은진(KGC인삼공사)의 속공을 시작으로 표승주의 블로킹, 박은진의 서브 에이스, 표승주의 다이렉트킬로 4연속 득점해 21-16을 만들며 승부를 갈랐다. 특히 표승주가 스티시아크의 공격을 가로막아 예봉을 꺾은 게 승부의 물꼬를 트는 데 결정적이었다. 표승주는 블로킹 득점을 시작으로 승부처에서 혼자...
한국 여자배구, 불가리아에 1-3 역전패…VNL 최하위 추락 2019-06-14 02:33:12
11-9 역전에 성공한 한국은 센터 박은진(KGC인삼공사)의 속공으로 14-10으로 달아났다. 한국은 이후 19-16으로 쫓겼으나 김연경의 고공 스파이크로 상대의 추격을 따돌렸고, 불가리아의 계속된 범실을 틈타 1세트를 25-20으로 잡아냈다. 2세트에서 초반 기선을 잡은 한국은 16-12까지 4점 차 리드를 이어갔으나 공수에서...
[U20월드컵] '결정적 선방' 이광연 "'빛광연' 별명 영광입니다"(종합) 2019-06-12 06:53:03
에콰도르는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 속공으로 한국 문전까지 전진했고, 왼쪽에서 올린 빠른 크로스를 받은 레오나르도 캄파니가 헤딩으로 공의 방향을 바꿨다. 가속도가 붙은 공은 오른쪽 골문을 향했지만 이광연이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몸을 날려 쳐냈다. 자칫 실점했다면 연장으로 이어질 뻔했던 위기의 순간이었지만...
[U20월드컵] '빛광연' 이광연, 결정적 선방으로 결승행 역사 썼다 2019-06-12 06:11:34
속공으로 한국 문전까지 전진했고, 왼쪽에서 올린 빠른 크로스를 받은 레오나르도 캄파니가 헤딩으로 공의 방향을 바꿨다. 가속도가 붙은 공은 오른쪽 골문을 향했지만 이광연이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몸을 날려 쳐냈다. 자칫 실점했다면 연장으로 이어질 뻔했던 위기의 순간이었지만 이광연의 결정적인 선방으로 동점...
한국여자배구, VNL서 러시아와 도쿄올림픽 예선 '전초전' 2019-06-11 06:10:18
가운데 정대영이 가세한 센터진도 속공과 블로킹으로 득점 사냥에 힘을 보탠다. 러시아는 득점 부문 24위에 오른 레프트 타티아나 이우린스카이아와 195㎝의 장신 라이트 공격수 마리아 칼레트스카이아, 레프트 크세니아 파루베트스 등이 경계 대상으로 꼽힌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남자대표팀 사령탑 후보 임도헌 "라바리니식 공격배구 인상적" 2019-05-29 15:34:46
감독이 센터진의 빠른 움직임을 통해 속공 플레이를 구사하는 한편 다른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수비 배치에서도 강한 서브에 이은 전진 수비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대표팀 감독이 되면 20년 가까이 나가지 못했던 올림픽에 출전함으로써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센터진을 강화하는 등 한국 배구의 국제...
더 빠르고, 다양하게…라바리니 배구에 적응 중인 세터 이다영 2019-05-28 18:29:16
이다영은 1세트에선 박은진과 이주아의 속공과 이동 공격을 자주 이끌었다. 벨기에 블로커들은 한국 센터진의 움직임에 민감해졌다. 2세트에 접어들면서 이다영은 측면 공격수 활용 폭을 넓혔다. 라이트 김희진의 후위 공격도 과감하게 유도했다. 또한 이다영은 라바리니 감독의 주문대로 '점프 토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