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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연우진, `츤데레→직진남` 변신…거침없는 직진 로맨스 시작 2017-06-29 07:10:29
이역은 신채경의 냉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쳐 설렘을 유발했다. 이역은 자신의 품 안에 신채경을 가두고는 보고 싶었다며 진심을 전했다. 그래도 통하지 않자 어설픈 휘파람까지 동원했고, 자신이 극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하며 다시 한 번 진심을 전했다. 또한 이역의 몸...
‘7일의 왕비’ 눈부신 영상미의 비밀, 전국 방방곡곡 촬영 2017-06-27 08:55:40
수 없다. 신채경(박민영 분)의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린 한복, 이역(연우진 분)의 슬픈 복수심을 담은 거친 질감의 의상도 시청자가 느낄 캐릭터의 몰입도를 상승시켰다. 이제 궁에서의 스토리를 예고한 두 캐릭터이기에, 변화할 이들의 의상 역시 중요한 볼거리로 기대된다. 이처럼 ‘7일의 왕비’는 영상미를...
설레거나 훈훈하거나…'7일의 왕비' 특별한 케미의 현장 2017-06-26 11:11:31
'7일의 왕비' 세 주인공 박민영(신채경 역), 연우진(이역 역), 이동건(이융 역)은 극중 서로 다른 감정으로 뒤엉켜 있다. 그리고 이 감정은 강렬하게 변화해가고 있다. 소년소녀의 풋풋한 첫사랑은 목숨을 건 운명적 사랑이 됐고, 형제의 믿음은 서로에게 거둘 수 없는 칼이 됐다.이 같은 변화가 시청자에게 더욱...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화기애애 이곳이 바로 케미밭 2017-06-26 10:12:39
세 주인공 박민영(신채경 역), 연우진(이역 역), 이동건(이융 역)은 극중 서로 다른 감정으로 뒤엉켜 있다. 그리고 이 감정은 강렬하게 변화해가고 있다. 소년소녀의 풋풋한 첫사랑은 목숨을 건 운명적 사랑이 됐고, 형제의 믿음은 서로에게 거둘 수 없는 칼이 됐다. 이 같은 변화가 시청자에게 더욱 극적으로 전달될 수...
`7일의 왕비` 황찬성-연우진, 로맨스보다 설레는 브로맨스 2017-06-23 10:13:38
? 박민영(신채경 역)의 고초를 모른 체하는 연우진에게 실망해 "허면 제가 여기서 할 일이 없을 듯합니다"라며 돌아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후 연우진의 진짜 속마음을 눈치챈 황찬성은 위험을 무릅쓰고 의금부로 향해, 8화 방송분 초반부터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변장을 하고...
‘7일의 왕비’ 박민영, 사랑 앞에선 그 누구보다도 강인하다 2017-06-23 08:38:20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박민영(신채경 역)이 가녀린 몸과 대비되는 강인한 눈빛,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전율을 선사한 것. 박민영은 고보결(명혜 역)의 살해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수레에 실려 끌려가며 또 다른 역경을 예고했다. 이내 연우진(이역 역)을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로 장대에 매달리게 된...
‘7일의 왕비’ 연우진, 짜릿한 엔딩 선사 ‘화면 장악력 폭발’ 2017-06-23 07:58:30
눈빛으로 활시위를 당겼고, ‘소의문에 신채경이 죽어있더군. 대신 죽여줘서 고맙다’라는 서찰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역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수 없기에 다소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상황. 이번에도 역시, 신채경을 간호하는 이융의 모습을 그저 먼발치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이후 틈이...
'7일의 왕비' 박민영, 눈물 마를 날이 없어요 2017-06-22 09:04:48
제작 몬스터 유니온)’에서 박민영(신채경 역)은 사랑 앞에 닥친 시련에 맞서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려낸 가운데 이를 섬세한 내면 연기로 승화시키며 눈길을 사로잡았다.박민영은 그토록 그리워하던 대군마마가 연우진(이역 역)임을 알아채고 울분을 터뜨림과 동시에 무뢰배들에게 쫓기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자신...
"누가 더 얄미울까"…여주인공 위협하는 드라마 속 연적들 2017-06-22 09:00:05
한다. 그러나 이역의 마음속에 신채경(박민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질투로 활활 타오른다. 고보결은 2014년 '천상여자'를 시작으로, '실종느와르 M'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도깨비'를 거치며 워밍업 중이다. '엽기적인 그녀'의 정다연(김윤혜)은 기세등등한 좌의정의...
‘7일의 왕비’ 박민영, 첫사랑 다시 만나니 눈물 마를 날이 없네 2017-06-22 08:28:40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박민영(신채경 역)은 사랑 앞에 닥친 시련에 맞서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려낸 가운데 이를 섬세한 내면 연기로 승화시키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민영은 그토록 그리워하던 대군마마가 연우진(이역 역)임을 알아채고 울분을 터뜨림과 동시에 무뢰배들에게 쫓기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