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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월2일은 체리데이…'워싱턴체리 맛보세요~' 2023-06-30 11:03:53
30일 서울 중구 반야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미국북서부체리협회 워싱턴 체리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워싱턴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100년 넘게 우수한 체리가 생산되어온 미국 북서부에서 생산된 워싱턴 체리는 싱싱한 과육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최혁 기자
아카이빗, 여주 농산물로 구성된 쿠킹박스 판매 2023-06-28 17:31:29
협업을 통해 여주 지역의 특산물인 싱싱한 가지를 활용하여 ‘어향가지볶음 & 중국식 닭구이’ 두 가지 메뉴를 담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아카이빗 서비스의 세 번째 쿠킹박스로 여주 로컬 생산자가 직접 생산한 가지를 활용하였고, 아카이빗을 운용하는 공공의주방 소속 요리 전문가가 특산물을 활용한 색다른 메뉴를...
해수욕에 산림욕까지, 캠핑족의 명소…핫한 여름·쿨한 관광도시 서천 가볼까 2023-06-28 16:19:03
인근 홍원항에선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어 무더위를 날리기 좋은 명소다. ○맥문동 송림산림욕장, 치유의 숲 군은 2010년 장항송림산림욕장(사진)을 시작으로 12만㎡의 소나무 숲에 전국 최대 규모인 380만여 본의 맥문동 꽃밭을 조성했다. 5㎞의 산림욕장 산책로를 따라 피톤치드와 맥문동의 보랏빛 향기, 서해에서...
"인천 섬에서 島島하게 1주일 살아볼까"…배낚시·카약·라이딩 등 신나는 체험 2023-06-28 16:15:06
이장과 함께 싱싱한 회를 즐기는 ‘배낚시체험’, 맑은 바다를 볼 수 있는 ‘투명카약’, 섬의 풍경을 즐기는 ‘자전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섬에 몇 일 묵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섬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함께 인천 섬의 관광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영종도, 볼음도, 대이작도는...
"이 섬에 가고 싶다"…이준익 감독이 반한 '정약전의 섬' 2023-06-26 16:25:08
해산물과 텃밭의 싱싱한 채소로 만들어 낸 우이도 민박집의 밥상만으로도 이곳을 찾는 이유로 충분하다.도초도 팽나무길 걷다보면 3만 그루 수국 향기에 '힐링' 우이도의 또 다른 ‘인물 스토리’ 주인공으로 문순득을 빼놓을 수 없다. ‘바다 보부상’이던 그는 1801년 12월 흑산도 남쪽 수백 리에 있는 태사도로...
"바가지 다신 안 씌울 것"…소래포구 상인들 엎드려 사죄 2023-06-14 18:18:54
이 네티즌은 "소래포구에서 싱싱한 활꽃게를 구매했지만,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다리가 떨어진 꽃게로 바뀌어 있었다"고 주장했었다. 신영철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상인회장은 "최근 '꽃게 다리 사건'을 계기로 자정대회를 열게 됐다"며 "다시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신뢰를 쌓아 고객이 다시 찾는...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당연한 것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 2023-06-12 10:00:20
아니라 현장에서 뛰면서 보고 느낀 싱싱한 사례가 가득하다. 현장에서 맞닥뜨린 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그 과정을 살펴보기만 해도 어마어마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 비결과 유명 저자들의 의미있는 주장을 소개하는 과정을 통해 마케팅과 홍보 현장에서 ‘관점’이 얼마나...
유튜브만 믿고 산 '골칫덩이 시골집'…"이젠 月200만원 벌죠" [방준식의 N잡 시대] 2023-06-11 07:00:03
이가 있다. 시골만의 장점을 내세워 텃밭에는 싱싱한 채소를 길러 게스트들에게 제공하고, 밤이면 시골 밤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불멍 콘텐츠를 내세웠다. 골칫덩이 시골집으로 이제는 매달 200만원씩 벌고 있는 리브애니웨어 호스트 수현(닉네임·49)씨의 이야기다. Q.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충남 계룡에서 한달...
민박집 손맛에 깜짝…최불암·허영만도 반한 '섬마을 밥상'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3-06-03 07:16:01
해산물과 텃밭의 싱싱한 채소로 만들어 낸 우이도 민박집의 밥상만으로도 이곳을 찾는 이유로 충분하다. 우이도의 또 다른 ‘인물 스토리’ 주인공으로 문순득을 빼놓을 수 없다. ‘바다 보부상’이던 그는 1801년 12월 흑산도 남쪽 수백 리에 있는 태사도로 홍어를 사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폭풍을 만나 표류했다. 햇수로...
"섬에 도도하게 살아보자"...인천시, 올해 2000명 유치 목표 2023-05-25 10:49:53
함께 싱싱한 회를 즐기는 ‘배낚시 체험’, 맑은 섬 바다를 볼 수 있는 ‘투명 카약과 패들 보트’, 섬의 풍경을 즐기는 ‘자전거 체험’, ‘갯벌 체험’, ‘상합 캐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모두 섬 주민들의 소득으로 돌아가는 상품이다. 상품비용은 주민들이 운영하는 숙소, 음식점을...