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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첫 번째 OST 우주소녀 유연정 ‘눈부신 그대’ 공개 2017-05-31 09:04:46
맑은 목소리가 첫사랑에 빠지는 신채경의 풋풋한 감정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제작사 측은 “유연정의 맑은 음색이 신채경이 느끼는 첫사랑에 대한 감정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높은 싱크로율로 극의 몰입도를 더해줄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주소녀 유연정이 ost에...
첫 방송 DAY ‘7일의 왕비’ 박민영, 그녀가 형장에 선 이유 2017-05-31 07:42:19
이토록 강렬한 이야기를 풀어낸 신채경의 삶이 얼마나 파란만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박민영의 존재감이다. 차마 눈물을 떨어트리지 못하는 눈, 슬픔이 가득 채워진 처연한 표정 등이 감탄을 자아내는 것. 단번에 시선이 멈출 만큼 강렬하기까지 하다. 박민영에 의해 극중 신채경이 얼마나...
[HEI:현장] 멜로 장인들의 만남…'7일의 왕비'가 기대되는 이유 2017-05-29 16:22:16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야기는 신채경(박민영 분)과 이역(연우진 분)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다. 어린 채경 역을 맡은 아역배우 박시은은 "1회부터 아역이 스타트를 잘 끊어줘야 작품이 잘 되기 때문에 걱정과 부담이 컸다"며 "감독님와 의논을 많이 하며 어떻게 하면 더 사랑스럽게...
‘7일의 왕비’ 박민영, 조선의 중심에서 멜로를 외치다 2017-05-29 10:55:41
끌어 올리기 위해서도, 신채경이라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표현을 위해서도 박민영의 존재감과 열연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박민영은 한층 성숙한 여인의 향기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극중 인물 신채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7일의 왕비’ 속 박민영에게서 과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캔디 같은 소녀’,...
‘7일의 왕비’ 애틋한 3인 메인&로맨스 포스터 공개…박민영X연우진X이동건 극강케미 완성 2017-05-26 14:18:49
26일 ‘7일의 왕비’ 제작진이 박민영(신채경 역), 연우진(이역 역), 이동건(이융 역)의 아련한 사랑이 가득 담긴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박민영 연우진의 로맨스 포스터,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의 메인 포스터이다. 달달한 로맨스, 치명적인 멜로. 닮은 듯 다른 두 포스터가 세 배우의 완벽한...
박민영, 도시적이고 우아한 매력 물씬 2017-05-26 10:06:19
있다. 한편, 5월 31일 첫 방송되는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려낼 드라마. 박민영은 단경왕후가 되는 신채경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여인의 섬세하고 폭 넓은 감정연기로 시청자의...
‘7일의 왕비’ 백승환, 늠름한 왕제의 자태란 이런 것 2017-05-24 18:26:41
답답함과 동시에 신채경(박시은/박민영 분)을 만나 새로운 꿈을 가지고 마음속 열정을 키워가는 인물. 공개된 사진 속 백승환의 모습에서는 조선의 왕제 다운 늠름함이 엿 볼 수 있다. 또한 날카롭지만 단호한 눈빛은 똑 부러지고, 당찬 이역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데 부족함이 없다. 뿐만 아니라 성인 연기자와 연우진과...
‘7일의 왕비’ 박시은, 또 하나의 로맨스사극 아역여주 신드롬 예고 2017-05-23 10:12:39
속 신채경은 단순히 비운의 여인이라고 표현할 수 없다. 사랑을 위해 운명에 맞선 진취적인 여인이기 때문이다. 특히 박시은이 그릴 어린 시절의 채경은 순수하지만 당차고, 생각과 마음가짐이 바른 아이다. 최고 권세가의 딸로 태어났지만 신분고하에 상관없이 사람을 대하며, 옳다고 믿는 것이라면 상대가 누구든 그 뜻을...
‘7일의 왕비’ 남장소녀→왕비, 사극여신 박민영의 놀라운 신분상승 2017-05-19 08:23:39
성숙한 여인의 감성을 모두 담아냈다. 신채경은 조선 최고 권세가의 딸로 태어나 커다란 운명에 휩싸여야 했고, 가장 비극적인 사랑을 했던 슬픈 여인. 스토리는 물론 신채경이라는 인물 자체가 휘몰아치듯 폭 넓은 감정을 담아내야 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남장소녀’에서 ‘왕비’로 대변되는 극중...
'7일의 왕비' 연우진·박민영·이동건,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애틋한 눈빛 2017-05-18 08:42:36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박민영(신채경 역), 연우진(이역 역), 이동건(이융 역)으로 이어지는 배우들의 매력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치명적인 멜로까지 암시한 캐릭터 포스터인 만큼 대중의 마음을 단번에 훔쳤다는 반응이다. 멜로의 히로인 박민영은 꽃처럼 화사한 미모로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