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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눈물겹도록 애틋한 역경로맨스 2017-06-22 07:34:39
있는 열연이 있어 가능했다. 과연 신채경은 명혜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이역의 목숨도 구할 수 있을까. 거꾸로 이역은 위기 속에서 신채경을 구할 수 있을까. 폭풍 같은 사건 속 애끓는 이융의 감정은 또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모든 것이 공개될, 눈을 뗄 수 없을 ‘7일의 왕비’ 8회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7일의 왕비’ 박민영, 감옥 갇혔다 ‘가시밭길 위기 속 열연 기대’ 2017-06-21 17:18:51
‘7일의 왕비’에서 치명적 멜로 중심에 서는 히로인 신채경(박민영 분) 역을 맡았다. 신채경은 훗날 단경왕후가 되는 비운의 여인. 박민영은 밝은 미소 뒤 애틋함, 가슴 시린 슬픔 등 폭 넓은 감정을 깊게 담아내 호평 받고 있다. 한층 성숙해진 박민영의 연기 덕분에 몰입도가 높아진다는 반응이다. 이 같은 박민영...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위기 속 역경로맨스 예고 ‘애틋’ 2017-06-21 08:19:01
“맞잖아”라며 흘린 신채경의 눈물, 아무 말도 못한 채 신채경을 바라보는 이역의 눈빛은 시청자의 가슴에 애틋한 일렁임을 선사했다. 이처럼 애틋한 재회를 한 두 사람이 21일 방송되는 ‘7일의 왕비’ 7회에서 또 한 번 가슴 시린 만남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어둠...
‘7일의 왕비’ 박민영X연우진X이동건X황찬성, 대본열공 포착 ‘감탄’ 2017-06-19 11:37:30
포착된 배우들의 대본열공 모습을 담고 있다. 박민영(신채경 역), 연우진(이역 역), 이동건(이융 역), 황찬성(서노 역) 등 사진 속 배우들 모두 다양한 상황에서 각자 캐릭터와 연기에 몰입하기 위해 대본숙지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남장을 한 채 대본을 바라보는 박민영, 대본을 손에 든 채 이역의 감정에 집중하는...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역경커플 눈만 맞춰도 ‘심쿵’ 2017-06-17 11:36:09
속 신채경과 연우진의 만남 장면을 포착한 것. 해당장면은 달콤한 설렘과 애틋한 슬픔 등 로코와 멜로를 넘나드는 전개로 시청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박민영, 연우진의 섬세한 감정표현이 극중 신채경-이역 로맨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이다. 그 뒤에는 이렇게 눈맞춤만으로도 깊은 감정을 담아낸 박민영...
‘7일의 왕비’ 박민영, 그리움 폭발하더니 끝내 첫사랑 알아봤다 2017-06-16 08:41:19
그녀가 그려갈 신채경의 삶에 기대감을 더하며 ‘7일의 왕비’의 구심점 역할로 완벽한 흡인력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돌직구 고백 진짜 멋있다! 완전 걸크러시!”, “사랑스럽다가도 금세 애틋함을 표현해 내는 박민영의 연기 때문에 극이 쫄깃하다!”, “남장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다!...
‘7일의 왕비’ 박민영 꽃선비 변신, 남장을 해도 사랑스러운 그녀 2017-06-15 13:40:59
자리에 앉게 될 비운의 여인. 바로 히로인 박민영(신채경 역)이다. 4회 말미 본격등장을 시작한 박민영은 14일 방송된 5회에서 특유의 다채로운 표현력, 깊이 있는 연기력을 과시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 올렸다. 그녀가 웃으면 시청자도 함께 웃었고, 그녀가 첫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지으면 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7일의 왕비’ 박민영, 발랄함 뒤에 가려진 깊은 감정의 여운 완벽 표현 2017-06-15 10:02:30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박민영(신채경 역)은 첫사랑의 그리움을 품고 사는 애틋함과 털털하고 러블리한 걸크러시를 뽐내며 상반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어린 시절 죽었다고 알고 있는 연우진(이역 역)의 제사를 지내며 슬픔에 잠겼다. 극 중 첫사랑을 잊지 못해 결혼까지 마다하는 그녀의 삶은...
`7일의 왕비` 황찬성, 첫 사극 도전 합격점…연우진 지키는 든든한 벗 2017-06-15 08:52:20
이날 황찬성은 박민영(신채경 역)을 견제하는 고보결(윤명혜 역) 앞에서 "낭자의 보살핌만으로 형님이 살아난 건 아닐 겁니다. 더 깊고 간절한 마음이 있었을 겁니다"라며 박민영을 비호해, 연우진과 박민영의 조력자 역할을 할 것임을 예고했다. "서노는 5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7일의 왕비`에서 매우 중요한...
`7일의 왕비` 연우진, `정적 vs 동적` 상반된 감정 연기 2017-06-15 07:54:51
무엇보다 이역과 신채경(박민영 분), 이융(이동건 분)이 한자리에 모이며 치명적이고도 가슴 시린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역은 자신의 제사를 지내는 신채경의 모습에 착잡한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기가 막힌 듯 보였다. 더욱이 이융과 함께하며 웃음소리까지 새어 나오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충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